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었는데도...좀 있다부터 다시 뭔가 먹고 싶어져요.
딱 찍어서 뭐가 먹고 싶다...이런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것, 저것 먹어봐요.
근데 만족이 안 돼요. 내가 먹고 싶은 게 뭐지? 뭘까? 생각하게 돼요.
이게 뭘까요? 왜 이럴까요?
생리 아니예요. ㅠㅠ
밥을 먹었는데도...좀 있다부터 다시 뭔가 먹고 싶어져요.
딱 찍어서 뭐가 먹고 싶다...이런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것, 저것 먹어봐요.
근데 만족이 안 돼요. 내가 먹고 싶은 게 뭐지? 뭘까? 생각하게 돼요.
이게 뭘까요? 왜 이럴까요?
생리 아니예요. ㅠㅠ
뭔가 씹고싶은 맘 때문아날끼요 오징어라도 ^^
그럴때 전 키톡을 봐요.
그럼 뭐가 먹고싶은지 나옴 ㅋ
저도 그럴 때 있는데
우유를 먹으면 싹 가시더라고요
우유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부족했었나 싶었어요
(저는 평소에 우유를 아예 안마셔요)
요즘도 종종 뭘 먹어도 만족이 안되고
계속 목마름? 같은게 느껴질 때면 일단 우유부터 사서 마셔봐요
저도 그래요ㅜ
내가 쓴 글인줄 ,,
단백질부족 아닐지 하튼 뭔가 부족해서 일거라
생각돼요
그럴땐 이음식 저음식 생각나는 음식짤을
검색해봄
뭘 원하는 건지 찾을 수도.
탄수화물이 땡기는게 아닐까요?
살찌는 이유예요.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하든데요.
생수나 보리차 드세요.
고비 넘기고 나면 나중엔 안 먹고 싶어요.
육류 자주 조금씩 드세요.
그러면 그 증상이 덜 해요.
위를 줄여 놓으면 먹고 싶은 생각이 덜 나요.
원글님 같은 증상으로 집에 있는 과일 아무도 안 먹어서
두세박스 먹었더니 10kg 가 쪘어요.
그런땐 맛집 블로그를 봐요.... 찾아내고야 말리라는 의지로..
저는 사십평생 그러고 사는데 정상인줄 알았어요.ㅠㅠ
탄수화물 중독. ㅠㅠ
먹어도 먹어도 허한거..
제가 딱 그증세였는데 건강검진하니 철분부족이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4586 | 근데 전현무 의외네요 26 | ㅅㅇ | 2018/02/27 | 7,952 |
784585 | 미스티 음악 들으니 '발리에서 생긴일'이 생각나네요~ 2 | jac | 2018/02/27 | 1,027 |
784584 | 인서울하기 힘들까요? 17 | ㅇ | 2018/02/27 | 4,009 |
784583 | 오늘 박그네 '국정 농단 재판' 마무리 한답니다 !!! (관심 .. 6 | 드디어 | 2018/02/27 | 582 |
784582 | 방 안 냄새 제거 6 | 시원한 | 2018/02/27 | 3,705 |
784581 | 민유라 트윗 ㅡ 펌 22 | 기레기아웃 | 2018/02/27 | 5,257 |
784580 | 냉장고 매직스페이스 기능 필요할까요? 8 | 추천 | 2018/02/27 | 3,301 |
784579 | 컴퓨터 프로그램 중 캡쳐하는 프로그램 뭔가요? 6 | 캡쳐 | 2018/02/27 | 588 |
784578 | 고은...추가 폭로, 충격 그자체 22 | Hum | 2018/02/27 | 11,106 |
784577 | 고등가디언을 친지가 1 | 캐나다 | 2018/02/27 | 502 |
784576 | 성추행 시인한 천주교 인권(?)운동가.... 13 | 슬프다 | 2018/02/27 | 2,546 |
784575 | 매스스타트 경기룰에대한 베스트글 잘못된거 같습니다. 3 | 미래소녀 | 2018/02/27 | 853 |
784574 | "MB 청와대-롯데 비밀회동후 제2롯데월드 강행&quo.. 6 | 파파 ㄸㅗㅇ.. | 2018/02/27 | 847 |
784573 | 이시언이 수면내시경하면서 한혜진 불렀잖아요 2 | ........ | 2018/02/27 | 6,603 |
784572 | 전 딸많은 집 출신들이 제일 무서워요 140 | ... | 2018/02/27 | 25,190 |
784571 | 10년 만에 납부했네요.. 12 | phua | 2018/02/27 | 5,064 |
784570 | 없어지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추억의 맛집 있으세요? 8 | 맛집 | 2018/02/27 | 1,693 |
784569 | 서대문구 공단검진 3 | 캐시맘 | 2018/02/27 | 442 |
784568 | 나이들면 광대뼈가 동안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네요 6 | 넙죽이 | 2018/02/27 | 3,573 |
784567 | 초고학년 남아 여가 시간에 뭘하면 좋을까요? 1 | ᆢ | 2018/02/27 | 389 |
784566 | 수면 내시경 보호자 필수인가요? 13 | 위내시경 | 2018/02/27 | 4,123 |
784565 | 침대퀸,킹사이즈 고민이요 7 | /// | 2018/02/27 | 1,987 |
784564 | 천주교 신자분들-견진성사 선물 고민이에요~ 11 | 견진성사 | 2018/02/27 | 2,818 |
784563 | 가성비 좋은 치약은 뭔가요? 2 | 젤리 | 2018/02/27 | 1,336 |
784562 | 전현무 도랐나? 61 | 노이해 | 2018/02/27 | 31,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