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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분들 차려입을때 가방 뭐 드세요? 에코백 제외

50대 조회수 : 8,345
작성일 : 2018-02-24 15:53:17
애들 다 키웠다가 수고 했다고 남편이 가방 사준다고 하는데요.
참 에르메스도 제외에요. 기다리고 물건 있으면서도 잘 안주는 그런곳은 안 살려고요.

아이들 졸업식, 입학식, 상견례 등등
갖춰 입을때 무슨 가방 드세요?
오랫만에 가방 살려니 잘 모르겠어요.

주로 루이비통, 고야드, 바오바오백 근래에 자주 들어요.
감사합니다.
IP : 172.58.xxx.14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2.24 3:54 PM (110.14.xxx.125) - 삭제된댓글

    그 나이면 린디만한게 없죠 사실
    리셀러샵가면 백화점보단 쉽게 살수있을텐데오

  • 2.
    '18.2.24 3:55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이미 많으신데요
    있는 거 들으세요
    그 돈으로 남편 선물이나 부부 여행이 좋죠

    왜 맨날 남편이 아내에게 선물해야 하나 몰라요

  • 3.
    '18.2.24 3:56 PM (112.153.xxx.100)

    예산범위에 있음
    에르메스 매장에 있는 모델로 사시지.
    요새는 에르매스가 제일 유행이거든요.ㅠ

  • 4. 50대
    '18.2.24 3:58 PM (172.58.xxx.141)

    제가 에르메스 린디는 너무 캐쥬얼 한거 같아서요.

    캘리가 좋기는 한데 너무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워서요.

  • 5. 그럼
    '18.2.24 4:03 PM (112.153.xxx.100)

    볼리드나, 지제 클러치는요?

    어제도 지제 클러치는 검정으로 먼세점에도 있고, 백화점도 왕왕 보이던데요.

  • 6. dd
    '18.2.24 4:04 PM (110.14.xxx.125) - 삭제된댓글

    켈리 버킨도 리셀러샵가면 수량 있을걸요
    우리나라 백화점에서 사긴 좀 어렵긴하죠
    아님 파리 에르메스 본점은 처음 가도
    운좋으면 켈리 버킨 내줘요

  • 7.
    '18.2.24 4:08 PM (112.153.xxx.100)

    저도 비슷한 나이대라 제가 사고 싶은거 다 등장하네요.ㅠ

    콴펜 작은 악어백ㅡ작년 유행 쁘띠가 가격이 좋았거든요.
    에르메스ㅡ
    샤넬ㅡ기존 샤넬백 말고 토드 숄더 이용가능한 손잡이 파이톤달린
    백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요것도 작년에 인기였는뎅
    디올ㅡ레이디 디올백

  • 8. 파리매장
    '18.2.24 4:12 PM (112.153.xxx.100)

    작년 가을 부터 핸드백류는 규정이 바뀌어 6개월에 한개인가 살 수있고 홈페이지에 신청해야 되거든요. 신청자가 많음 연락도 안오고, 기존 구매 내력이 있어야 유리해요. 일단 신청한 사람에게 인터뷰 연락오고, 시간 예약 잡아갔는데.
    원하는거는 못샀어요. 처음 매장 방문자는 핸드백 있냐고 물어볼 수도 없어요.ㅠ

  • 9. ㅇㅇ
    '18.2.24 4:14 PM (110.70.xxx.154) - 삭제된댓글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델보

  • 10. 50대
    '18.2.24 4:14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보통때 차려 입을땐 프라다나 멀버리정도 들고
    정장 차려 입을땐 샤넬 들어요

  • 11. apple
    '18.2.24 5:00 PM (221.149.xxx.70)

    보테가도 예뻐요

  • 12. ......
    '18.2.24 5:08 PM (211.178.xxx.50)

    보테가괜찮을거같은데요

  • 13. ...
    '18.2.24 5:12 PM (180.159.xxx.198)

    위에 델보 쓰셔서 ㅎㅎ
    한국에서 델보 인지도는 어느정도 되나요?
    벨기에 가시는분들중 가끔 델보 사오시는분도 있긴하던데,
    가격이 생각보다 넘 비싸서 놀랬어요 (제 기준으로 비싸단 얘기 ㅠㅠ)

  • 14. ㅇㅇ
    '18.2.24 5:18 PM (110.70.xxx.154) - 삭제된댓글

    어차피 에르메스 가방 드는 소비층이라면 델보 다 알고
    비싼거 다 알죠 명품 가방 크게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모를수도요

  • 15. @@
    '18.2.24 5:23 PM (122.36.xxx.68)

    전 에르메스는 제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 가격이 너무 쎄서 생각도 못하고요~
    주로 토즈나 보테가 들고 다녔는데 요즘 루이비통에 꽂혔어요
    그 글자가득한 브라운 모노그램이 너무 싫어서 매장에 한번도 들어가본적이 없었거든요.
    지인이랑 같이 구경갔다가 앙프랑뜨 라인에 완전 반했어요.
    가죽에 모노그램문양을 음각으로 찍어놓은건데 가죽이 완전 보들보들해요~일단 레드색상으로 지갑하나 구입하고 네이비로 숄더백 하나 사려고 해요~

  • 16. 단정한
    '18.2.24 6:11 PM (98.220.xxx.17)

    핸드백
    샤롯 올림피아 복고스타일
    상견례 기타. 정장모임
    깔끔하게 보여요
    로고도 안보이고
    디자인 흔하지않아. 좋아요

  • 17. ..
    '18.2.24 6:15 PM (223.62.xxx.81)

    역시 82의 품격..

  • 18. ㅡㅡ
    '18.2.24 6:30 PM (49.174.xxx.237)

    저도 곧 50이고 애 다 키워 대학 보내놓고도 여지껏 가방 하나 좋은 거 산 적 없었어요. 그러다 몇 달 전에 첨으로 맘먹고 미친척하며 린디 질렀네요. 디자인이 캐쥬얼하지만 색상을 짙은 네이비와 골드 하드웨어로 하니 나름 차분하고 고급스러워 남편도 이쁘다고 합니다. 환갑 때까지 10년 들려구요.

  • 19. 린디도
    '18.2.24 6:56 PM (124.53.xxx.155)

    넘 많아서... 저같으면 콜롬보사겠어요

  • 20.
    '18.2.24 6:59 PM (175.117.xxx.158)

    50대 보테나 프라다

  • 21. 잘될거야
    '18.2.24 7:06 PM (183.96.xxx.133)

    저도 원글님 글 덕분에 덩달아 정보 얻어갑니다. ^^
    50대로 보이는 분이 머리는 어깨정도 생머리인데, 모노톤에 베이지(?) 켈리 들고있던 모습이 강하게 뇌리에 남아요. 크게 차려입지 않았는데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 22. 저는
    '18.2.24 8:31 PM (115.137.xxx.89)

    델보 추천요..
    브랜드도 잘 모를 때 디자인만 보고 이 가방은 뭐지 하고 알아봤더이 델보였어요
    물론 명품 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 23. ㅁㅁ
    '18.2.24 9:27 P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

    레이디 디올이 예쁘더라고요.

  • 24.
    '18.2.24 10:17 PM (112.140.xxx.153) - 삭제된댓글

    역시 82의 품격 22

  • 25. 저도
    '18.2.24 11:23 PM (180.68.xxx.94)

    가방 정보 감사합니다
    원글님과 상황이 똑 같거든요^^

  • 26. ......
    '18.2.25 2:24 PM (211.178.xxx.50)

    토즈 이럴때 딱이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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