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인데, 마지막 날이 저녁 늦은 비행기에요..
1박은 중문단지 부근
2박은 성산일출봉 부근으로 정해서 호텔 앱을 뒤적이고 있는데
역시나 특급들은 가격 부담이 좀 되어서요..
그나마 부영, KAL 이 중문에서 저렴한 편인 것 같은데,
두 곳 중에서 어디가 괜찮을까요?
위치는 부영호텔이 좋다고 하던데...
1일차, 2일차를 중문단지 인근에서 보내고
3일차 4일차를 성산일출봉 부근에서 보낼 계획입니다.
음...70대 분은 신화월드 재미없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