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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뮤지컬 명성왕후 예매했는데, 취소할까봐요..

혜주맘 조회수 : 2,531
작성일 : 2018-02-24 23:16:46
제작자가 윤호진인데
조민기,조재현,한명구,오태석,이윤택 등과 동질의 인간이라니 정말
너무 싫으네요.
응징 차원에서라도 보면 안될 것 같아 고민 중~!
에이 더러운 인간들~!
취소해야겠죠~??
IP : 121.141.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도 그렇고
    '18.2.24 11:19 PM (116.121.xxx.93)

    민비년이 저렇게 극화 될 괜챦은 인물이 아니랍니다

  • 2. ...
    '18.2.24 11:36 PM (49.166.xxx.14)

    한명구는 또 누구인가요???
    한만삼 신부사건은 알겠는데

  • 3. 그딴 걸 왜 봐요
    '18.2.25 1:17 AM (118.127.xxx.166) - 삭제된댓글

    청나라와 일본놈들을 조선으로 불러서
    동학농민을 학살 시킨 살인마를 찬양하는 웃기는 나라;;

  • 4. 민비는 쪽발리가 낮추어 부르는 말
    '18.2.25 1:24 A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왜 ????????1910년이 아니라
    1890년대에 조선을 뺏으려고 했는데
    명성황후가 20년동안 외교로 막았으니 얼마나 미웠으면 강간하고 불에 태워 겠어요.

  • 5. xx
    '18.2.25 3:12 AM (61.77.xxx.42)

    민비가 실상은 100년전쯤의 503호라고 보는게 타당하다는 견해가 있더라구요.
    당시 재정이 어려워서 군인들 월급도 못주고 후궁들도 옷을 기워입었는데 민비와 그 친척들은 돈 빼돌리고 치부하고..
    그에 비해 민비는 하루 12벌의 옷을 갈아입었다고 궁궐에 드나드는 러시아 부인이 쓴 글도 봤어요.
    민비 나이는 40대지만 20대 중반으로 보였다고요.

  • 6. ㅇㅇ
    '18.2.25 8:55 AM (121.165.xxx.77)

    명성왕후 민씨가 그 잘난 외교로 지킨건 조선백성이 아니라 자기권좌죠. 당시 백성들은 민비도 아니도 민가년이라고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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