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억압.사회적 지휘등등있는 사람중에
변태가 많은듯..
욕망을 누르고 살아야하니깐요.아닌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신부나 목사도 변태 많은듯.
..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18-02-24 17:44:41
IP : 211.36.xxx.1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24 6:06 PM (211.186.xxx.16)목사는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고 사는데 뭔 욕망을 억눌리나요??
2. 신부님은
'18.2.24 6:24 PM (175.214.xxx.228)죄악이 드러나면 바로 면직이나 파면이라서 투명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3. ........
'18.2.24 6:24 PM (211.200.xxx.28)종교기관가보면 알수 있죠.
맹목적인 신자들의 대부분은 여성이거든요.
남자들은 어찌보면 종교기관을 깔끔하게 이용?하고 나오는데 반해
여자들은 왜그렇게 종교인과 개인적인 친분을 만드려고 애쓰는 여자들 많은지 모르겠어요.
자기 종교의 리더인 남자를 손수, 챙겨야하고,그집 살림살이까지 걱정하고.
심지어 해당 종교인의 그 일가족의 수족을 자처해서 다니는 분들까지 다양함.
신자와 개인적으로 얽혀서 문제있는 종교인은 퇴출시켜야하고, 종교인과 개인적으로 특별한 관계가 되려고 애쓰는 여자들도 좀 자중했으면 좋겠어요.
엄청 한심함 ㅠㅠ4. ..
'18.2.24 6:38 PM (188.23.xxx.190)먹사에 비하면 신부는 새발의 피.
5. 제생각도
'18.2.24 7:17 PM (175.197.xxx.98)먹사에 비하면 신부는 새발의 피----- 22
6. ㅇㅇ
'18.2.24 7:45 PM (59.5.xxx.220)기독교 때문에 신부님들 가려져서 그렇지 엄청날듯요 ㅠㅠ
7. ㅁㅁ
'18.2.24 7:51 PM (180.230.xxx.96)신부님들은 신부님들대로 인거지
기독교가 뭔 상관인가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