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람뿌 자녀들은 아버지를 이해하나요

ㅇㅇ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18-02-24 11:52:57

미국 문화를 잘 몰라서

자녀들이 아버지가 결혼을 세번이나 하고

배다른 자녀가 있는거에 대해서

원망하거나 그러지 않나요


돈이 너무많아서 유산을 많이 주는 부모면

자녀들이 자동으로 알아서 이해해 주나요?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들의
    '18.2.24 11:57 AM (14.138.xxx.96)

    세계는 그들나름의 방식이 있겠죠
    애 다섯이 서로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던데요
    첫부인이 3. 두번째 1 . 멜라니아 1명

  • 2. ㅁㅁㅁㅁ
    '18.2.24 12:07 PM (110.70.xxx.110)

    이해는 못해도 돈많으니 인연은 안끊을듯

  • 3. ..
    '18.2.24 12:16 PM (49.170.xxx.24)

    풍족한데 원망할 일이 뭐있나요?
    이혼할 때 위자료도 많이 준 것 같던데요. 친모도 보고살고. 아빠 나름의 방법으로 자녀에게 애정도 듬뿍 표현하는데요.

  • 4. ...
    '18.2.24 12:33 PM (222.236.xxx.50)

    미국까지 갈필요 없이 한국에도 저런사람 더러 있을걸요. 전 제주변에 한명 있어요... 돈떄문이죠 뭐.... 돈은 많으니까...

  • 5. 미국
    '18.2.24 12:34 PM (211.195.xxx.35)

    친구들보면 아무리 이혼과 새부모가 만연한 사회라도 할지라도 속얘기해보면 상처들이 많아요.
    우리처럼 사회적인 비난?은 없지만 부모가 헤어지는건 아이들에게 다 맘 아픈 일이죠.

  • 6.
    '18.2.24 5:40 PM (188.23.xxx.190)

    아버지로서는 괜찮은가 봐요.
    애들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고 챙겨주고.
    자식들과 사이가 다 좋아 보여요.
    티파니인가 그 둘째부인 사이에 딸만 왕따 당하는거 같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263 딸아이 늦은 귀가시 데릴러 가야하나요 8 두딸맘 2018/05/31 1,970
816262 그래도 이읍읍 아웃.. 그리고 삼성 아웃이에요 8 ㅇㅇ 2018/05/31 500
816261 39인데 체형변화 10 2018/05/31 3,243
816260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소개해주신 분 3 감사 2018/05/31 1,177
816259 말 느린 아기들 괜찮은거죠? 16 애기엄마 2018/05/31 4,012
816258 서울 체감날씨 어떤가요? 3 날씨 2018/05/31 891
816257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9 ㅇㅇ 2018/05/31 4,177
816256 청양고추를 샀는데 2 .... 2018/05/31 1,172
816255 김부선과 김영환은 고소한다면서 13 왜죠 2018/05/31 1,878
816254 JTBC, 서울시장·경기지사 후보 토론회 취소 34 현금살포 2018/05/31 3,420
816253 인류의 기원 1 oo 2018/05/31 441
816252 중2아이가 학교에서 다쳤는데요.. 10 이럴땐 2018/05/31 1,950
816251 대학생 되면 이성친구 사귄다는 의미를.. 8 요즘 2018/05/31 2,870
816250 독감에 걸려서 못가게 되었다고 알리자 마자 6 무슨뜻? 2018/05/31 2,031
816249 상사가 제 모니터와 책상을 다 닦더니 10 :;;; 2018/05/31 3,067
816248 초대형 사이즈 생리대 없을까요?ㅜㅜ 39 흑흑 2018/05/31 4,244
816247 이재명 건 혼란스럽네요 40 바보고모 2018/05/31 2,966
816246 공진단은 꼭 아침에 먹어야하나요? 2 2018/05/31 1,780
816245 소위 진보는 분열이 아닌 친목질로 망하는 겁니다 14 .. 2018/05/31 827
816244 정말 죽고싶은데...아이들이 눈에 밟히네요.. 38 힘든하루 2018/05/31 6,729
816243 볶은귀리드시는분들 한번에얼만큼씩드시나요? 7 귀리 2018/05/31 1,393
816242 잔소리하는 엄마입니다. 멈출수가 없어요. 16 40대중반 2018/05/31 3,619
816241 써큘레이터 추천해주세요 3 .. 2018/05/31 1,326
816240 밥 먹고 걷기와 공복에 걷기 어느게 살이 더 잘 빠질까요? 11 출근운동 2018/05/31 7,593
816239 십만원쿠폰.. 1 퍼플 2018/05/31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