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가 뜨는것도 방지하고
김치, 장아찌 누르는데도 사용하려고요
용도별로 여러개 살건데요.
사용해보신분 후기가 듣고 싶어요
제가 지금 찾아본걸로는
두가지 모양이 나오는데 한번 봐주세요
http://www.jsmaul.com/?bbseGoods=46
이게 모양이 조금 더 예쁘고 조금 더 비싸네요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4338465162&dispNo=...
이건 좀 투박하고 좀더 싸고요
쓰는데는 별 차이 없겠죠.
샀다가 안쓰는일은 없겠죠.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
https://m.search.daum.net/search?w=img&q=컬링 스톤 가격&DA=IIM#&gid=1&pid=33UApR-gp_awmpUHKE
이런것도 있었네요
덕분에 저도 구매해야겠어요
이런게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감사합니다
아 글고
누름돌로 쓰는데 모양이 상관있을까요?
좀더 물러서 잘 부서진다면 몰라도요
항아리는 없고 4각 밀폐통에 쓸건데 사각도 있나요?
ㅎㅎㅎ 대여도 해주네요.
맨 윗님. 사각도 있더라구요
어도 이번에 왕창(?) 구입하려고 하는데
구매하기전에 사용해보신분들 후기를 듣고 사려고요.
사용해보신분 없나요오오오오??????
이런 것이 있었군요. 예쁜데요. 요모조모 쓸모가 많겠어요.
메주는 가벼워서 뜨는 건데요.
저런 무거운 것을 얹어 놓으면 기우뚱 하면서 돌만 가라앉고 다시 메주가 뜹니다.
그래서 가벼운 대나무를 길게 얹는 거지요.
나도 스텡 밥 주걱도 얹어 보니, 기우뚱하면서 아래로 내려가고.
실리콘 길다리 튀김 젓가락도 엇갈리게 해서 얹어 보니..그것도 아래로 내려가고 귀신같이 메주가 올라와요.
그냥, 가벼운 숯 얹어 놓고.
요리조리 중심 잡아서 옮기세요.
메주위에 생기는 곰팡이는 자기들낄 엉기거든요.
맨 나중에 수저로 살살 긁어내서 건져 버리면 됩니다.
메주글보니
올해는 처음으로 된장도 담가봐야 겠네요
메주도 사러가야겠어요
액젓으로 쉽게 담그는 된장 시도해보려구요
네모 모양으로 구입해서 오이지 누름으로 써요
통에 맞는 사이즈로 사서 오이지할때 써요
아주 편합니다
그대신 오이지만 사용중요 ㅋㅋㅋ
집에서 된장 안담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