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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재현은 대학때 사귄 여친이랑 결혼해서..

.. 조회수 : 30,586
작성일 : 2018-02-23 17:47:27
조재현말인데요.
대학때 cc였던 여친이랑 결혼해서..
순정파라고 생각했어요...
또 조재현네가 엄청 부자라고 하잖아요.
종로에서 조재현네 건물 안거치고 걸어갈수 없다 이런말도 들은것 같구요.
또 배우로 연기도 잘하고 성격도 호탕해서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했어요.
그래서 조재현부인이 참 부러웠는데...
보이는게 다가 아닌가봐요..
좋은 배우 잃게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IP : 110.70.xxx.21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23 5:50 PM (1.232.xxx.25)

    배우는 많아요
    굳이 범죄자 아니어도
    인성좋고 사생활 깨끗하고 연기도 잘하는 배우가
    잘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2. ...
    '18.2.23 5:53 PM (211.219.xxx.38)

    하나도 안 안타깝네요.
    욕만 나오는구만

  • 3. ㅇㅇㅇ
    '18.2.23 5:53 PM (123.213.xxx.126)

    평소 이사람의 인상이나 말, 행동거지를 봐도 순정파 느낌은 아니었어요.
    나쁘게 말하면 여자한테 침흘리는 늑대나 주정뱅이 이미지에 딱...
    성추문이나 뒷얘기 없으면 그게 대단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전 조민기가 더 실망이예요. 안 알려져서 그렇지 성역은 드문가봐요.

  • 4. ..
    '18.2.23 5:55 PM (152.99.xxx.17)

    부인과 나온 프로그램에서 조재현은 표정관리 하느라 계속 웃는모습 보여주는데
    부인은 조재현 말할 때 싫은표정 못감췄어요.
    남편 유명해 돈많아 젊어.. 부인이 쩔쩔 맬(?) 상황인데 반대여서 이상해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젠 이해가 가네요..

  • 5. ,,,,,,,
    '18.2.23 5:59 PM (178.62.xxx.135) - 삭제된댓글

    옛인터뷰보면
    대학시절 바람둥이었다가 이제 정신차리고
    결혼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현부인 대쉬해서 연애 결혼.
    근데 정신을 정말 그때만 차렸나봐요..

    딸이 어렸을 때 아빠의 부재가 커서 아빠를 싫어했단 거에
    자기가 젊은아빠다 보니 놀고 싶은 게 많아서 그랬다고 했잖아요.
    돌이켜보면
    그때 이미 뭘 어떻게 놀았을지 그림이 그려지네요.

  • 6. ...
    '18.2.23 6:00 PM (128.134.xxx.9)

    룸싸롱도 엄청 다님.
    지인이 운영하는데 2차도 항상 간다고...

  • 7. ..
    '18.2.23 6:08 P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아직 모르는거 아닌가요? 뭐 더 나온얘기 있는건가요

  • 8. ..
    '18.2.23 6:16 PM (222.233.xxx.215)

    돈많은남자치고 바람 안피는 놈없고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겠죠 ...

  • 9. 근데 참
    '18.2.23 6:24 PM (222.106.xxx.123) - 삭제된댓글

    제가 간이 콩알만한건지
    조민기도 조재현도
    저렇게 알려진 사람들이 사생활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같이 저렇게 살면
    보는 눈이 한둘이 아닌데
    언젠간 이 사단 날꺼란걸 몰랐을까요.

    얼마나 무감각하고 그들만의 세상에 살았으면 정신 못차리고 저렇게 살았을까
    처음엔 머리가 참 나쁘다 생각했다가... 이렇게 시궁창에 빠지더라도 한세월 지 꼴리는데로 막 살았으면 개인의 행복도는 더 높을까 싶기도 하고.

    정말.. 도덕성 이런걸 떠나서 정상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 10. 예전
    '18.2.23 6:29 PM (182.224.xxx.120)

    차인표와 둘이 목포를 배경으로 조직영화 찍었을때
    그 조직들이 대접한다고 매일 룸싸롱에 술과 여자 준비해놓고 영화관계자들 초대했는데
    조재현 매일가고 차인표는 한번도 안갔다고
    영화 스텝한테 들었어요

  • 11.
    '18.2.23 6:37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그 영화가 목포는 항구다 인가 보네요

    연예계랑 조폭이랑도 참 구질구질 얽혀있는거 같네요

  • 12. 남자들의
    '18.2.23 6:38 PM (121.128.xxx.117)

    성적으로 비도덕적인 면들에 대해 사회가 너무 관대하죠.
    법원 판결만 해도 그렇고
    미투 더 많이 확산 되어 남자들 스스로 자정하는 나비효과가 되기를 바랍니다.
    돈 많으면 다 그런다는 말도 저런 사람들 편 들어 주는 말이죠.

  • 13.
    '18.2.23 6:43 PM (49.167.xxx.131)

    좋은배우잃게되서 안타까우시군요. 전 저런 짐승같은새끼 찾아내서 다행이네요. 못찾았음 좋은배우로 평생 성추행이나하고 살았겠죠 당한 사람은 평생 괴로움에 치떨었을듯

  • 14. .....
    '18.2.23 6:53 PM (222.101.xxx.27)

    뭐가 좋은 배우에요. 타인의 모습은 연기하는 배우가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하면 그게 어떻게 좋은배우입니까? 그냥 연기하는 기술자지.
    똥보면 된장이랑 보기엔 비슷한데 아깝다는 생각 드나요?

  • 15. ...
    '18.2.23 6:57 PM (59.20.xxx.28)

    좋은 배우 잃게 되어 안타까워 할게 아니라
    이제까지 이미지에 속은걸 안타까워 해야 하지 않나요?
    마치 미투한 배우를 탓하는것처럼 느껴지네요.
    들키지 말지 같은...

  • 16. 나쁜남자때부터
    '18.2.23 6:57 PM (117.111.xxx.90)

    역겨워서 미안했더랬는데
    안미안해도 되겠군요

  • 17. 돈도 많다는데
    '18.2.23 7:01 PM (223.62.xxx.227)

    쉬면 되겠네요 배우도 많은데 굳이....

  • 18. . .
    '18.2.23 7:05 PM (211.209.xxx.234)

    법원에서의 처벌이 현실화 되어야 미투운동이 성과가 있을텐데 법원에서 막히니 원.

  • 19. act
    '18.2.23 7:37 PM (84.86.xxx.139)

    굳이 범죄자 아니어도
    인성좋고 사생활 깨끗하고 연기도 잘하는 배우가
    잘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2

  • 20. ...
    '18.2.23 8:11 PM (220.116.xxx.52)

    김기덕 감독 영화에 나온 눈빛 보고

    감 왔었어요

    김감독 조배우 터뜨릴 일이 쌍벽을 이룰 것 같네요

  • 21. 불현듯
    '18.2.23 9:46 PM (58.236.xxx.188) - 삭제된댓글

    영화 나쁜 남자. 여 주인공 서원씨가 생각나네요.
    드라마 사춘기때부터 좋아했었는데. .
    나쁜 남자 출연하고, 한 두 작품 더 하고 연기활동 안해요.
    감독 김기덕, 남주 조재현 사이에서 많이 힘들었을듯.
    연기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네요.
    가끔 서원씨 근황이 궁금했는데, 오늘 조재현 뉴스 보고, 왜 영화계 은퇴했는지 알겠어요.
    http://v.media.daum.net/v/20170803095200826

  • 22. ...
    '18.2.23 11:28 PM (218.236.xxx.162)

    법원에서의 처벌이 현실화 되어야 미투운동이 성과가 있을텐데 법원에서 막히니 원. 222

  • 23.
    '18.2.23 11:54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지금 나오고 있는 미투운동 중 처벌가능한 건이 몇 건이나 될 수 있을지
    조금 사그라지기만 하면 당장 무고나 사실적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물고 늘어져서 역피해 당할 사람이 쭉 나올 것이라
    법원과 국회가 모든 변화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겁니다
    미국 유럽과 우리 법이 많이 다르죠

  • 24. ...
    '18.2.24 12:58 AM (49.174.xxx.13)

    조재현
    예전부터 지방 촬영하는 곳에 섹파있다고 소문으로 들었음.
    과연 한두번일까요?
    터질 건 언젠가 터지나보네요.
    시기가 문제이지ㅋㅋ

  • 25. 무슨 감투달고
    '18.2.24 3:00 AM (175.213.xxx.5)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2&aid=0000070581
    공금횡령의혹 사건 있고부터 별로였던 인간

  • 26. tatoo
    '18.2.24 8:55 AM (220.89.xxx.19)

    전 좋은 사람으로만 생각해서 나쁜남자에서 그 여배우가 힘들어하다 배우일 그만뒀잖아요! 김기덕은 미친 예술가다 치더라도 선배라는 조재현은 왜 아무 도움도 못됏나 했었거든요! 촬영할때 힘들었겠어요! 그 배우 자기가 선택한일이지만요

  • 27. ...
    '18.2.24 9:03 AM (175.223.xxx.165)

    법원에서의 처벌이 현실화 되어야 미투운동이 성과가 있을텐데 법원에서 막히니 원. 222

    판사들도 만만치 않을 듯

  • 28. 낮짝보면
    '18.2.24 9:57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몇십년 연기했고 평생 밥줄인데 부자는커녕 연기로 돈벌었겠죠. 부자는 연예계 쉽게 발 안들여요.
    쉽게 큰돈 벌수있으니 가난한 사람들의 로또라 그곳에 발디딜려고 문전성시고 몸바쳐가면서라도 뜨려고 환장하죠.
    개그맨들도 마찬가지 성적인거 아주 다 문란하지 뭐 깨끗하겠어요.
    자기대에 돈벌었다면 자식 2대는 다른직업 가졌음 하지만 또 자식이 할게 없으면 발을 들이려고 하고요.
    애초부터 조재현 아버지 테레비젼에서 보고 부자라는 느낌 1도 안보였고 양아치 처럼 보였어요. 애비도요. 구질한티 났었어요.
    야비한 얼굴들이에요. 술좋아하게 생겼고 매운음식 좋아하고요.
    조민기요~ 역시 마찬가지로 부자는 커녕 가난한 남자티 났었어요.
    82에서 부자라고 하도 얘길하길래 저는 그 반대 의견 썼다가 까였었네요.
    아빠를 부탁해 프로보고 이얘기저얘기 화제가 됐을때 가난해보이고 가난했던게 몸에 베여있다 했다가..
    그래서 지웠지요.
    그러고 나서 이런글도 다 보네요. 헐..
    그렇타더라말고 진짜 부자티나는 배우 생각해보고 나중에 한번 써보죠.

  • 29. 야비하게 생김
    '18.2.24 9:57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몇십년 연기했고 평생 밥줄인데 부자는커녕 연기로 돈벌었겠죠. 부자는 연예계 쉽게 발 안들여요.
    쉽게 큰돈 벌수있으니 가난한 사람들의 로또라 그곳에 발디딜려고 문전성시고 몸바쳐가면서라도 뜨려고 환장하죠.
    개그맨들도 마찬가지 성적인거 아주 다 문란하지 뭐 깨끗하겠어요.
    자기대에 돈벌었다면 자식 2대는 다른직업 가졌음 하지만 또 자식이 할게 없으면 발을 들이려고 하고요.
    애초부터 조재현 아버지 테레비젼에서 보고 부자라는 느낌 1도 안보였고 양아치 처럼 보였어요. 애비도요. 구질한티 났었어요.
    야비한 얼굴들이에요. 술좋아하게 생겼고 매운음식 좋아하고요.
    조민기요~ 역시 마찬가지로 부자는 커녕 가난한 남자티 났었어요.
    82에서 부자라고 하도 얘길하길래 저는 그 반대 의견 썼다가 까였었네요.
    아빠를 부탁해 프로보고 이얘기저얘기 화제가 됐을때 가난해보이고 가난했던게 몸에 베여있다 했다가..
    그래서 지웠지요.
    그러고 나서 이런글도 다 보네요. 헐..
    그렇타더라말고 진짜 부자티나는 배우 생각해보고 나중에 한번 써보죠.

  • 30. 이윤택도
    '18.2.24 10:00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엄청 빈티나잖아요.
    연예인이 깨끗하고 청순할거란 생각 자체가 넌센스 같아요.
    얼굴 전국에 내놓고 영업하는 사람들인데 ...
    성추행, 성폭력 진짜 맘만 먹음해댔을거에요. 개놈덜..

  • 31. 이윤택도
    '18.2.24 10:01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엄청 빈티나잖아요.
    연예인이 깨끗하고 청순할거란 생각 자체가 넌센스 같아요.
    얼굴 전국에 내놓고 영업하는 사람들인데 ...
    성추행, 성폭력 진짜 맘만 먹음해댔을거에요. 개놈덜..
    친딸도 건드려 임신시키는 놈들과 사는 나라라
    강간이 아주 우스운가 봅니다.

  • 32. dd
    '18.2.24 10:13 AM (1.243.xxx.148)

    윗윗님은 논점파악부터 하시죠. 부자고 가난한게 뭐가 그리 중요한 팩트라고 물고 늘어지는건지
    조재현 개쌍놈이라는건 알았으니 연예계 퇴출이나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 딸도 더불어서

  • 33. 이번 생
    '18.2.24 10:24 AM (14.52.xxx.212)

    에 지은 죄는 죽기전에 다 갚고 가는 걸로.

  • 34. 조재현
    '18.2.24 10:32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같은 얼굴 바람 무지 피던데...
    준빛도 그렇고 역시나네요.

  • 35. 잉2222222
    '18.2.24 11:54 AM (218.209.xxx.81)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차인표는 참 좋은 사람 같아요...

  • 36. ...
    '18.2.24 1:39 PM (1.252.xxx.235)

    조혜정이랑 조민기 딸
    얼굴 들고 못다니겠네요

  • 37. 근데
    '18.2.24 2:10 PM (39.7.xxx.228)

    조재현 연기는 정말 신의 경지던데..
    아니 이럴수가.

  • 38. ...
    '18.2.24 2:18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좋은 배우는 염병 ㅋㅋㅋ

    살인자라도 좋은 배우라면 아까워 할껍니까?
    만약 당신 딸이 그렇게 그런 배우들한테 당했어도 좋은 배우라고 아까워 할껍니까?

    나 혼자 사는거 아니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삶에서는
    최소한 타인에 대한 존중은 그냥 인간의 기본입니다.
    존중이요?
    뭐가 존중이냐구요? 어려울 거 없어요.
    그저 내가 평상시 남에게 취급 받고 싶은 딱 그 정도의 범주면 됩니다.

    쌩판 모르는 타인이 나한테 다짜고짜 야, 너.. 반말 찍찍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좋나요?
    아니죠?
    남들이 나한테 막 스킨쉽하고 성적으로 수치심 들게 하면 기분 좋나요?
    아니죠?

    그러니까 단순하게 내가 싫은거, 그걸 안 하면 되는 겁니다. 그게 그냥 기본인거죠.

    저 인간들은요....
    (반대로 지가 그렇게 당하면) 뭐 더 펄펄 뛸 짐승들일테죠.
    뻔히 잘 알면서도
    타인을 그렇게 막 대한다는건 더더더더더더 악질 인 거에요.

    노벨상을 타 온다 할 들 의미없구요
    전인류 역사상 한번 나올까 말까한 연기자라도 싫구요
    금메달을 100개 따와도 당연히 싫구요.

    그냥 그런 짐승들은 좀 꺼지세요들....
    아... 죄 값은 당연히 달게, 이자까지 쳐서 받으신 후에요.

  • 39. ㅡㅡ
    '18.2.24 4:44 PM (210.106.xxx.69)

    예전부터 그래보인다 생각만 했는데... 연기는 잘하지만 사람은 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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