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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겪고나서 깨달은 점 있으시면 한 말씀씩 부탁드려요

입시 선배맘님들 조회수 : 5,466
작성일 : 2018-02-22 11:04:38
절대 엄마가 불안한 티 내면 안된다고들 하시는데
고 3되도록 느긋하고 태평한 아이 둔 엄마들은
불안함을 감출 수 없는 게 사실이랍니다ㅠ
IP : 39.7.xxx.24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18.2.22 11:06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내 맘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다

  • 2. 깨달은게
    '18.2.22 11:09 AM (61.98.xxx.144)

    있다해도...남에게 조언해준들 당사자는 실천 못하죠

    그냥 힘들고 불안하고..
    아이도 그렇듯 엄마도 알을 깨고 나오는 시기라 생각하시고
    견디셔야죠 뭐...

    그냥 아이 건강이나 컨디션 조절에 힘 쓰시고 엄마도 아프지 않게 하시고... 뭐 그 정도?

  • 3. 안되지만
    '18.2.22 11:10 AM (124.53.xxx.89)

    마음 비우도록 노력하기

  • 4. 입시를
    '18.2.22 11:10 A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

    치르고나면 많이 겸손해 지더이다

    인서울 모조리 최종 광탈하고 전문대 대기 200번대 받아보고...저지방 먼지방이라도....했었죠

  • 5. ...
    '18.2.22 11:11 A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실력과 운이 다 필요한 게 입시더군요
    남보다 잘해야 하지만 더 잘 되는 애가 있어야 우리애도 잘된다는 이 묘한 느낌
    추합 기다려본 부모님은 아시겠죠
    얼굴도 모르는 남의집 자식 더 좋은 학교 가라고 빌고 또 빌고 ㅎㅎ
    엄마가 안달한다고 되는 건 하나도 없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 6. 세상일은..
    '18.2.22 11:14 AM (39.7.xxx.81)

    물 흐르듯이..

  • 7. ..
    '18.2.22 11:15 AM (101.235.xxx.21) - 삭제된댓글

    엄마 욕심보단 아이가 관심있고 잘할수 있는 과 로 선택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학교 명예도 좋지만
    과가 중요한것 같애요.

  • 8. 그냥
    '18.2.22 11:16 AM (175.209.xxx.57)

    타고난 그릇, 타고난 자기 복대로 간다.
    아둥바둥 한다고 달라지는 거 없다.
    묵묵히 밥이나 해줘라.
    그러더라구요.

  • 9. 꿈꾸는대로
    '18.2.22 11:17 AM (1.230.xxx.121)

    남보다 잘해야 하지만 더 잘 되는 애가 있어야 우리애도 잘된다는 이 묘한 느낌
    추합 기다려본 부모님은 아시겠죠
    얼굴도 모르는 남의집 자식 더 좋은 학교 가라고 빌고 또 빌고 ㅎㅎ
    222222222222222

    추함으로 문닫고 간 아이둬서 절실히 공감하네요...
    제발 원하는 학교 가라고 빌었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남의 집 아이

    끝까지 버티어야 한다는 거 해볼 수 있는 거 해봐야 하는 거 같아요..
    혹 재수를 할 생각이라도
    진학사..메가 합격예측 돌려보고 분석해보고...
    넣어봐야 담에 또 감도 생기구요

  • 10. 부모 학교를
    '18.2.22 11:20 AM (59.5.xxx.203) - 삭제된댓글

    넘어서는 아이가 잘 없어요...
    한양대 나온집 한양대 보내고 서강대 나온집 서강대 보내고ㅎㅎ
    초.중만 해도 다들 서연고는 가뿐할줄 알았는데 고등되니 유전자 나오네요.
    저희집은 저만큼도 안됨요.비꼬는거 아님;;;

  • 11. ..
    '18.2.22 11:26 AM (223.38.xxx.144)

    유전자만큼 가요. 진리임.

  • 12. ..
    '18.2.22 11:27 AM (223.32.xxx.150)

    아무리 말해도 지나봐야 안다~
    자기할나름이다

  • 13. 일년 마음가짐
    '18.2.22 11:31 AM (223.62.xxx.108)

    아침에 아이랑 싸우지 말자.

  • 14.
    '18.2.22 11:31 AM (182.225.xxx.65) - 삭제된댓글

    실력 운 다 있어야한다는말 절감..
    실력있어도 이상하게 안풀리는거 보고 아 입시운이 있어야되는구나,
    또 실력없으면서 높은대학 연속 대기번호 받은거 보고 혹시나 했는데
    본인 성적대로 가더라고요 운도 전부작용하는게 아닌거라는거
    내가 입시겪으니 느끼는거 보이는게 생깁니다.
    입시 정말 힘들더라고요..

  • 15. 그냥
    '18.2.22 11:34 AM (112.164.xxx.213) - 삭제된댓글

    고3엄마예요
    그냥 편안하게 보낼려고 생각해요
    디지털 피아노 하나 샀어요
    내가 칠려고요
    어제 아들놈 밥 먹는데 내가 옆에서 치면서 야 이거 내가 독학한거야 했더니 웃대요
    책도 샀어요
    혼자 치는법이 나와 있는거요
    제가뭐 잘 치려고 샀겠어요
    그냥 혼자 놀려고 산거지
    이런 엄마를 보면서 우리애도 휴식을 얻는듯해요
    좋아하더라구요

  • 16. ..
    '18.2.22 11:37 AM (61.74.xxx.90)

    어떤것도 내마음대로 되는것은 없다 다른아이들이 이랬다 저랬다를 듣고 희망이나 낙심품지 말기..우리아이는 우리아이..

  • 17. 누구는
    '18.2.22 11:52 AM (175.114.xxx.243)

    실력과 운이라지만 하는 만큼 간다.
    이 세상에 제일 정직한게 성적과 살이예요.
    운이라..... 비겁한 변명이라는
    수시납치. 이런 거 없습니다.
    82에서 거르는거 부동산이랑 옷 관련 된거였는데요.
    올해 입시 치르고 이것도 거르기로..

  • 18.
    '18.2.22 12:19 PM (27.179.xxx.6)

    엄마가 아무리 입시 전문가라도 아이가 말 안들으면 꽝이다

  • 19. 모든것은
    '18.2.22 12:35 PM (112.152.xxx.220)

    모든것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
    자기 그릇대로 될것이다

  • 20. 모든것은222
    '18.2.22 1:03 PM (220.93.xxx.178)

    저도 모든것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
    22222222
    깊은 동감 입니다
    이번에 학종으로 입시 끝낸 엄마입니다
    모든게 운명처럼 정해진 길로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가 예상보다 넘 좋아서 맘고생 별로 없이 끝냈어요
    성실한 아이가 가장 큰몫이었구요

  • 21. 재수생맘
    '18.2.22 1:15 PM (116.127.xxx.250)

    운이 안좋을땐 어쩔수 없더라구요 다치고 잠도 못자니 걀국 폭망 그래도 다행히 재수땐 운좋아 수시 여러군대 합격

  • 22. ....
    '18.2.22 1:23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아무리 입시 전문가라도 아이가 말 안들으면 꽝이다2ㅠㅠ

  • 23. 운빨없다
    '18.2.22 1:31 PM (112.170.xxx.103)

    성적과 살은 정직한거라고 위에 누가 쓰셨는데 맞는 말씀인듯.
    저희애는 제작년에 들어갔는데
    주변에서 보면 되는 애가 여러 곳 합격하고 그 중에서 골라 가고
    안되는 애는 다 떨어지고 그렇더라구요.
    운좋게 딱 하나 되어서 거기 가고 이런거 거의 못봤어요.

  • 24. 성실한 아이
    '18.2.22 2:19 PM (27.176.xxx.180)

    너무 큰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성실한 아이들은 제 성적으로 대학은 들어간다
    성실함을 이길 수 없습니다

  • 25.
    '18.2.22 2:22 PM (112.169.xxx.125)

    하나 보내고 둘 남았어요^^;;;;;

    서울대 빼고는 대체로 추합율이 중요하다는 것.
    각 고교별 주요대학 합격자수는 입학자수가 아니고
    합격증수라는 것(중복합격도 포함 시키더라구요~~)
    학교운, 담임운...그 밖에 많은 운이 필요하다는 것.
    작은차이로 합불이 결정되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
    초등중등때부터 힘빼지 말고~ 장기적으로 볼 것.
    부모자식사이가 입시에 영향을 준다는 것.

  • 26. ㅋㅎㅎㅎㅎㅎ
    '18.2.22 2:28 PM (59.15.xxx.36)

    얼굴도 모르는 남의자식 좋은대학가라고 비는거...
    안해보신 분들은 절대 모를 일...

  • 27. 맞아요
    '18.2.22 2:41 PM (112.169.xxx.125)

    수만휘 들어가 보면

    예비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제발 합격자들 상위대학 가기를 기원해주죠~~^^

    예비로 추합하고,

    다음 합격한 대학에 빠질때

    바로 수만휘 게시판에 올리니...

    넘 고마워하더라구요.

    요상하게? 훈훈하더라구요ㅋㅋ

    수만휘보다 남의 아이 사연에

    찔끔 눈물까지 흘렸어요^^;;;;;

    자식이 뭔지, 입시가 뭔지~~

  • 28. 재수
    '18.2.22 2:54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안해준 것만이라도 감사하다.
    대학레벨보다는 사람이 먼저다.

  • 29. 역시
    '18.2.22 3:11 PM (125.177.xxx.106)

    엄마가 열심히 뒷바라지하고 또 열심히 공부하고 따라준
    아이들이 학교를 잘가더군요.

  • 30. 땀 흘리지 않고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18.2.22 4:42 PM (182.172.xxx.23)

    초중고 성실하게 공부하여 대학 갔어요.
    남들 보기에 평탄하게 간 것 같지만
    그 성실하다는 것이 너무나 어렵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는거..
    운도 재수도 ....그 무엇도 성실함이 바탕이 되어야 해요.

  • 31. Pinga
    '18.2.22 7:22 PM (59.12.xxx.15)

    계속 상승세였는데, 쫄려서 수능을 망칠수 있더라구요. 그래도 수시로 붙어서 원하던 대학을 갔어요. 애가 공부해야 하는게 가장 중요하고요, 엄마도 전략잘짜서 물심양면 지원잘하고 내아이에 맞는 전형 잘찾아서 하면 결과는 얻을수 있을꺼에요. 입시는 엄마도 애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거에요.

  • 32. Pinga
    '18.2.22 7:23 PM (59.12.xxx.15)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인생은 주식이나/펀드나/입시나 많이 먹을려면 못먹어요. 수시때 안정지원 충분히 하시고, 적게 먹는다고 생각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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