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윤택 피해자 또다른 증언(소름끼쳐요...)
인스타앱있으신분들은뒤로 넘어가기 되는데 아닌경우는 여러장
중 첫장 밖에 안보일텐데...제가 할줄몰라 걍 올려요ㅜ
요약하면
연희단 단원으로 2년동안 있었던 여배우의 증언
2010년에 연희단 나옴
캐스팅된여배우한테 갑자기 공연3시간 전에 전신노출이필요하다고함
연습때도 당연히없었던... 걸 공연 세시간전에 요구.
여배우는 곧있을 공연을 위해 분장 의상 등 세팅을 마친 상태인데
자기보는앞에서 강제로 옷벗으라(역할핑계대며...)
시킴(미친변태 성도착증인듯...)
여배우 거절하니 남자 배우 경력오래된사람 부름
둘이보는앞에서시킴
여배우 고압적인 분위기속에서 강제로 옷벗기기 속옷 벗기기당함
(생리중이었다고 함)
그렇게 강제로 옷벗기운 채로 수 분간을 서 있었다고 함
옆에 남자선배는 그냥 보고만 있었다고 함
이건 아니에요 선생님,하며 울부짖으니 니가 뭔데 판단하느냐며 공연 세시간전에
그 배역에서 짤림
제정신아니고 미친애라서 그만뒀다고 소문내고
마주친 일 있었는데 여배우보는앞에서 지인한테 '쟤 미쳐서 나간애'
라고 큰소리로 말했다고 함
아 내가 트라우마 올 지경이지만 이런인간 그냥 두고볼수없어 씁니다 처벌방법은 없는건가요 쓰레기보다못한놈
1. ,,
'18.2.24 11:51 PM (211.172.xxx.154)이윤택과 조민기 조재현 감방 같은 방에 쳐 넣어둬야 함 .
2. 아...
'18.2.24 11:51 PM (223.33.xxx.138) - 삭제된댓글환장하겠네요.
그노무 흰머리를 쥐고 막흔들어 뜯어버리고 싶어요.
정말 드러워서...3. 그 몹쓸 물건
'18.2.24 11:53 PM (1.242.xxx.191)잘라 버려야겠네요.
4. ..
'18.2.24 11:57 PM (223.62.xxx.123)변종 새끼
5. ..
'18.2.24 11:58 PM (223.39.xxx.153)이거말고도 젓가락 성기에 꼽고 발성연습한다고
밑에 고츄 마사지를 안마라 칭하며 돌아가며 시켰다며요
예술을 빙자한 희대의 쓰레기. 이영학이랑 비교해 살인만 안했다뿐인지 변태인거 똑같아요6. 음
'18.2.24 11:59 PM (223.33.xxx.138) - 삭제된댓글아뇨 저런놈들은 등치좋구 힘쎈 성범죄자게이방에 집어넣야해요. 지들이 치욕스럽게 당해봐야 당한사람 심정이 어떤지 알겠지요
7. ㅇ
'18.2.25 12:01 AM (220.116.xxx.156)그런 사람들 살면서 가끔 봐요. 지가 젤 미쳤으면서.
8. 히야
'18.2.25 12:0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왕노릇했구만.. 정신나간 늙은이.
9. 저 여배우증언중
'18.2.25 12:03 AM (219.251.xxx.29)저위엔 못적었는데 속옷 속에 손 집어넣고 발성연습이랍시고 시켰답니다
아 진짜 분노로 심장이 두근대요
저분은우울증 약 복용에 정신적피해엄청 겪었다합니다10. 미친놈..
'18.2.25 12:20 AM (211.186.xxx.176)옛날 왕도 저러진 않았을텐데..
다른 사람 인격을 완전히 무시했네요..
미친놈..드러워..11. 드러
'18.2.25 12:22 AM (210.96.xxx.161)진짜 읽다가 추해서 못읽겠네요.
12. ㅁㅊㄴ
'18.2.25 12:28 AM (175.117.xxx.60)ㅇㅂㅎㄱ ㅈㅃㅈㄴ ㅆㅂ
13. 차라리
'18.2.25 12:31 AM (119.69.xxx.28) - 삭제된댓글강간을 하고 감옥에 가라 썩을 놈아...
14. 차라리
'18.2.25 12:32 AM (119.69.xxx.28)저건..사람을 장난감으로 추락시킨 거에요. 저런 거를 여태 놔뒀어요? 대장으로 섬기면서? 정말...
15. 영화판 보다
'18.2.25 12:38 AM (175.114.xxx.164)오히려 더 더럽네요....
아직 영화판은 덜 드러나서 그런건가요? ㅠㅠ16. ....
'18.2.25 12:43 A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드러난것만 저정도인데 말못하고있는 피해자들까지 더해지면 수십 수백명에 이르겠네요.
저 인간은 철저하게 본인권력이용해서 수십년간을
힘없는 사람들인권 유린한 죄로 가중처벌 받아야해요.17. ..
'18.2.25 12:59 AM (119.64.xxx.194)이윤택 초기 작품중 하나인 시민 K를 90년대 초인가 봤는데요. 대학로 그 작은 소극장에서 남자배우가 홀라당 벗은채(성기는 물론) 연기하는 겁니다. 너무 놀라서 어버버했는데 그 내용이 전두환 언론 통폐합과 고문에 관련된 거라 나체의 쇼크는 금세 잊혀지더군요. 지금 생각해 보니 이윤택은 남녀 불구 무조건 벗기는 걸로 자신의 예술세계라 우길 참이었나 봅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신인 연출가였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자기의 권력에 고개를 숙이자 점점 더 말도 안되는 무리수를 썼다는 생각이.... 에휴 저런 괴물들 무섭네요.,
18. 악마네요.
'18.2.25 1:49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이정도면 완전히 미쳐버린 거고요.
19. 공소시효 폐지
'18.2.25 10:41 AM (14.52.xxx.212)공소시효 폐지!! 개인에게 무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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