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을 당할 당시에 수치심을 느끼면 성추행이라고 하던데
저는 그 행동을 당할 때는 이상하네 정도를 느끼고 수치심까지 느끼지 않았으면 성추행은 아닌건가요?
제 손을 테이블에 두고 있을 때 손을 툭 치든가
앉아있을 때 뭘 말하면서 허벅지위를 툭 치고 가든가
이런 거요
은근슬쩍이어서 제가 못 느낀 거지 사실상은 성추행 의도로 그쪽에서 했다고 봐야되나요?
행동을 당할 당시에 수치심을 느끼면 성추행이라고 하던데
저는 그 행동을 당할 때는 이상하네 정도를 느끼고 수치심까지 느끼지 않았으면 성추행은 아닌건가요?
제 손을 테이블에 두고 있을 때 손을 툭 치든가
앉아있을 때 뭘 말하면서 허벅지위를 툭 치고 가든가
이런 거요
은근슬쩍이어서 제가 못 느낀 거지 사실상은 성추행 의도로 그쪽에서 했다고 봐야되나요?
성추행이 아니면 얘기하다가 남자가 여자 허벅지 칠 일이 뭐가 있을까요?
이건 남자 여자 입장을 바꿔도 마찬가지구요. 부부나 애인사이가 아니면요.
친한 사이에는 별 상관없는 경우도 많아요
서로 앉아있다가 가자- 하면서 무릎 가까운 허벅지부분 툭툭 친다든가.
당하면 뭔가 껄쩍지근한 느낌이 있게 마련이고 대개 접촉시간과 면적, 손의 방향(손등으로 정말 툭 치는 경우) 등이 문제인 것 같아요
물론 손등으로 가슴 몸중심에 가까운 허벅지 엉덩이를 툭 치는 건 그것만으로도 out이지만요
친한 사이에는 별 상관없는 경우도 많아요
서로 앉아있다가 가자- 하면서 무릎 가까운 허벅지부분 툭툭 친다든가.
당하면 뭔가 껄쩍지근한 느낌이 있게 마련이고 대개 접촉시간과 면적, 손의 방향(손등으로 정말 툭 치는 경우가 손으로 문질러대는 경우보다 훨 가볍다든가) 등이 좌우하는 것 같아요
물론 손등으로 가슴 몸중심에 가까운 허벅지 엉덩이를 툭 치는 건 그것만으로도 out이지만요
게다가 어려서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 되면 불쾌감이 엄청난 경우도 많아서, 지연타임이 있을 수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