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이기구 억지로 태우는 예능 지양했으면 좋겠어요

..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18-02-23 16:29:14
싱글와이프 두 출연자가 일본에서 바이킹 타는데
국내랑 달리 발 밑에 아무것도 없어요
자이로드롭처럼요

만식씨 와이프는 재밌어하는데 우럭여사는
무서워서 산발되고 김도균씨 CG 소환

이방인에서 서민정 선예 회전목마 타는데
서민정 장난인줄 알았는데 정말 무서워서 예능인데도 오디오 사라짐
제가 그 토할것 같은 어지러움을 알기에 안쓰럽더라구요
물론 응급 상황 예상하고 찍는거겠지만요

IP : 119.196.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송은 안 봤지만
    '18.2.23 4:31 PM (87.77.xxx.55) - 삭제된댓글

    놀이기구 매우 무서워하는지라 대찬성. 이건 고문임.

  • 2. ....
    '18.2.23 4:38 PM (39.121.xxx.103)

    놀이기구뿐 아니라 위험한것도 좀 안했음 싶고..
    억지로 뭐 먹이고 그런것도 좀 안했음 좋겠어요.
    방송 좀 편히 보고픈데...

  • 3. ~~
    '18.2.23 5:01 PM (119.66.xxx.76)

    서민정도 남편이랑 보트탈 때 진짜 무서워하던데
    그렇게까지 예능 찍어야하나 싶더라고요.
    티비 보면서 릴랙스 되어야지..

  • 4. 봄날
    '18.2.23 10:25 PM (180.71.xxx.26)

    저도 그건 폭력이라 생각해요.
    원하지 않는 것을 강요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4309 제주도비행기 ㅡ급질 14 초등6 2018/02/26 2,899
784308 요즘도 군대가서 늦게 키가 큰 아이 있나요 16 아들엄마 2018/02/26 7,576
784307 요즘 방송언어들 왜저래요? 8 한글사랑 2018/02/26 1,941
784306 복면가왕 1 .... 2018/02/26 868
784305 거짓말하는 남자를 만나는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6 걱정됩니다... 2018/02/26 1,479
784304 횟집에서 나오는 가오리찜? 6 ........ 2018/02/26 1,741
784303 태블릿 pc 인터넷과 직접 가서 사는 거 차이 있을까요? 1 .. 2018/02/26 618
784302 유승민은 어떻게 ioc위원이 된건가요? 11 ... 2018/02/26 4,200
784301 전 음식 인색한 사람이 제일 싫어요. 38 흠.. 2018/02/26 9,338
784300 저희집 식탁에서 벌어진일 102 정말 2018/02/26 31,015
784299 조민기 성추행 사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 예정이군요 11 .. 2018/02/26 3,766
784298 뉴스공장에서 예전에 나경원이 공장장 고소하고 3 .. 2018/02/26 1,121
784297 미스코리아 전혜진 어떻게 살고 있나요? 4 2018/02/26 6,011
784296 실업급여 타시는 분 3 세라 2018/02/26 2,139
784295 김어준은 너무 하네요...jpg 19 역시나 2018/02/26 5,192
784294 홍화씨 드셔보신 분 효과있나요? 2 뼈건강 2018/02/26 1,719
784293 문 대통령, 최고보다 최선에 더 큰 박수 보낸 국민들이 올림픽 .. 4 기레기아웃 2018/02/26 1,148
784292 건대추 1키로 샀어요 9 으쌰으쌰 2018/02/26 2,056
784291 시골 초등학교로 전학 어떨까요 14 작은 2018/02/26 5,155
784290 주식이제 끝난건가요? 7 주식 2018/02/26 3,867
784289 연말정산 환급도 받아보네요 6 조삼모사 2018/02/26 2,550
784288 미세먼지.. 우리동네는 잘 안온다하는 분들 계실까요? 4 dd 2018/02/26 901
784287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5 .. 2018/02/26 1,609
784286 지금 가장 시급한 일은 '이산가족 상봉'입니다. 10 팔보채 2018/02/26 736
784285 버리는 거, 미니멀을 좋아합니다. 근데 리폼이나 만들기도 좋아해.. 3 ㅇㅇ 2018/02/26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