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을 색깔을 맞춰서 입으려고 팬티2개에 브레지어 한개로 맞춰서 여러개를 샀어요.
그럼 하루나 이틀 입을 수 있게 된건데요
매일 빠시나요?
속옷을 색깔을 맞춰서 입으려고 팬티2개에 브레지어 한개로 맞춰서 여러개를 샀어요.
그럼 하루나 이틀 입을 수 있게 된건데요
매일 빠시나요?
하루입고나면 세탁하는거 아닌지...
집앞슈퍼나 쓰레기버릴때 잠깐한거면 잠깐씩 두세번 더하구요, 하루종일 착용하면 그날빨죠. 팬티나 마찬가지.
안빠는데 윗님들 대단하시네요...
전 2개로 번갈아가며 입고 2주에 한번 빨아요
매일 샤워나 하면되지 땀도 잘 안나는 겨울에
브래지어를 하루에 한번씩 갈아 입을 필요가 있는지..
여름엔 매일 세탁하고 그외엔
팬티는 하루에 한번 브래지어는 이틀에 한번 세탁해요
땀흘린것도아니고 브라를 매일 빤다니..82는 정말 깔끔쟁이들만 있는듯ㅎ
이틀에 한번도 엄청 자주 빠는거 아닌가요?ㄷㄷ 전 걍 이것저것 그날 팬티와 맞춰 입다가 한꺼번에 세탁해요.
매일 샤워하며 벗어서 빨아요.
어떻게 그걸 다시 입어요?
이런 여자들이 진짜 있어요?
헐!!!
와 정말 깔끔이들이시다. 검사하고 싶네
집에선 벗고 잠깐 입는거라 매일 안빨아요
깔끔쟁이님들 가방 맨날 빨아서 들어요~왜 안빰??
진짜 더러운 사람이 있네요.
몸에 닿았으면 그냥 빠는거지 뭘 다시 입어요.
당연히 속옷인데 하루 입음 그날 빠는 거 아닌가요? 겨울에 아틀이라 하면 뭐 그럴수도 겠지만...2주라구요??!!!!
매일
겨울엔 1주일에 한번 빨아요.
유두쪽 은근히 분비물 나오는데
그걸 어찌 다시 입나요?
손이 가장 더러워서 자주 씻는 님들.
당연히 가방도 빨죠??
일년쯤 들고 버리면 깨끗한가?
엥???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온다구요??
전 한번도 나온적 없어요.
모유 수유하는 엄마도 아니고...
팬티는 당연히 매일이지만
브라는 잠깐 잠깐해서 겨울에는 5일정도는 입어요.
매일 씻는분들 물낭비 너무 심한듯.ㅠㅠ
겨울이라 땀 안나니까 그럼 런닝이랑 내복도 일주일씩 입으시나요? 겨울에 아무리 춥대도 땀 나요. 매운음식만 먹어도 당장 나오는구만.
살갗에 닿는 옷이면 모두 매일 빨아야 하나요??
바지도 맨살에 닿으면 매일 빨아야겠네요.
티셔츠도?? 특별히 땀 흘리지 않았고 잠깐씩 한다면
몇일 입을수 있죠.
3일 정도네요.
팬티는 매일이지만 브래지어는 요즘은 땀도 안나고 하니 매일 안 빱니다.
티셔츠도 3일 정도 입어요.
내가 빨고 싶으면 빨래 하는 거지
뭘 이런 걸 물어요
그리고 정답이 어딨어요
매일 빨든 2주에 빨든
내 맘이지
별 꼴이야~
하루에 두 끼 먹어요
세 끼 먹어요?
난 4끼 먹는 데
두 끼 먹는 사람은 3끼 어찌 먹냐고 아.점 먹고
이른 저녁 먹고는 안 먹는다고
세끼 먹는 사람 많이 먹는다고뭐라하면
나 처럼 4끼먹는 사람은???
고로 정답 없어요
이런질문 나름 신선하네요. 다들 속옷 주기는 본인들 방식만이 있을거라 생각했을텐데...
솔직히 저도 매일 샤워하는 스타일이라서 속옷도 매일 세탁하는것이 당연하리라 생각했는데..
맨살에 밀착하는 속옷이라 하루 더 입으면 그냥 찜찜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아..그리고
전 매일 빨긴 하는 데
그냥 샴푸하곤 샤워하고
트리트먼트 하고는 속옷 주섬주섬 빨아요
그리고 욕실청소 대충 하고
마무리로 몸이고 머리고 욕실이고 휑궈요
애 한테도 본인 속옷은 본인이 빨으라고 시켜요
그래서 속옷 빨랫감이 따로 나오진 않아요
계절마다 다르고 하루 종일 입었는지 잠깐 입었는지- 집에선 안합니다
입고 뭐했는지에 따라 달라지지
서로 이해 못해 할 일인지??? 그게 더 이상하네요
그냥 팬티는 매일 갈아입지만 브라는 이틀정도는 입어요
물론 땀이 많이 나서 젖은 브라야 빨지만 저같은 경우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바로 브라 벗거든요
그래서 담날 아침에 전날 한 브라 또 입어요
다른 건 몰라도 유두 분비물 님은 병원 빨리 가보세요
속옷은 당연히 샤워할때 세탁하는거 아닌가요?
갈아입을 속옷이 부족하면 모를까
어떻게 입었던걸 샤워하고 또 입죠?
씻기전 각질 같은게 묻어 있을텐데
안 찝찝한가요?
저두 겨울에는 브래지어 한 사오일씩 하고 나서 빨아요
전혀 땀이나 냄새가 안나니까요
예전엔 한번하면 세탁하는 습관 있었는데 세제독도 있을거 같고해서.
팬티는 깨끗해도 괜히 찝찝해서 하루에 두번씩 갈아입기도 하구요
저두 겨울에는 브래지어 한 사오일씩 하고 나서 빨아요
전혀 땀이나 냄새가 안나니까요
예전엔 한번하면 세탁하는 습관 있었는데 세제독도 있을거 같고해서.
여름에는 날마다 빨구요
팬티는 깨끗해도 괜히 찝찝해서 하루에 두번씩 갈아입기도 하구요
저두 겨울에는 브래지어 한 삼사일씩 하고 나서 빨아요
전혀 땀이나 냄새가 안나니까요
예전엔 한번하면 세탁하는 습관 있었는데 세제독도 있을거 같고해서.
여름에는 날마다 빨구요
팬티는 깨끗해도 괜히 찝찝해서 하루에 두번씩 갈아입기도 하구요
겨울엔 일주일
여름엔 매일
와이어있어서 그리고 샤워는 겨울에는 하루한번
여름엔 더워서 두세번은 하는데
그래도 겨울엔 1주에 한번정도 빨고.
여름엔 2.3일에 한번 빨아요.
유두에 분비물 나온다던 댓글은 남자 아녜요?
결벽증이 세상 자랑인 82여자들 단체로 몰려나올 글이네요^^;
아마 속옷을 하루이상 입는사람이 어딨냐고 난리댓글달릴겁니다
오.... 전 82기준 안깔끔한 편인데... 브래지어는 이틀에 한번 빨아요. 회사다녀서 하루에 10시간이상은 하니까요. 집에선 노브라.
그리구 원래 유두, 유륜에서 기름(?)같은 분비물 나오는 거랬어요. 등에 유분기 많은것 정도겠죠.
여름에는 매일빨구요.
속옷살때도 브라1개에 팬티2개 꼴로 사는데... 전 막 맞춰입으려고 노력하는 편은 아니라 뒤죽박죽이에요 ^^;;
댓글들 뭘 그렇게 빈정거리는지 각자 자기패턴에 맞춰서 사세요
깔끔하면 주변에 냄새 안풍겨서 좋고, 그 반대라고 하더라도 환경오염 덜 시켜서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눈에 안보이는 땀하고 피지 생각하면 매일 빨아입는걸 선호하지만요;;
화장실서 일 보고 손 닦는다 안 닦는다 문제로도
나는 문고리도 안 잡고 발로 내려서
손 안 씻어도 된다며 최강의 멘탈 들이대며
안 씻는걸 합리화하는 등의 여러의견이 분분한 82인데
이 정도는 양호한 수준이네요
깔끔한 스타일 아니구요;;
브라는 이삼일에 한번씩 갈아입네요
2~3일에 한번 여름은 하루에 한장
근데 저도 세트로 다 맞춰놓고 빨아입고 하다보니 이제 뒤죽박죽으로 입어요.
샤워하면서 속옷은 항상 빱니다.
속옷인데 두개로 2주일요?
집앞에 잠깐 나가는거 말고는 매일 빨죠
근데 짝 맞춰 입게 되질 않아요 ㅎㅎ
사실 겨울철엔 얇은옷 한겹 입고 그위에 하는게 좋더라구요
자주 빨면 빨리 망가지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