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현정 나왔을때 약간 멘탈이 이상하다는 삘은 왔지만
미스테리한 무게감이 있어서 아주 재밌었어요
재밌게 잘보고 있다가 피디 난리로 교체된 후...
박진희 어제 봤는데
헐...
뭐하자는 거죠.
피디가 자포자기했나봐요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연기력에 앵앵앵앵..
눈치켜뜨고 전설의 고향 같아요
고현정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술취했나 싶은 어눌한 말투로도
형사랑 사인방 다 때려잡겠더만
이건 눈 치켜뜨고 악에 받쳐서 정장 빼입고 화장 희번득하고 소리소리 질러도
우습기만 하니...
너무 재미없어지네요 갑자기.. 왜 바꿨어?
연기력 출중한 배우도 아니고...
시청자도 아는걸 피디가 몰랐다는건 말도 안되는거고...
그냥 총체적 난리요.
고씨 팬이라면 이런 글은 고씨한테 도움이 안된다는 걸 아세요.
그 총체적 난국은 고씨가 만든겁니다.
고현정팬도 있어요?
고현정 빼고요
박진희가 이상하다구요
목소리가 무슨 애기동자 신내림받은 무녀필
진짜 안습
지금 드라마 재미없어서 올린 글인거 안보여요?
첨부터 재미없던게 아니고
재미 없어졌다구요 산으로 가고 새 여주 연기 안습이라구요
무슨 고씨 팬..? 다 자기 같은 줄 아나..
총체 난국은 멍청한 피디랑 실력 안되고 억지로 무임승차한
후속 발연기 배우가 만든거에요
재밌게 보다가 방해받은 시청자 열받아서 다들 시청자 게시판에 안습이라고하는거
뭔 엉뚱한 고씨 팬타령?
박씨 팬인가? 멍청한 무능력 피디 가족인가.
지금 드라마 재미없어서 올린 글인거 안보여요?
첨부터 재미없던게 아니고
재미 없어졌다구요 산으로 가고 새 여주 연기 안습이라구요
무슨 고씨 팬..? 다 자기 같은 줄 아나..
총체 난국은 멍청한 피디랑 실력 안되고 억지로 무임승차한
후속 발연기 배우가 만든거에요
재밌게 보다가 방해받은 시청자 열받아서 다들 시청자 게시판에 안습이라고하는거
뭔 엉뚱한 고씨 팬타령?
박씨 팬인가? 멍청한 무능력 피디 가족인가.
지금 앵앵 거리는 목소리로 전설의 고향 찍냐고
여기저기 비아냥에 한심에..
고씨에게 어딜 슬적 책임 전가하려고 하나
그만큼 자리 비켜줬음 밑바닥 실력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좀 재밌게 해봤어야지
이건 어디서 초딩 학예회 출현한 학부형 아줌마 정장만 입혀서
앉혀놓음 다인가
하필 딱 여주가 변신하면서 미스테리 변신해야할 중대 시점에
발바닥 연기의 진수를 갖다 심어놓다니...
뭐 어쩌라구요~~~
고현정 다시 호출하세요 (80% 선금까지 받았다던데)
고씨 팬들은 드라마 안봐서
이런사태 모를 걸요
고현정 눈 풀리고 발음 어눌하고 흐트러진 모습 보는 게 더 불편했어요 다른 연기자들 연기도 더 살아나는 것 같고 좋던대요
하도 회자되서 박진희씨 나오는부분 찾아봤는데
세상에나...
대학로 소극단의 연극초년생의 연기를 보는듯해요
전혀 소화해내지 못한 배역을 어색한 발성으로 버겁게 걸치고 있네요
목소리가 붕붕뜨니 대사가 겉돌고
신성록과 고현정의 숨막히는 대치씬이
신성록과 박진희의 대치씬에선 박진희가 헙박을 하는장면인데 신성록이 코웃움만 나오겠어요 협박은커녕 우습게만 보이니
그저 박진희씨 오마이갓!
본인이 제일 괴롭겠어요
고현정의 느믈느믈한 재수없는 연기가 성격안좋은 인성에서 우러난건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그 능글맞은 연기를 아무나 할 수 없는거였군요
하도 회자되서 박진희씨 나오는부분 찾아봤는데
세상에나...
대학로 소극단의 연극초년생의 연기를 보는듯해요
전혀 소화해내지 못한 배역을 어색한 발성으로 버겁게 걸치고 있네요
목소리가 붕붕뜨니 대사가 겉돌고
신성록과 고현정의 숨막히는 대치씬이
신성록과 박진희의 대치씬에선 박진희가 헙박을 하는장면인데 신성록이 코웃움만 나오겠어요 협박은커녕 우습게만 보이니
그저 박진희씨 오마이갓!
본인이 제일 괴롭겠어요
고현정의 느믈느믈한 재수없는 연기가 성격안좋은 인성에서 우러난건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 그 능글맞은 연기를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였군요
자가지방인지 보톡스인지로 인해
처음엔
얼굴 붓고 발음도 어색하다가
7회 정도부턴 예전 미모가 살아나서 기ㅣ대되었는데 아쉽죠.
화면장악력이야 비교불가에
연기도 역에 맞게 아주 좋았는데
그 미친 피디가 드라마 한 편
제대로 말아먹네요.
박진희는 임신해서 좋은 생각만 해야할 때인데
연기도 안되면서
어쩌자고 덜컥 욕심만 갖고
대타 출연해서는
이미지 훅 가고 실력 완전 뽀롱나고 뭔가요.
드라마 재밌게 잘보고 있었는데 박진희씨 표정,목소리 정말 몰입안되요. 4인방 연기잘해서 고현정빠져도 재밌겠지하고 봤는데 그전만 못한게 재미가 없어요.
고현정씨 태도는 맘에 안들지만 피디도 너무 경솔했네요.
박진희씨는 아닌데..
고씨 연기가 훨씬 이상했어요
눈 풀리고 약에 취한듯 어눌한 말투에 대사도 안외워서 현장 엉망만들었다면서요
리턴 시작했을때 고현정 연기 말 많았어요
하차하면서 말많았던 배역 중간투입해 대리로 들어와 하는 역에 누군들 잘해내겠어요
고씨 연기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고현정 연기가 이상했음
대타 나타나면
드라마 재미있어지고 격상되는게 상식이죠.
그사람이
역에 맞게 잘했기땜에
대타가 못하는게 눈에 보이고 넘 거슬리는거에요.
아무리 고현정이 싫어도
말은 바로 해야지
억지 좀 부리지마세요.
술 취한듯 눈 똥그랗게 뜨고 하는 연기가 싫었어요
될텐데 꼭 고씨 가 잘한다고 ?????????? 박씨가 못한다고 아주 편을 다시 갈라서 싸
우는 꼴을 다시 해 보겠다는 심보인지.
박진희가 안어울려요
압도하는 분위기가 없고 앙칼진 분위기로 바뀜 ㅜㅜ
고현정은 캐릭터를 그렇게 잡았던듯
과거가 있는 사연이 있는
목소리가 떠서 그렇지 눈빛도 그렇고 봐줄만 하던데요.
고배우는 술먹은 사람처럼 웅얼웅얼 발음 다 뭉게서 더 보기 싫었는데. 각자눈은 다른거니까요~
고씨 연기가 훨씬 이상했어요
눈 풀리고 약에 취한듯 어눌한 말투에 ......
리턴 시작했을때 고현정 연기 말 많았어요
하차하면서 말많았던 배역 중간투입해 대리로 들어와 하는 역에 누군들 잘해내겠어요.22222
불편함을 넘어서 시청자마저 불쾌하게 만들던 고씨를 안
보니 좋네요
자기들 문제는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 것이지만 고씨가 대체된 현 상황이 넘 편하고 좋네요.
멜로 아닌 미스테리 드라마라 최자혜역이 바뀐대도 아무 상관 없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박진희는 좀 부족하긴 하더군요. 몰입도가 확 떨어졌어요.
고현정이 하차하네, 연기자가 바뀌네 해도 뭐 그런가보다.
박진희 정도면 신인도 아니고 어느정도는 해 주겠지 싶었는데.
첫출연분은 영 아니더라구요. 앞으로 잘 해주길 바래요.
재밌게 보고 있던 드라마거든요.
고씨 맨첨에 나와서 연기하는거 보며 뭔가 예전
고현정 같지 않아서 이상했는데
그게 다 계산된 연기가 아니였나 싶네요..
끝나갈쯤 얼굴보면 예전 미모 나오던데..안타깝네요
리턴 이번주 보며 느낀건 정말 너무 아니더라고요.
도데체 드라마가 집중이 안되요.
보고싶은 맘이 안생기네요.
박진희배우 나름 호감있던 배우였는데 비주얼이
너무 떨어져요..
무대 장악력이 전혀 안보여요..
다른거를 다 떠나서 이렇게 산만하고 집중하기 힘든 드라마
처음봐요..
아마도 다른드라마로 갈아탈거같아요.
역시 고씨가 화면 장악력이 대단하긴 했나봐요.
저도 고씨연기가 더 이상했음..혹시 마약하나?그런생각까지 했었어요. 뭔가에 취해있고 제정신이 아닌듯보여서..박진희도 별로지만 고씨볼때의 그런 불편함이 아님.
드라마 보지 말라니요.
결말이 궁금해서 볼건데 박진희는 그역에 너무
안어울려서 진짜 몰입이 안됩니다.
바꾸려면 어울릴만한 사람을 투입해야지
발성도 안되는 사람이 들어오니 복수극이 아니라
이게 뭐냐 싶어졌어요.
확실히 고현정이 화면 장악력은 있어요
박진희는 걍 앵앵 대는 것처럼 보이네요 연기력 없는 배우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원탑으로는 많이 부족하네요
일단 임신5개월이라는 거 알고 보니 불편해요. 이게 무슨 서정멜로도 아니고 엽기호러스러운 드라마인데 굳이 저 배우밖에 없었을까, 저 배우는 이걸 해서 뭘 얻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 몰입이 안돼요.
그리고 전혀 다른 사람이 같은 인물 연기를 하려니 어쩔 수 없는건지 고현정 흉내낸다는 느낌이 강해요. 이리 된 거 그냥 자기 스타일로 하지 어정쩡하게 모방하려니 불편하고 어색해요.
무슨 화면장악력 ㅋ
터질듯 살찐얼굴이 화면을 꽉 채워서 그런거죠
저도 어제 다시보기로봤는데
박진희 역량이 부족한 건 사실인듯해요...
시청자 눈으로 볼때...초반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최자혜라는 인물에 대한 연구보다는
고현정을 연기하는것 같다는 느낌.
불었다가 빠졌다가 하는데 왜 그러는거죠?
인간 풍선도 아니고..;;:
화면 장악력은 있어요
등장하면 틈이 없을 정도로 덩어리가 화면을 꽉~ 채우니까요
매 표정이 건방져 보여서 재수없어요
그 덩치에, 보름달같은 얼굴에 깃든 비호감스러운 표정, 약에 쩔은건지 술에 쩔은건지 불분명한 발음과 새빨간 루돌프 콧망울까지~
이게 배우의 모습이 맞나 싶어요.
산적 역할도 아닌데 몸을 잔뜩 부풀려서 덩치로 위압감을 주는 여배우가 흔치는 않죠
배우계의 이영자 같달까~
임산부가 왜 저런 선택을 했는지
고작 발연기 보여줄려고 그 난리를 친건지.
밉상에 비호감 등극했어요.
배우 교체가 성공적이었는지 아닌지는 시청률이 말해주겠죠.
박진희 연기 톤은 좀.. 목소리가 하이톤인 게 안어울리고, 능글스런 연기가 안되고.. 평범하더라구요.
잘했다는 분은 계속 잘 보시면 됩니다.
고현정 캐릭이 왜저리 변했대요?
너무 밑도끝도없이 완전히 변한거 아녜요? 뭐가 원한이 맺혀서?
멱살잡힌거땜에???? 그래서 머리깎고 미스테리하게 변해요? 웃겨 정말
시나리오가 말도 안되요. 그냥 다른 인물로 설정할것이지
괜찮다 싶던데요
고현정은 진짜 이상하게 연기를 해서 예전 고현정 맞나 싶던데요
그런 고현정 연기를 비슷하게 하려고 비슷한 발성으로 하는 느낌이던데요
머리야 사람이 바뀌니 좀더 변화를 준거 같고
구멍 난거 땜빵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니 잘 보던 시청자로서 그럭저럭 보고 있어요
고현정 말투가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