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직 중고등 영어교육(학원등등)하시는 분들.문의드립니다.(교재 방향)

영어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18-02-23 10:37:15

제 아이는 이번에 예비중학1입니다.

6학년때까지 학원은 다니지 않았고,

제가 대학때 영어공부를 꽤했었기에,저랑 인강 화상영어등등.

공부를 해와서.잘하는편입니다.대형학원테스트에서도 문법은 높게 나오구요.

문법도 종합영문법이나 저랑 같이 듣고 공부하면서 성인용 하이레벨영문법까지 다 들었구요.

그러다가 원어민이 노출겸 그리고 단어숙지나 제가하니 푸쉬가 안되어 공부방?(원어민남편과 하는)보내게 되었는데요.

원어민수업은 만족하고 있습니다.(이부분때문에 보냅니다)

영문법이 어느정도 훓는 것을 했기에 문제 적응력을 키우는것과 내신때문에.

브릭스 중학영문법을 2~2를 끝냈는데요.

아이도 했던거라 쉽다고 하고 선생님도 문법을 딱히 가르칠것이 없다하고.문제도 엄청 빨리풉니다.

그래도 브릭스 중학영문법 3학년을 올라가서 하는것이 좋을지.

아님 그 다음 심화나 문제집은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지요?

그런데 선생님은 기존 중학브릭스영문법 3학년도 아닌 얇은 3학년 영문법책으로 하겠다고 하는데.

부사 형용사 겹치는게 많고 너무 끌어서 그런다는데.

제가 알기엔 얇은 책은 좀 더 낮은 레벨로 훓는 스타일같은데.

훓는건 저랑 했으니.심화문제가 많은 스타일로 가야하는게 맞지 않나요?(2명이서 하는데 그 아이가 외국에서 살다온 아이라 말은 잘하지만 문법이 좀 안되는데.그래서 하향화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님 토플같은 스타일로 가야할지.

현직 계시는분들 조언구합니다.


IP : 220.77.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2.23 10:53 AM (121.130.xxx.55)

    지금 문법이 그렇게 잘 된다고 하면요, 이제 그 문법 활용하는 학습으로 문법 다지기에 들어가야합니다. 그냥 시중의 문법책으로 주구장창 해봤자 리딩과 롸이팅이 안되면 말짱 꽝이에요.

    독해는 구문이 독해다 라는 교재가 있습니다. 문법과 함께 독해를꼼꼼하게 공부하게 하는 책인데요.
    그 책이 정말 괜찮아요. 저는 고등부애들도 독해가 잘 안되는 애들은 그 책 예비 중1 과정부터 합니다.
    문법과 독해를 연결해주는 책이라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서술형 배점이 높아지는 요즘이니 롸이팅에 신경 많이 써야하는 때입니다.
    저희학원에서야 학원 내 문법교재 자체가 롸이팅 문제가 많아 시중의 교재는 안쓰는데
    때로 필요할 때는 문법이 쓰기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책으로 롸이팅을 다져주세요.

    그리고 애가 다 이해했다하더라도 구멍이 있을 확률이 좀 있으니
    낮은 수준부터 다져가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꼼꼼하게... 하지 않음 그냥 실수를 학습하게 되니 조심하시구요.
    특히 애들이 부정사, 관계대명사 때 갑자기 그 전의 학습내용도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으니
    한번 보세요.

    "이 자리가 보어잖아. 그런데 보어가 지금 주어랑 같지? = 관계지? 그래서 이 보어자리에 명사가 오는거야.
    명사구, 명사절 동명사 다 올 수 있어. "

    라는 말을 정확히 이해하는지 한번 보세요. 그 말을 이해해야 어느정도 문법이 자리잡혔다 볼 수 있습니다.

  • 2. ...
    '18.2.23 11:1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문법 수업 그 정도 했으면 문법 문제 심화 이런 거 하지 말고 독해로 그 문법 내용을 확인하고 숙지시키세요
    문법만을 위한 문법 공부는 의미도 없고 아이도 쉽게 질리게 됩니다

  • 3. .....
    '18.2.23 11:18 AM (175.213.xxx.81)

    고등부강사인데..위의 두 댓글 꼭 참고하세요.
    문법공부 열심히 한다고 학교내신이 잘 나오는 거 아니예요.

  • 4. 원글
    '18.2.23 11:23 AM (220.77.xxx.185)

    주옥같은 조언.너무 감사합니다^^그런데 선생님이 OK할지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7478 베스트에 돈잘버는 사람 글 보고 전업주부,월급쟁이는 17 .. 2018/04/08 7,900
797477 학부모님들 입장에서 모둠수업 & 강의수업 중 뭐가 더 좋.. 4 모둠수업 2018/04/08 1,420
797476 유치원 원비 계산 1 ㅇㅇ 2018/04/08 1,102
797475 혼혈아가들 진짜 인형같은데 14 ... 2018/04/08 6,703
797474 혜경궁(08_hkkim)사건에서 정말 소름돋는건? 30 소름.. 2018/04/08 6,792
797473 청원해주세요-수능최저폐지반대와 학생부종합전형 축소 3 루시 2018/04/08 842
797472 박해일 영화 재밌게 보신 것 좀 적어주세요 7 .. 2018/04/08 1,068
797471 펌)삼성증권 IT개발자 폭로글이랍니다. 19 ㅜㅜ 2018/04/08 18,891
797470 키우던 아이 남편에게 보내신 분들... 아이 물건은 어찌하시나요.. 4 엄마 2018/04/08 3,499
797469 노원구 중계동 이사예정이에요 도움부탁드립니다 6 질문이요 2018/04/08 2,739
797468 이사할때 어디가서 이사방위,이삿날 잡나요? 6 2018/04/08 1,162
797467 둘째 태어나면 첫째가 징그러워보일정도로 커보인다는게 21 2 2018/04/08 7,908
797466 눈두덩이에 미세지방이식 해보신 분 7 퀭하다 2018/04/08 1,991
797465 박원숙 같이삽시다 어제 나온 리조트 어디에요? 5 .. 2018/04/08 4,258
797464 부산에 괜챦은 한정식집 추천 부탁드려요^^ 5 축하 2018/04/08 1,531
797463 세월호는 안구한것뿐아니라.. 7 ㄴㄷ 2018/04/08 2,360
797462 블라인드 채용 중 황당했던 필기시험 사례 둘 3 ㅋㅋ 2018/04/08 1,333
797461 지금 배고프면 도대체 무얼 먹어야할까요? 20 급한질문 2018/04/08 4,225
797460 GMO 완전 표시제 청원 함께해요. 4 함께해요. 2018/04/08 528
797459 맨날 볼륨매직만 하는분들 계신가요?? 7 궁금 2018/04/08 3,870
797458 전해철 의원, 국회 정론관에서 경기북부 정책 기자회견 4 ㅇㅇ 2018/04/08 874
797457 속옷 얼마나 쉽게 변색되세요? 9 .... 2018/04/08 2,545
797456 아시아희망캠프기구 믿을만 한가요? ar 2018/04/08 362
797455 남편과 대판 싸우고 짐정리 하던중에.. 6 .. 2018/04/08 7,081
797454 강릉 1박2일 여행후기. 13 .. 2018/04/08 6,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