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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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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마사지사한테 맛사지받으세요?

궁금 조회수 : 27,682
작성일 : 2018-02-22 22:33:59
등이지만 상의탈의하고
엉덩이윗부분까지 마사지가들어가는데
남자한테 받기도하나요?
IP : 182.222.xxx.10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2 10:35 PM (124.111.xxx.201)

    옷 다 입고 하는것만 받아요.

  • 2. ssss
    '18.2.22 10:35 PM (121.160.xxx.150)

    남자 의사에게 진찰은 받으세요?

  • 3. 남자가 잘하면야.
    '18.2.22 10:36 PM (59.11.xxx.175)

    그런데 저는 남자마사지한테 성추행 당한적 있네요
    대부분은 안그러는데 고정으로 해서
    지정해놓고 하면 점점 터치를 하더라구요

  • 4.
    '18.2.22 10:36 PM (117.111.xxx.201)

    시각 장애인 안마사..한테 받았어요.
    경력 많으신 분이어서 인지 전 만족했어요

  • 5. 전 받는데
    '18.2.22 10:3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옷 입고요

  • 6.
    '18.2.22 10:44 PM (211.224.xxx.248)

    옷 다 입고하는 시각장애인하는 안마도 아니고 상의탈의까지하는 마사지를 남자한테 받는 사람이 어딨어요? 아예 마사지실에 남자자체가 없지않나요?

  • 7. ....
    '18.2.22 10:46 PM (221.157.xxx.127)

    여자도 많은데 뭐하러

  • 8.
    '18.2.22 10:49 PM (58.120.xxx.120) - 삭제된댓글

    무슨 마사진데 그렇게 다 벗고...
    마사지는 남자한테 받지만 옷입는 경우만 받아요.
    굳이 남자에게 받을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저 위에 의사랑 비교는 안되죠.

  • 9. 소망
    '18.2.22 10:49 PM (175.223.xxx.166)

    여자도 많은데 뭐하러 222 전 안마 시간은 한없이 편하고
    싶네요 여자 안마사분한테 받아요

  • 10. ..
    '18.2.22 10:51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퇴폐 맛사지에 가셨나?

  • 11. 다벗고는 안하고
    '18.2.22 10:52 PM (223.38.xxx.130)

    옷입고는 해봤는데 기분 드러울때가 있어서 다신 남자 마사지사한테 안해요 샵에선 여자가 없거나 모자라서 남자들이 힘이 더 쎄서 잘한다고 막 남자한테 받으라고 하는데 으 더이상은 싫습니다 전 도수치료할때도 이상한 느낌 들면 바로 관둬버려요

  • 12. ..
    '18.2.22 10:57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에효. 그 남자들 아줌마들 몸 주무르면서 별 생각 없어요.
    잘 하는 분이면 그냥 하세요. 원 착각들은...

  • 13. dlfjs
    '18.2.22 11:25 PM (125.177.xxx.43)

    남자는
    저는 발만 ...

  • 14. 옷입고
    '18.2.22 11:27 PM (112.171.xxx.159) - 삭제된댓글

    받았는데 등과 허리 다리쪽만 받아서 별 느낌 없음..
    여안마사 원했는데 비는사람이 없다고 해서 그냥 받았는데
    더럽게 초자.. 무조건 세게만 해서 일주일을 누워있었음
    무조건 여자한테 받을예정

  • 15. 뱃살겅쥬
    '18.2.22 11:28 PM (1.238.xxx.253)

    웃입고 스포츠마사지만.
    사실 힘이 더 좋긴 한데, 몸이 긴장하다보니까 뻣뻣...
    여자마사지사만 받아요.

  • 16. 마사지 처음이었는데
    '18.2.22 11:39 PM (182.222.xxx.108)

    엉덩이위라는 게 허리 밑 골반까지라 이상한느낌은 없었어요
    근데 마사지받는내내 신경쓰여서 다음엔 여자한테 했더니 엄청 아프고 시원하지도 않았어요
    그 남자분이 잘하는 거였더군요
    다시 가기엔 아직 망설여져요

  • 17. 겨울
    '18.2.23 12:39 AM (180.71.xxx.26)

    저 있어요.
    예전 경험이지만 옮긴 샵에서 등 관리만 남자분이 한다고 해서 소스라치게 놀랐는데, 해 보니 괜찮았어요.
    그러나 늘 조금씩의 긴장은 했구요.
    다행히 추행이나 뭐, 이런 건 없었구요.
    등 관리만 끝나면 여자 마사지사로 바톤 터치 됬어요.

  • 18.
    '18.2.23 1:00 AM (223.62.xxx.110)

    발리에서 팬티만 입고 상,하의 탈의하는 오일마사지
    남자여서 기겁할뻔

  • 19. ..
    '18.2.23 1:16 AM (49.170.xxx.24)

    그런 마사지는 여자에게만 받아요. 남자에게는 옷입고 하는 건식만 그것도 마사지사가 남자 밖에 없을 때만요.

  • 20. ...
    '18.2.23 2:17 AM (50.67.xxx.52)

    저는 캐나다에서 등짝만 남자한테 받아봤는데.. 힘좋으니 시원하고 좋던데요..
    전혀 불편한 느낌 없었어요..
    건전했는데..;;

  • 21.
    '18.2.23 3:08 AM (92.151.xxx.64)

    터키에서 맛사지는 아니고 때밀이 아저씨한테 서비스 받았는데 넘 시원하고 좋았어요.
    비키니 입구요.
    짱딸만한 아저씨가 힘이 넘 좋더라구요.

  • 22. ㅁㅁ
    '18.2.23 5:50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직원중 하나가 투잡으로 마사지하는데
    1:1불러서 받는이가 상당하답니다
    그 덕에 여자?도 풍년이라고 맨날 몸에 좋단거 다 먹음

  • 23. ...
    '18.2.23 8:16 AM (211.58.xxx.167)

    잘하는 여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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