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정독 되는거같고
꼭 티어스를.아주 자주 불러요 ㅡ.ㅡ
좐인한! 여자롸! 진성쌩성 짜내면서 ㅋㅋㅋ
첨엔.귀여워서.웃고말았는데
계속 지속지속....10시넘어 한시간정도 저러니 너무하다싶어요
어쩜 목소리가글케큰지
얼마전엔.
밤11시반에
엄마!!!!나 노래불러도돼? 하더니
(아마된다고 한 모양?)
또부름ㅜㅜ
지금 두시다되가는데
아까한시반에도 불렀어여 ㅠㅠ
이번엔 티어스인지아닌지는 모르겠음ㅜ
자려고누웠다 번쩍깸.
지금 메모썼어요 엘레베이터에붙이러가요.
이.아파트서 8년 살았는데
그동안은 조용히살았는데
정말 최악의.옆집 윗집.다.난리들이네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인지.아랫집인지.여학생이 노래를 밤마다불러요ㅜㅜ
......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18-02-23 01:55:05
IP : 211.178.xxx.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23 2:00 AM (211.178.xxx.50)몇달째인데.오디션은 아닐거예요.노래를 못합니다ㅡ.ㅡ
2. 별그대를 너무많이 본듯
'18.2.23 2:00 AM (211.178.xxx.174)전지현인가요?
3. ㅇㅇ
'18.2.23 2:01 AM (110.70.xxx.13)붙여도 되겠는데요. 이시간에 노래는 심하네요.
4. 같이 소리지르세요
'18.2.23 2:09 AM (223.39.xxx.184)조용히 해!! 라고...
5. 어머나 세상에
'18.2.23 2:13 AM (175.116.xxx.58) - 삭제된댓글모녀가 미쳤나보네요..
6. ..
'18.2.23 4:55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엄마!!!!나 노래불러도돼? 하더니
==
이 소리가 들려요?
아파트가 불량이네.7. 우리 딸
'18.2.23 5:28 AM (86.98.xxx.240)거기 갔어요? ㅎㅎ
우리 수준엔 애교지만 남이 들으면 시끄럽죠잉~~~8. 혹시
'18.2.23 7:03 AM (121.138.xxx.91)302동 아닌가요?
아놔 울 라인에도 있는데9. 정말삻어
'18.2.23 11:21 AM (14.34.xxx.124)이글보니 예전에 어떤 교회 장로인 부부가 꼭저녁이면 그렇게 가곡을 불렀어요
자꾸그러니 꼴깝떤다는생각이 여자는뚱뚱하고 남자는 잠자리처럼 생긴부부가
교회 합창부에서 하는톤으로10. 카레라이스
'18.2.23 7:42 PM (211.36.xxx.203)혹시 수성구 범어동인가요? 여기 그런 여학생잇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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