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비한 플레이로 올림픽 정신과 팀웍 손상을 야기하며 국가대표로서 보여줘야할 품위를 해한 선수가 있다면?
우리가 메달색에 목숨걸며 살 정도로 아직도 헝그리하진 않잖아요?
프랑스처럼 격조있게 선수 징계하면 어떨지...
야비한 플레이로 올림픽 정신과 팀웍 손상을 야기하며 국가대표로서 보여줘야할 품위를 해한 선수가 있다면?
우리가 메달색에 목숨걸며 살 정도로 아직도 헝그리하진 않잖아요?
프랑스처럼 격조있게 선수 징계하면 어떨지...
아래 가족인지 뭔지 날뛰고 있는 꼬라지 보세요
어려움을 딛고 김보름 메달이 새로운 용기를 줬대요 ㅎㅎㅎㅎ
헐....
이쯤되면 코메디...ㅎ
멘탈을 본받고 싶다는 댓글도 봤어요 자식이 노선영 선수처럼 처절하게 왕따돼봐야 아 이게 아닌갑다 할 멘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