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5층 놀이터 앞 매수 고민입니다.

00 조회수 : 5,246
작성일 : 2018-02-23 09:41:51

놀이터 앞은 시끄러울 것 같아서 대부분 비추하시던데요.

요즘 매물이 정말 별로 없어서 있는 매물 1~2개에서 골라야 해서..그중에 가장 낫다 싶은 매물 (남서향, 5층/총 층수는 9층)을 사려고 하는데, 지도를 자세히 보니 앞에 놀이터가 있네요..;;


세대수는 500세대 정도 되는데 그 단지에 놀이터가 3개 있거든요. 근데 제가 사려는 동 앞에 놀이터가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초1, 3살이라 놀이터 이용을 잘 할텐데, 그냥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고 살까요?


사실 그나마 이게 제일 (향이나 층) 나은 거라...마음에 드는데 놀이터가 걸리네요..


조언 한말씀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93.18.xxx.16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3 9:44 AM (108.82.xxx.161)

    소음때문에요? 문 안열고 산다하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 2. snowmelt
    '18.2.23 9:45 AM (125.181.xxx.34)

    주말 낮이나 조금 소란스럽지 평일에는 조용해요.
    아이들 노는 소리는 별로 거슬리지 않네요

  • 3. 전.
    '18.2.23 9:45 A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은 참고 산다는 주의라서요. 애들 다 클 때까지 놀이터 앞동에 살았어요. 무쟈게 시끄러운데 애들 소리라 좋더라구요.
    ㅋ 낮에는 애들 소리, 엄마들 소리, 밤에는 중고생 소리, 야밤에는 부부나 연인 말다툼 소리 들립니당. 5층보다 10층이 소리 증폭으로 더 큽니당..

  • 4. ..
    '18.2.23 9:46 AM (218.237.xxx.58)

    예전살던곳 6층 앞에 놀이터
    지금 8층..분수대

    둘다 시끄러웠습니다.
    특히 날 좋은 봄부터 가을까지..
    분수대있는 지금은 여름되면
    물소리에 애들 웃는 소리까지..
    낮잠을 못 자요 ㅎ

    저녁.겨울되면 조옹합니다.

  • 5. ..
    '18.2.23 9:46 AM (211.185.xxx.84)

    낮에는 아이들 소리 밤에는 중고딩들 소리 담배냄새 때문에 힘들수 있어요
    겨울에는 문닫고 있는다 하지만 봄여름가을에는 문 열고 있어야하잖아요
    아이들 금방 크는데 저라면 좀 더 알아보겠어요 ㅜㅜ
    공부 많이 시키는 집은 집앞 공터가 있으니 애가 자꾸 놀고 싶어한다고
    (노는 애들 소리 들으니 공부가 집중 안된다고) 이사갔어요

  • 6. 내 아이들을 ..
    '18.2.23 9:46 AM (218.234.xxx.117)

    볼 수 있으니 더욱 좋을 것 같은데요.
    놀이터 있으니 동간 거리도 좀 더 나오고
    아이들 노는 소리 평화로운 분위기도 나던데요.

  • 7. ...
    '18.2.23 9:48 AM (175.116.xxx.126)

    그게 아파트나 동네에 따라서 좀 틀린데, 예전에 살던 아파트는 아이들이 많아서 놀이터에 많이 나와서 놀았어요. 그런데 지금 사는 아파트는 아이들이 별로 없어서 거의 놀이터에 사람이 없네요.

    그런데 아이들 많이 나와 놀아도 시끄러운건 오후 두어시간 잠깐인것 같아요. 오전에는 어차피 애들 학교나 학원 가느라 뛰어놀 시간도 별로 없어서요. 애들이 어리면 놀이터 나가 놀면 집에서 내다 볼 수도 있고 장점도 있긴 해요.

  • 8. 우리애들이
    '18.2.23 9:52 AM (223.38.xxx.130)

    잘노는게 좋은만큼 그정도 소음은 견뎌야하지않나요
    남의 집앞에 놀이터가 있다면 내 애들도 그런 취급받는거에요
    그리고 요즘 애들이 놀이터에서 얼마나 노나요

  • 9. ..
    '18.2.23 9:53 AM (211.185.xxx.84)

    그리고 여름에는 돌고래 아이들 데리고 나와서 밤에도 어른들이 놀더라고요
    밤 10시 11시도 기본이고 드론도 날리면서 노는 무개념 부모들도 있어요 ㅜㅜ
    저는 청각이 예민해서인지 힘들어요 ㅜㅜ
    놀이터 근처에 살아도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여름밤에는 자려고 누우면 줄넘기 뛰는소리 농구공 튕기는 소리 배드민턴 팀대항으로
    하는 소리 다 들려요 가능하면 전세로 살아보시고 결정해보시기 바래요

  • 10. 울 집도
    '18.2.23 9:53 AM (121.160.xxx.150) - 삭제된댓글

    놀이터 앞인데 별로 시끄러운줄 모르겠어요.
    요즘 아이들이 옛날처럼 놀이커에서 많이 놀지 않으니
    평일이나 주말에 날잡아서 한두번 실사해 보세요.

  • 11. dd
    '18.2.23 9:55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동네 분위기 보고 결정하세요
    저희 아파트 놀이터는 그닥 안시끄러워요
    여름엔 잠깐 시끄럽고 어른들 나와 노는 경우는
    본적 없어요

  • 12. 살아 봤습니다
    '18.2.23 9:5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왁자지껄하게 떠드는것이 아니라, 꺄아아악~~~하면서 놀아요. 뛰어가면서 소리지르고, 때리고 도망가면서 울면서 소리지는것이어서, 꺄아아아아아아악~~~~~~하는 소음이어요
    저는 정말 싫었어요

  • 13.
    '18.2.23 10:00 A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애들도 어리고
    향이나 층도 적당하다면 놀이터 앞 이라는 건
    그리 큰 단점이 아닐 것 같은데요
    매물도 별로 없다면서요

  • 14. 아파트
    '18.2.23 10:01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아파트마다 다른것 같아요.
    중대형 위주면 아이들 많지 않고 소형이 많으면 아이들
    많아서 정말 시끄러울거에요.

  • 15. nn
    '18.2.23 10:02 AM (211.33.xxx.77)

    놀이터 앞 아파트6층 살았다가 11개월만에 나왔어요 낮부터 밤까지 애들 소리 부모들 평상에서 수다떠는 소리, 밤에는 청소년들 시끌시끌
    여름에 문도 못열고 살다가 질려서 나왔고 그 이후로 아파트 고르는 1순위가 놀이터 앞동 무조건 피하기

  • 16. 원글
    '18.2.23 10:03 AM (223.62.xxx.144)

    감사합니다. 그런데 놀이터 앞에 있다고 또 싸지도 않더라구요..

  • 17. 정리정돈
    '18.2.23 10:04 AM (49.164.xxx.133)

    내 애들이 어리니 괜찮지 않을까요

  • 18. 올라~
    '18.2.23 10:04 AM (220.94.xxx.241)

    살아봤습니다 님 댓글 저랑 너무 생각이 똑같아서 빵터졌네요 ㅎㅎㅎ
    저도 놀이터 바로 앞 8층인데요
    우리가 상상하는 평화로운 소리가 아녜요;;; 애들이 꺄아아아악 하면서 소리지르면서 놀고 쨰지게 울어요...
    물론 낮시간대만이긴 하지만 한번 귀에 들어오면 되게 거슬리더라구요

  • 19. 그럭저럭
    '18.2.23 10:10 AM (175.209.xxx.57)

    괜찮아요.

  • 20. 지금 살고 있습니다
    '18.2.23 10:15 AM (175.113.xxx.162) - 삭제된댓글

    1000세대 넘고 놀이터 3 개 있어요.
    놀이터마다 컨셉이 달라서 영유아, 유아, 아동식으로 난이도(?)가 좀 다르고요.
    제 집 앞에 있는 건 그 중 중간급..

    영유아대상 놀이터에서는 아예 소음 날 일이없다고 하고요.
    아동 대상으로 하는 곳에는(넓고, 놀이기구도 더 수준이 높아요) 시끄러워서 민원 여러번 들어갔어요.
    제 집 앞에는 주로 5~7세정도 아이들과 가끔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이 잠깐씩 노는데요
    여름에 잠시(하루에 1-`2시간정도)만 시끌시끌하고 특별히 거슬리는 건 없어요.

    꺄아악 하고 돌고래소리 내는 건 주로 여자아이들인데 누가 민원을 넣은건지 애들이 스스로 조절하는건지 언젠가부터 없어지더라고요. (솔직히 그 소리 들으면 남의 집 귀한 딸이지만 '어우 저눔의 지지배'하고 울컥 합니다. 너무 귀에 꽂히거든요)

    저희 아파트는 놀이터 이용시간을 하절기 8시, 동절기 6시로 딱 정해서 방송도 하고 무척 철저하게 관리해요. 평수는 중대형쪽인데 바로바로 민원넣는 것에 적극적인 분들이 많이 사시는 듯..

    지금은 놀이터 비수기라 어느 아파트를 가건 놀이터가 조용할겁니다. 진짜 소음은 여름에서 초가을정도에 확인하실 수 있는데..

    놀이터 난이도
    평수
    관리실의 관리정도
    그게 놀이터 소음의 관건인것같아요.

    그리고 저도 초등아이들 둘을 키우는데
    놀이터 갈 때 굳이 따라가지 않고 집에서 집안일하면서 살펴볼 수 있는 건 좋았어요.
    (놀이터 나가서 동네바보놀이하는거 너무 싫어하거든요 ㅠㅠ)

  • 21.
    '18.2.23 10:19 A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댓글 달았는데 덧붙여요
    우리 애들 7살 4살 때 놀이터 앞동 이사와서 17년째 살고 있는데 처음엔 놀이터 앞이라 너무 좋았어요
    수시로 내다보고 필요하면 부르고ᆢ
    애들이 다 커서 놀이터 갈 일 없으니 이제는 시끄럽다 여겨
    지지만 여름에 문 열고 살 때 좀 그러고 나머지는 별로 신경 안 쓰여요

  • 22.
    '18.2.23 10:21 AM (121.167.xxx.212)

    바로 앞은 아니고 우리 옆집이 바로 앞이예요
    4층이고요
    주말에 한두시간 시끄러워요
    요즘 아이들 학원 다니느라 바삐서 놀이터에 잘 안나와요
    추우면 추워서 안 나오고 더우면 더워서 안 나와요
    그리고 두동에 하나씩 놀이터가 있어서 그렇겢많은 인원이 안 나와요

  • 23. ..
    '18.2.23 10:23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집 앞에 놀이터 있어도 잘 이용하지는 않고 남의 소음만 들을 수도 있어요.
    환기 시킬 때 열어놓으면 시끄럽고요.
    전 싫은 아줌마가 놀이터에 죽치고 있다가 지나갈 때마다 멀 거는 게 싫었어요.
    놀이터 앞에 살아서 좋은 점이 한 개도 없었네요.
    저도 이 집 밖에 매물 없어 그냥 선택했는데 아우~

  • 24. 저는 싫어요.
    '18.2.23 10:23 AM (223.38.xxx.183)

    어린 아이가 놀이터 나가면 따라나가야한다는 주의이고
    소음 질색하는지라 놀이터나 분수대가 앞에 있는 집은 저는 안사고 전세로도 안살아요.
    근데 제 지인은 집앞이 절이라 새벽에 목탁소리가 1년365일 들리는데 안시끄럽대요. 새벽잠이 많은 그런가? 사람마다 다 다르구나 했네요.

  • 25. ..
    '18.2.23 10:25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앞마당이 놀이터인 7층 32평 아파트에서 8년 전세 살았었는데요,

    전 별로 시끄러운 것 모르겠더라구요. 아예 저층이 아니라서 그런가..

    들려도 낮에나 잠깐 들릴까.. 요즘 그렇게 놀이터에서 하루종일 시끄러운 상황이 없어요.

  • 26. 애가
    '18.2.23 10:28 AM (180.70.xxx.78)

    공부에 집중을 못할 확률이 높아요. 놀이터에 누가 있나 들여다보다 애들 있음 나가 놀려고 하죠. 놀이터서 놀다 물 마시고 싶다 등등의 이유로 친구들 다 끌고 들어올 확률 높고요.

  • 27. ...
    '18.2.23 10:34 AM (218.233.xxx.229)

    요새 샷시가 좋아서 문닫으면 소음 차단 잘 되던데요....여름에 어짜피 에어컨 틀면 문 열어놓을 시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 28. 난 4층
    '18.2.23 10:53 AM (211.193.xxx.206) - 삭제된댓글

    놀이터 앞 4층인데 좋았어요.
    집 안에서 밖에 내다보는 것도 아이들은 좋아하고요.
    우리 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을 내가 가끔 바라보니까 좋던데요.
    가끔, 창문 열고 아이들한테 소리도 칩니다.
    그만 들어와라...
    그리고, 친구들과 놀 때, 간식 가끔 들고가서 주기도 하고요.
    외출하고 들어올 때, 우리 아이들이 있나 없나 둘러보기도 하고...

    아이들 소리가 어때서요?
    구석진 곳의 조용한 곳이 더 치안에 안 좋은 듯 하네요.

  • 29. 평수
    '18.2.23 11:05 AM (183.109.xxx.87)

    대형평수는 어린아이들 그래도 별로 없고 그 이하이면 특히 여름에 늦은밤에 엄청 시끄러워요
    1층보다 오히려 더해요
    소리가 위로 올라가서 그렇답니다

  • 30.
    '18.2.23 11:13 AM (175.117.xxx.158)

    여름이 문제.낮에 뜨거워 못놀고 선선한 저녁에 나와 9시 10까지 어린애들 놀고 ᆢ소음은 감안해야해요
    중고딩은 학원 마치고 지나가다 또 좀소란스럽기도 하구요

  • 31.
    '18.2.23 11:14 AM (175.117.xxx.158)

    내자식 어릴땐 아이보이니 좋고ᆢ내자식 고학년되면 공부방해되서 짜증난다고들ᆢ듣기싨다하더라구오ㅡ

  • 32. ...
    '18.2.23 11:28 AM (49.166.xxx.14)

    놀이터앞 10층살고 있어요 처음에는 소음이 신경쓰였는데
    시간지나니 익숙해졌어요
    다만 여름 밤이 문제입니다.
    문열고 자는데 새벽에도 가끔 사람들이 나와서 노닥이는데
    이소리가 정말 너무 잘들려요
    그래도 놀이터앞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불편하거나 나쁘지않아요

  • 33. ..
    '18.2.23 11:37 AM (119.70.xxx.103)

    12층에 사는데 바로옆처럼 시끄러워요.
    겨울에는 그나마 덜하지만 그외에는 오전엔 근처 어린이집에서 산책겸 놀러나오구요.
    오후엔 방과후 아이들.
    새벽까지 어른들. 전화하는 소리까지 생생이 들려요.
    이 놀이터가 특히 심한건지 모르겠어요.

  • 34. 내 아이가
    '18.2.23 11:42 AM (58.234.xxx.195)

    어리다면 별로 신경안쓰이는 소음인데 그곳이 단지 놀이터이기만 한지 잘 보셔야할듯.
    동네 놀이터가 한밤중에는 중고생들이 와서 건전하게 놀며 운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간혹 술판벌리고 남녀학생 연애하는 곳이 되기도해요

  • 35. ............
    '18.2.23 3:1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대형평수 놀이터 코앞 6층 사는데
    나와서 노는 애들이 거의 없어요.
    사는데 소음때문에 괴로운건 1도 없음.
    가끔 아이들 나와서 노는 모습보면 귀여워요.

  • 36. 궁금이
    '18.2.23 5:14 PM (175.125.xxx.21)

    저는 말리고 싶네요.
    앞베란다쪽애 놀이터와 인라인스케이트장 있는데 한겨울 제외하고는 시끄러워요. 인라인스케이트장 바깥을 운동장 돌듯이 걷기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밤중이나 새벽에 노인들이 수다 떨면서 걸으면 아무 미칠 것 같아요. 관리사무소에 얘기했는데 개입 안하려고 하고 새벽에 잠못자게 수근거려서 직접 나가서 얘기해도 자기네들은 안 그랬다고 시치미떼더라구요. 다음엔 꼭 놀이터 없는 동으로 이사갈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5280 임시공휴일 지정이 내수진작이라더니.. 그랬군요 07:18:14 224
1635279 날도 흐리고 늦잠 잘 수 있는 날인데 1 신기해 06:59:48 509
1635278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 무료티켓 신청 7 오페라덕후 .. 06:25:55 762
1635277 대통령사저140억의 음모 사기꾼 06:22:17 735
1635276 아파트 공동명의 5 궁금 05:52:13 704
1635275 저도 강아지 고양이 엄청 좋아하는데 ..... 05:32:49 435
1635274 전종서 가슴 보형물 뺐어요? 5 전종서 05:28:32 3,743
1635273 4-50대에 발치교정 부작용 있을까요? 5 aa 03:38:03 851
1635272 요즘 남녀공학 분위기 이렇대요 9 ... 03:15:39 4,034
1635271 尹, 내일 한동훈 빼고 추경호 등과 만찬 16 또 만찬 02:38:16 1,981
1635270 대구 경기 어떤가요 2 dbtjdq.. 02:37:44 957
1635269 중간고사 끝났어요! 저 오늘 놀렵니다.... 12 시험은 애가.. 02:20:18 1,419
1635268 간병인은 천차만별 복불복인 것 같아요 8 정말 02:13:39 1,399
1635267 펌)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 정체 6 ㅠㅠ 02:12:27 5,232
1635266 베스트 상해 글을 보고 생각난일 1 02:02:06 1,176
1635265 요즘 냉동짬뽕 맛이 중국집맛이랑 똑같네요?? 2 김짬뽕 01:59:04 1,485
1635264 주한미국대사가 이재명대표를 접견했네요 10 ㅋㅌㅊㅍ 01:33:07 1,978
1635263 조국, ‘꾹다방’ 통해 혁신당 대국민 효도 정책 홍보 12 !!!!! 00:58:27 930
1635262 길고양이 데려오는거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23 마음이 00:43:33 5,403
1635261 성경김 독도에디션 구매했어요 5 .. 00:40:44 1,315
1635260 부정적인 가족 1 ㅁㅁㅁ 00:40:20 1,040
1635259 제이크루 5 00:29:11 1,531
1635258 60대후반분들은 인터넷이나 sns활동 어떤게 재미있으세요? 5 aa 00:23:24 1,441
1635257 햇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밤짜증 00:23:17 907
1635256 하늘색청원피스입으려는데요. 코디좀 알려주세요 4 청원피스 00:17:22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