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의금 금액이요
아무것도안하고 다음에 만나면 껄끄러울거같아서 조금만 하려해요ㆍ
1. ,,,
'18.2.25 9:11 AM (121.167.xxx.212)마음 내키는대로 하세요.
장례 치루어 본 결과(서울에서) 3만원은 없었어요.
최하가 5만원 이었어요.
3만원 하면 금액이 작다 크다보다 원글님이 인상에 남을것 같아요.2. ㅁㅁ
'18.2.25 9:12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아직도 고민중이심?
내가 받은거없으면 전 직장이면 고민거리도 아닌데3. ㅇ
'18.2.25 9:13 A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3만원 하면 금액이 작다 크다보다 원글님이 인상에 남을것 같아요
—-
이런 마인드의 사람에겐 아예 안 주는 게 상책입니다4. ....
'18.2.25 9:15 AM (180.69.xxx.199)작으면 어때요. 그냥 인사치례죠.
친구도 아니고 직장동료 시부상에 왠 돈인가요?5. ㅇㅇ
'18.2.25 9:20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무슨소리 안오는 사람은 3만원도 하죠
6. ㅁㅁ
'18.2.25 9:23 AM (180.230.xxx.96)직장동료 안오고 3만원 하던데요
7. ...
'18.2.25 9:37 AM (110.70.xxx.237)일상에 이런 사소한 것도 디시전 메이킹 못하는데 직장생활이 되나요? 똥도 세 번은 물어보고 쌀듯.
8. ...
'18.2.25 10:17 AM (183.98.xxx.95)몇년에 한번 볼까 말까하는 정말 가깝지 않은 사이라서 3만원 한 적 딱 한 번 있어요
정말 가기 싫었는데 연락받았는데 안 갈 핑계가 없었어요
저는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를 그렇게 정했어요
어디 물어본 건 아니고..
그 뒤 몇년이 흘렀는데 큰 모임에서 잠깐 얼굴 한 번 봤어요
나중엔 연락한 친구가 미워질려고 하더라구요9. 3만원
'18.2.25 10:19 AM (27.113.xxx.121) - 삭제된댓글사람마음이 간사하긴하지만 3만원은 딱1명이어서
두고두고 기억남더라구요 여러명같이하면 괜찬지만
차라리. 하지마시고 만나면 식사한끼 대접하세요10. ㅅㄷㄹㄹ
'18.2.25 11:11 AM (175.120.xxx.219)요즘 3만원을 본적이 없어서 오히려 눈에 뜨이실지도 몰라요.
솔직히 모든 것이 감사한 일이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으시면 어쩔수 없지요.11. 저
'18.2.25 11:51 AM (218.235.xxx.179) - 삭제된댓글시아버지 상 치를 때
직장에선 2-3만원짜리 봉투 많았어요.
개인적으론 금액이 기억에 남진 않았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3644 | 후쿠오카 방사능 어느정도일까요? 특히 음식요 11 | ㅎㅎ | 2018/02/26 | 7,475 |
783643 | 혹시 결혼식을 스몰결혼식을 15 | 82cook.. | 2018/02/26 | 3,625 |
783642 | 은평뉴타운 공기좋네요 3 | 호호 | 2018/02/26 | 2,948 |
783641 | 대학다니다 가기 싫다는 아이 4 | 글쎄 | 2018/02/26 | 3,037 |
783640 | 남자아이 성조숙증 4 | 걱정. . .. | 2018/02/26 | 4,236 |
783639 | 능력 안되면 만나지 마세요 1 | .. | 2018/02/26 | 2,048 |
783638 | 정봉주 서울시장 출마.. 14 | ㅠㅠ | 2018/02/26 | 3,610 |
783637 | 천안함 사건이 있던 날 5 | 소리 | 2018/02/26 | 2,048 |
783636 | 왜 자꾸 싸웠냐고 물어보실까요? 5 | ... | 2018/02/26 | 2,130 |
783635 | 예탁결제원 입사vs 약사 7 | 원글 | 2018/02/26 | 2,332 |
783634 |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미주알고주알 다 말해요 13 | ㅇㅇ | 2018/02/26 | 5,130 |
783633 | 제 댓글이 사라졌어요 4 | ㅌㅌ | 2018/02/26 | 914 |
783632 | 이쯤에서 2014소치 폐막때 평창 소개 공연도 볼까요 6 | 그러면 | 2018/02/26 | 2,709 |
783631 | 감기 몸살 병원 어디가야 나을까요? 2 | .. | 2018/02/26 | 4,592 |
783630 | 혹, 새 아파트에 중문 설치 돼 있는 곳도 있나요 22 | .. | 2018/02/26 | 4,739 |
783629 | 효리네는 오늘도 평화롭네요 21 | .. | 2018/02/26 | 8,184 |
783628 | 방안이 21도인데 땀흘리고 자는 남편 어디 아픈걸까요? | a | 2018/02/26 | 806 |
783627 | 수호랑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6 | .. | 2018/02/26 | 4,540 |
783626 | 아쉬워요. 3 | ㅜㅜ | 2018/02/26 | 731 |
783625 | 천안함 재조사 8 | 음 | 2018/02/26 | 1,239 |
783624 | 표창원 의원님 트윗............ 4 | ㄷㄷㄷ | 2018/02/26 | 3,328 |
783623 | 폐막식은 선방했네요 3 | ... | 2018/02/26 | 2,119 |
783622 | 지나치게 꾸미지 않는 사람 어떠신지 79 | 그런사람 본.. | 2018/02/26 | 23,142 |
783621 |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는 동영상 20 | 동영상 | 2018/02/26 | 2,106 |
783620 | 자식때문에 사는 부부의 노후는?외동아이 부모님의경우 12 | 카르마 | 2018/02/26 | 5,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