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보름이
문체가 비슷비슷하고
한 사람이 아이디 돌려가며
쓰는 느낌이 들어요
잘 좀 하지 티나게
어리다고 다 봐줄거면
학폭위는 사라져야겠네요
중고등학생들 때리고 따돌려도
뉴스나올일 아닌거에요?
하..노메달이면 좋지만요
금아닌 은이라 다행이죠
금이면 또 기고만장했을거 풀이라도
죽은 리액션하는거죠
1. 둥둥
'18.2.24 10:52 PM (112.161.xxx.186)그런거 같아요.
너무 티나게 안티생성중이네요.2. 왕따?
'18.2.24 10:52 PM (119.192.xxx.119) - 삭제된댓글전 지금 돌아가는 형세 보면 왕따라는 생각 안들던데요.
사회생활 22년차 입장에선 그렇게 느껴집니다.
노선영씨는 죄송하지만 어느 집단에나 있는 눈치없고 꽁하고 뒤끝작렬에 피해의식 심한 그런 캐릭터 같던데요.
저런사람이 왕따 당했다고 엉엉 울고 엄한 사람 가해자로 뒤집어 씌우는 꼴.3. 글쎄요
'18.2.24 10:54 PM (211.201.xxx.173)엄한 사람이 가해자 운운이라고 하기엔 전 국민이 본 게 있어서요.
희한하게 선거때 문통을 비난하던 아이피들이 많이 나선 게 좀 웃기네요.
도대체 어디랑 어디서 작당하고 하는 일이길래 이렇게 난리인지.4. 빙신연맹
'18.2.24 10:54 PM (61.73.xxx.9)개이버 물타기 작전 너무 티나게 돌아가고 있어요
노 답인 거죠5. 아
'18.2.24 10:59 PM (121.130.xxx.156)엄한사람 가해자 ㅋㅋㅋㅋㅋ
선영이 일부러 속도 늦추고 보름이 욕먹게할 수도
있겠네요 새로운 시각도 생기겠네요6. 헐
'18.2.24 11:06 PM (183.103.xxx.127) - 삭제된댓글김보름 비난하는게 지나치다생각하는 사람인데 저 알바도가족도아니예요 내생각과 다른생각을 한다고 알바라는둥 김보름이 가족이라는둥 매도하는건 김보름이랑 다를바없다고 생각해요
7. ㅁㄴㅇ
'18.2.24 11:45 PM (84.191.xxx.67)김보름...노선영 선수에게 사과하고 용서받을 생각은 없고
은메달 땄으니까 나 잘난 거 이제 알아봐라?
ㅎ8. 김보름 감싸는
'18.2.24 11:51 PM (73.33.xxx.53)사람들은 김보름과 같은 부류라 좋아하는 거 아닌가요?
남들 왕따시키는 건 어려서 할 수도 있는 거고 메달 땄으면 되지, 큰절하고 울었으면 되지....라고 생각하면 김보름과 같은 부류인데 김보름 가족이 되는 건 싫은가봐요. 발끈하시네 ㅎㅎ
아무리 울고 큰절해도 노선영선수에게 한지도 않은 사과를 했다고 우기지 마세요.
은메달도 기분 더럽고 큰절도 기분 더럽고 빙엿 알바들 설치는 것도 기분 더러워요.9. 헐
'18.2.25 12:22 AM (183.103.xxx.127) - 삭제된댓글저봐요 윗댓글 님같은 부류때문에 싸이트가 질떨어지는거예요 김보름 과격하게 비난하는게 싫댔더니 김보름가족이고 김보름 좋아한다는 결론을. . 사고가 아주 딸리는 초등생수준. 제발 머리로 한번쯤 생각을하고 글을쓰세요
10. 헐
'18.2.25 12:24 AM (183.103.xxx.127) - 삭제된댓글위윗님이나 감옥에있는박근혜나 사고수준이 다를바없다고요. 단순무식한 수준
11. 그럼
'18.2.25 6:44 AM (39.7.xxx.226)올림픽이라는 큰대회에서 자기나라선수한테한건 잘한거구요?
지나치다라는건 좀그러네요
그리망신을주고
그만하자라는게 해외토픽감나갔는데우짜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