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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와 엄마,

ㅁㅁㅁ 조회수 : 4,147
작성일 : 2018-02-24 09:37:19
노총각과 엄마 노총각은 부모님이랑 한집에서 살아도 잘 지내는거 같은데 전자는 부모님이랑 보통 트러블있거나 집안 분위기 안 좋죠?
IP : 223.33.xxx.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녀
    '18.2.24 9:39 AM (223.39.xxx.105)

    남자는 엄마가 밥을 줘야 한다고 생각 하는 데
    여자는 다 큰 딸이 받아 먹는 게 못 마땅 한 거죠
    남자는 벌어 장가 가야 하니 생활비 안 내도 되는 데.
    여자는 안 내 놓으면 못 마땅 한 거죠

  • 2. ㅇㄱㄹㅇ
    '18.2.24 9:40 AM (121.135.xxx.185)

    남자는 엄마가 밥을 줘야 한다고 생각 하는 데
    여자는 다 큰 딸이 받아 먹는 게 못 마땅 한 거죠
    남자는 벌어 장가 가야 하니 생활비 안 내도 되는 데.
    여자는 안 내 놓으면 못 마땅 한 거죠 2222222222222222222

    서른넘은 딸년이 부모 밥상 받아먹고 있냐 이거죠 ㅎㅎ
    작년에 서른 일곱 선남이 퇴근전 엄마가 저녁 뭐 먹고 싶냐고 꼬박 전화온다는 얘기 듣고 속으로 기함함 ㅋ

  • 3. 아들들은 보통
    '18.2.24 9:44 AM (218.39.xxx.149) - 삭제된댓글

    직장다니면 월급을 엄마한테 맡기잖아요.
    딸들은 본인들이 쓰고 생활비 안주는 경우가 태반이니
    엄마입장에서도 쫌 거시기하죠.

  • 4. 케바케
    '18.2.24 9:48 AM (124.111.xxx.179)

    저는 제가 돈관리하고 생활비를 드리는편이고 주중에는 회사에있고 주말에 보는대요.

  • 5. ...
    '18.2.24 9:51 AM (61.98.xxx.144)

    어후.. 가장 진보적인거 같은 82인데
    가족관계 얘기보면 정말 전근대적

    자식 월급에 관여하고 아들딸 차별하고...

    제가 50 넘었고 큰애가 30대인데
    저도 차별 안받아봤고 제 아이도 차별없이 키웠어요

    아이 월급은 손댈 생각도 안했고 얼마 모았는지 본인이 얘기하기전엔 모르는데
    여긴 대단한 집들이 많네요

    어우~

  • 6. 말해
    '18.2.24 9:59 AM (1.235.xxx.120)

    뭐할까요 맞는 아내한테 이혼 말고 참으라던데요
    그러다 죽을 수도 있는데... 난 참았는데 너도 참어식

  • 7. 노처녀랑
    '18.2.24 10:09 AM (121.138.xxx.91)

    사시던 시어머니 왈..
    나이가 들수록 딸 눈치를 봐야하고(경제적인 문제 아님) 힘들다고 하셨는데~~옆에서 보니 모녀간의 말싸움 같은 이런
    사소한 것들이 연로하신 부모님께 큰 스트레스로 ~~

  • 8. 나가
    '18.2.24 10:24 A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딸이든 아들이든 특히 딸이 30살 넘어까지 한집에 있기싫어요.
    저위 50대에 30대 자녀 두신 분은 일찍 결혼해서 입씨름이 줄으셨나 몰라도 50대에 고등자녀 둔집도 주위에 있고 저또한 그런데 아이들과 말싸움에 지치고 힘들어서 빨리 독립할 날만 기다려요.
    엄마는 늙어가는데 팔팔하고 까칠한 아이들과의 전쟁은 몸과맘을 지치게 하는데 30살까지 집안에 둔다고요?
    애들 키우면서 남편과 지랄맞게 싸우며 고생했는데 다 늙어 아이들과 또 싸우며 인생 마치기엔 체력과 정신이 지쳐서 다 내보낼래요.

  • 9. ...
    '18.2.24 11:08 A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딸이든 아들이든 시집장가 안가면 짜증나는 건 매한가지인데 엄마들이 딸이 편해서 가감없이 감정 드러내니까 더 그런 거 같아요. 아들들은 살림에서 배제하는 인식 때문에 뭔가 짜증도 덜 나는데 딸은 짜증나고..

  • 10. 우리옆집
    '18.2.24 11:45 AM (14.34.xxx.124)

    40도 훨씬넘은딸이 결혼도 못하고 즈네엄마랑 사는데 딸이벌어먹고 사는지 딸이주네엄마를 쥐잡듯하고
    삽니다 딸년이즈네엄마 막나무라고 숨도안쉬고 퍼부어요 사람같지 않아서 투명인간 으로보고살아요
    지금우리는 이사가고싶어요 저런이웃과 살기싫어요 엄마나딸은 생긴것 부터가 마귀할멈과로 생겻어요
    그래서딸이 결혼을 못했지싶어요 원채박색이라

  • 11. ,,
    '18.2.24 12:20 PM (14.38.xxx.204) - 삭제된댓글

    딸이건 아들이건 크면 부모말도 예전처럼 크에 와 닿지도 않고
    부모는 내밑에 있으면 말 들었으면 하고
    자식은 자기 소리 내니 트러블 나죠.
    그나마 아들은 물리적으로 힘이 세서 참는걸껄요?
    딸들은 자잘하게 부딪히다가 터트리는거고
    나이들어서 부모와 치대며 사는것도 지옥이에여..

  • 12. 제 주변은 아니던데요
    '18.2.24 1:55 PM (59.6.xxx.151)

    지긋지긋해 하는 엄마와 자식도 보고
    애틋한 사이도 봤고
    성별 문제가 아니던데요
    경제적으로 모두 넉넉해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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