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체대 동창이고 나이 한살 차이인데...
이승훈이 그랬죠. 언론의 문구가 이러네요.
- 지금껏 한체대에서 개인적으로 훈련, 효과가 좋았기에 계속해 온 것
이를 두고 특혜라 하는 건 안맞아... 팀추월 10여년 공들인 종목인데
이런 분위기서 제대로 경기될까요.
- 현재 팀추월 종목에 대한 왜곡된 기사와 정보가 너무 많다.
선수들의 사기도 크게 꺾였다.
노선영 선수가 우선 밝히겠죠. 올림픽 끝나고 말할 기회 갖겠다 했으니.
솔직히 끝나고 모두 한데 모여 시시비비 제대로 가려보는 끝장토론이라도 벌였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