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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팔자에도 없는 교수 한답시고"

richwoman 조회수 : 18,151
작성일 : 2018-02-22 12:40:03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222001398469...


그는 "교수를 한답시고, 스케줄도 녹록지 않았다. 그런 과정을 다 겪으며 7년 간 근무했는데

남는 게 이거라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명예보다 내 모교, 내 후배들이고 그래서 와 있는 건데

그런 학교에서 그런 음해가 계속되면 난 있을 이유가 없다"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박근혜의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는지" 라는 말이 떠오르는 건 저뿐인지?


IP : 27.35.xxx.7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chwoman
    '18.2.22 12:40 PM (27.35.xxx.78)

    박근혜도 음해라고 했었는데.....

  • 2. ..
    '18.2.22 12:40 PM (124.111.xxx.201)

    자괴감은 안들디?

  • 3. 진짜
    '18.2.22 12:45 PM (223.39.xxx.108)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막힐덴 다 막히네

  • 4. 진짜
    '18.2.22 12:47 PM (124.53.xxx.190)

    이번에 골로 가겠구나.
    모교고 후배 가르친다고 공짜로 강의한 것도
    아닐테고 지 받을 돈 다 받으면서 팔자에도 없는
    교수님 소리 들어놓고는 엄청 희생봉사 한 척 하네
    음해같은 소리한다. .
    503도 그랬지. . .

  • 5. 그냥이
    '18.2.22 12:49 PM (175.118.xxx.16)

    대응방식도 ㅆㄹㄱ

  • 6. 착각
    '18.2.22 12:49 PM (49.161.xxx.193)

    본인이 더 있고 싶어도 못있을텐데 있을 이유가 없다니 뭔가 착각하시네요.

  • 7. 끝까지 허세
    '18.2.22 12:49 PM (112.155.xxx.101) - 삭제된댓글

    주연급도 안되는 연기자를 교수로 초빙한 학교 모양새도 우스운데
    본인이 헐리우드 진출 슈퍼스타인줄 아나봐요.
    교수를 한답시고라니요.

  • 8. 쳇
    '18.2.22 12:50 PM (124.50.xxx.3)

    모교에서 후배들한테 그따위 짓을 하냐
    못된 새끼

  • 9. 모교 후배들 데리고
    '18.2.22 12:50 PM (125.177.xxx.55)

    그런 몹쓸짓 한 거 하늘이 부끄러운 줄 알아라
    아니 과분하게 하늘까지 갈 것도 없지 와이프와 자식들 보기 안 부끄럽나

  • 10. 그러게
    '18.2.22 12:51 PM (1.224.xxx.86)

    박근혜와 정신세계가 동급인듯

  • 11. 그래서
    '18.2.22 12:53 PM (59.6.xxx.30)

    딸보다 어린 학생들 수없이 성추행 성희롱 해놓고...
    이제와서 자괴감이 드신다고
    에라이~~~더러븐시끼

  • 12. ~~
    '18.2.22 12:54 PM (223.62.xxx.253)

    그재미에 7년이나 다녔겠지~~~~

  • 13. ㅇㅇ
    '18.2.22 12:56 PM (211.109.xxx.203)

    팔자에 감옥은 있을겁니다.

  • 14. 가지가지
    '18.2.22 12:58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하네. 그것도 변명이라고. . .
    잘못했다고 사과해도 부족한 판에
    하는 소리마다...하기야 그러니 그런 추잡한 짓을 하겠죠.

  • 15. ㅡㅡ
    '18.2.22 1:00 P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진짜 돌았네
    어떤교수가 여학생불러서 자고가라고하나?
    도대체 머리회로가 어떻게된걸까

  • 16. 愛
    '18.2.22 1:01 PM (117.123.xxx.53)

    니같은 쓰레기를 티비에서 계속 보고 싶지도 않고...
    팔자타령은 더 듣고싶지 않네...
    추접한줄이나 아소

  • 17. ...
    '18.2.22 1:01 PM (14.53.xxx.62)

    추잡한 인간.

  • 18. 이런 인간들 뇌회로는
    '18.2.22 1:01 PM (175.213.xxx.5)

    다른가 봅니다
    반성이란게 없어

  • 19. ㅈㅈ
    '18.2.22 1:02 PM (175.117.xxx.60)

    팔자에 개망신살은 있을겁니다.

  • 20. 차라리
    '18.2.22 1:05 PM (59.10.xxx.20)

    그냥 가만히나 있지..ㅉㅉ
    7년 동안 성추행 하는 재미로 있었겠지.

  • 21. ㅎ
    '18.2.22 1:07 PM (122.36.xxx.122)

    소아성애자....

    성불구남...

    마누라 등쳐먹고사는넘

  • 22. ...
    '18.2.22 1:11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그러길래 잘 하지 그랬어

  • 23. ..
    '18.2.22 1:11 PM (116.127.xxx.250)

    공짜로 한것도 아니고 한다는 소리가

  • 24. ㅇㅇ
    '18.2.22 1:14 PM (1.232.xxx.25)

    왜 교수가 수시로 학생들 데리고 술집가고 노래방가고
    오피스텔에 불러 술먹이나
    대학 다녔어도 교수랑 술먹은 기억이 없는데
    무슨 사적으로 친분 다질일이 그렇게 많은지
    애초에 교수 하는 목적이 딴데 있었던거지
    청주면 로드 매니저가 운전하는차 타고 다녀도
    충분할텐데
    일주일 이삼일 정도 수업 하러 내려올거면서
    굳이 오피스텔 얻어서 자고 다닌건 딴 목적이 있었던걸로
    보임
    학생들이랑 술먹고 스킨쉽하고 가능하면
    딴짓도 하고...

  • 25. ㄱㄴ
    '18.2.22 1:18 PM (175.208.xxx.26)

    쓰레기중 쓰레기 아닌가

  • 26. 내여자
    '18.2.22 1:20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한 학년에 한 명씩 내 여자로 정했다니 족보도 없는 의자왕 노릇은 네 팔자였다는 거??
    개쯔레기

  • 27. 22222222
    '18.2.22 1:32 PM (122.42.xxx.24)

    그재미에 7년이나 다녔겠지~~~~22222222222

  • 28. ㅛㅛ
    '18.2.22 1:45 PM (211.172.xxx.154)

    왜 다녔겠니 니가 제일 잘알지. 어따데고 변명이냐고!!!!!!!!!!!! 이 씩빵

  • 29. 반성을해야지..
    '18.2.22 1:50 PM (182.226.xxx.163)

    입만살아서..ㅉㅉ

  • 30. ᆢ
    '18.2.22 1:54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그학벌로 왕대접 받고 많이 누렸네요
    남은 생은 대중앞에 다신 나오질 말길ᆢ

  • 31. 진짜
    '18.2.22 1:56 PM (118.217.xxx.229)

    나쁜놈이에요

  • 32. 누가
    '18.2.22 2:06 PM (220.116.xxx.156)

    팔자에 없는 거 하라 했나~.
    그래, 팔자에 없는 거 재미없어서,
    어린 애들 내맘대로 휘저어서...
    내 모교니, 내 후배니, 네 맘대로 꼴리는 대로 해도 된다는게냐
    우쒸. 욕ㄴ오네

  • 33. ...
    '18.2.22 2:44 PM (39.7.xxx.215)

    그러면 학장 이런 사람들은 소문 몰랐나요?
    7년동안 아무도 피해사실 안 밝히고 가만있었나요?
    피해 알고도 덮었으면 그 학교 관리자도 처벌해야해요!

  • 34. .....
    '18.2.22 2:52 PM (223.33.xxx.143)

    그럼 니놈한테 당했던 여학생들은 당할 팔자라서 당한거냐 이개새야

  • 35. ᆢ
    '18.2.22 2:57 PM (116.120.xxx.165)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 36. ..
    '18.2.22 3:38 PM (223.62.xxx.5)

    뚫린 입이라고 말이면 다 말이냐! 나도대학나왔지만 아무리늦게끝나도5시면 수업끝난다 학생들한테 술자리 노래방 가자고하는교수님 없었다 청주면 한두시간이면 집에오겠구만 굳이오피스텔까지 얻어서 왜 여학생들을 집요하게불러들임? 나아는사람도 집은 서울이고 경주 동국대교수로 일주일에 몇번 갔지만 오피스텔얻어서 자구다니진 않던데??

  • 37. ..
    '18.2.22 3:43 PM (223.62.xxx.5)

    감빵가라!!감빵가라!!사과하라 사과하라!!

  • 38. ᆢ
    '18.2.22 4:06 PM (125.130.xxx.189)

    그 여학생 부모들을 생각해봐라 이놈아!
    놀고 다니는 얘들이어도 집에 일찍 들어가라고. 부모님 생각하라고 가르치고 울타리가
    되어야할 교수고 어른이 남이 금이야 옥이야
    키운 귀한 딸을 호시탐탐 노린 주제에
    억울하다고 변명하다니 ᆢ
    대학생들 데리고 노래방 다니고 술 먹이는
    교수가 정상이냐?
    각 대학마다 학생들이랑 술먹고 노래방
    다니는 교수들 조사해야 함

  • 39. 하긴
    '18.2.22 5:09 PM (119.70.xxx.238)

    이 정도 쓰레기는 되니까 몹쓸짓도 오래하는거죠

  • 40. 그짓할라고
    '18.2.22 10:59 PM (110.13.xxx.2)

    교수했겠지!!

  • 41. 말한번 잘했네
    '18.2.23 12:25 AM (211.178.xxx.174)

    교수 아무나 하는거 아닌데 어떻게 교수됐는지.
    정~말 안해야 될사람이 교수자리를 꿰차서..ㅉㅉ
    팔자에 절대 교수없었을텐데...

  • 42. 그래 좋다!
    '18.2.23 12:59 AM (223.62.xxx.247)

    민기 너 7년 고생 했다 치자!
    그런데 그 고생을 감수하고 교수자릴 부득부득 유지하려
    했던 흑심이!
    그 저의가!
    지금 만천하에 쏟아지고 있잖니!
    그러니까 넌 개잡종 쓰레기야!

  • 43. 아
    '18.2.23 1:47 AM (39.117.xxx.194)

    징그러워 ~~
    아짐이도 이작자 이름만 들어도 토나올것 같은데 어린 애들이 얼마나 끔찍 했을지

  • 44. ..
    '18.2.23 9:05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토나오는 미친새끼

  • 45. 이래서
    '18.2.23 10:33 AM (14.52.xxx.212)

    세상이 공평하단 말이 있는 게죠. 언제까지 어린애들 마음 짓밟으면서 가지고 놀려 했는데요??? 21세기는

    자기죄에 대한 벌도 스피디하게 자기 생에서 마무리 짓게 하는 군요.

  • 46. . . .
    '18.2.23 1:27 PM (58.232.xxx.2)

    그렇게 말하면 대충 믿을 것 같으니?
    넌 아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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