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달못따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임했을껄요.
국대박탈당할 위기에 놓였는데 장난아니죠.
그것도 따지고보면 본인 좋으라고 한일.
갑자기 절은 왠 절.
그런다고 행실이 사라지나.
오늘 메달못따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임했을껄요.
국대박탈당할 위기에 놓였는데 장난아니죠.
그것도 따지고보면 본인 좋으라고 한일.
갑자기 절은 왠 절.
그런다고 행실이 사라지나.
저따위 은메달에 관심주지 맙시다 나쁜ㄴ
노력했으니까 그만큼 따는 거죠
뭘 안다고 욕들 하는건지
물론 잘한건 없다만
노력이나 실력은 인정해야하는 부분.
아무리 행동이나 말이 문제가 되어도
그 사람이 어느 한분야에서 성공하면
그부분은 인정해야 마땅하다고 봄
인성 따질거 같으면
지금 본인들 집에 있는 자식들은
인성이 훌륭한지...
자기 자신먼저 돌아보세요.
은메달을 땄는데도 저리 주눅든걸 보니 참....
아직 어리고 인성이 덜 됐는지 승부욕이 지나쳐서인지 아마도 그 모두겠죠.
어릴때 다 들 실수 안하나요?
세상 모르고 자기기만에 빠진적 없나요?
당신의 자녀도 그런적 없나요?
앞날이 창창하고 열심히 연습해 좋은 결과낸 선수인데 이제 그만 용서해주세요.
실력이 있으니까 더더욱 그런짓을 하면 안되는것이였죠
실력 있다고 다 감싸서야됩니까?
아마 김보름선수 실력있다고 이 선수만 끼고 돌았던거 같네요
그러니 그따구 말과 행동으로 온국민 뒷목잡게 만들었죠
실력있을수록 인성이 더욱 강조되어야하는법입니다
오늘 은메달 땄다고 실력있다고 그걸로 못덮습니다
노선영 선수가 진심으로 용서한다면
그 뜻 존중할 의사는 있습니다.
노선영이 절대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너무 과도해요.
이번 일로 빙연도 반성하고
변화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분명 적절치 읺았지만
은메달 딴 선수의 노력과 실력을
비아냥거릴 일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