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우리집에서 사는게 행복하냐고.
저는 자꾸 궁금해져요
8년째 같이살고있는데 그동안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1. ^^
'18.2.22 1:06 PM (125.178.xxx.222)매일 밤마다 물어봐요.
오늘 하루도 행복했니?
우리집에 와서 엄마랑 사는 게 행복해?
엄마는 엄청 행복한데..2. 저는
'18.2.22 1:07 PM (73.193.xxx.3) - 삭제된댓글몇년전 떠나보낸 개에게 그 질문하고 싶다는 생각 종종 해요.
사진보다 울컥하는 날은 더 묻고 싶어져요. 괜찮았냐고.... 내가 외롭게 하지 않았었냐고...
병원에서 저 세상가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고....3. ...
'18.2.22 1:09 PM (211.216.xxx.227)기분 좋아보이는 게 느껴지던데요. 까불까불 에너자이틱한 거 보면 덩달아 엔돌핀 팍팍 쏫아나요.
4. 누리심쿵
'18.2.22 1:17 PM (106.250.xxx.62)악~~~~
원글님때문에
일 때려치고 집에가서 우리집 똥깡아지들 보고 싶잖아요ㅜㅜ
눈빛을 보면 알수 있어요
두놈은 행복한것 같은데 한놈은 잘 모르겠네요 ㅜㅜ5. 온가족이 매일 얘기해줘요
'18.2.22 1:23 PM (1.215.xxx.163)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행복한 강아지일거라구요
대형견중에 이렇게 운동 , 산책 많이 하고 사랑받는 개는 정말 우리개 최고일듯요
우리나라 대현견들은, 보통, 강아지때 작을때 키우다 점점 덩치커지면 아는 시골집(대체 어딘지...)에 보내지는 불행한 인생 살게되잖아요
우리집에와서 강아지도 행복하고, 우리 가족들에게도 행복을 주려고 태어난거 같아요.
이제 할머니. 10살.^^6. ㅇㅇㅇ
'18.2.22 1:24 PM (211.196.xxx.207)강아지랑 딱 한 번 대화할 수 있다면 그걸 제일 묻고 싶어요.
행복하니, 행복하게 되려면 내가 뭘 더 해주길 바라니.7. 온가족이 매일 얘기해줘요
'18.2.22 1:25 PM (1.215.xxx.163)오래오래 더 늙어빠진 할망구가될때까지 행복하게 잘 살자~~~^^ 마지막까지 꼬옥 지켜줄게
8. 저도요
'18.2.22 1:31 PM (122.42.xxx.24)그런생각 해봤어요..
내가 사랑해주지만..정말 얘가 행복한걸까...
우리아이는 꿈에서 우리강아지랑 대화를 했대요..ㅋㅋ목소리가 어떠냐니깐...기계음같더래요..ㅋㅋ9. 오늘
'18.2.22 1:39 PM (163.239.xxx.50)점심 즈음 나갈 준비 하니까 강아지들이 눈 똥그랗게 뜨고 오늘도 어디 가?? 하더라구요.
그냥 제 옆에서 뒹굴뒹굴하는 걸 제일 좋아하는 녀석들인데......
간식 값 벌어야지~~~~~ 하고 나왔습니다...ㅠㅠ10. 전
'18.2.22 2:27 PM (118.219.xxx.127)100000%
확신할수 있습니다!!!!
^^
우리멍이 진짜 행복할거예요!!!!!11. 행복해?
'18.2.22 2:46 PM (211.253.xxx.18)행복해야지~~!
엄만 울애기덕에 정말 행복하단다
고마워 백번 고맙고 천번 고맙고 만번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그러니 너도 행복해야해~~~
하루에 몇번씩 읊어요 ㅠㅠ12. 아~
'18.2.22 4:13 PM (59.26.xxx.63)눈물 나요~
13. 저도
'18.2.22 5:06 PM (119.70.xxx.238)늘 궁금해요 맛있는거 주고 산책,,놀아주기 다 하는데 뭐가 또 부족할지,,일이 없어 무료할까바 그게 걱정이에요 만년백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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