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도 그러세요??
아무래도 덤핑하는듯..
님들도 그러세요??
아무래도 덤핑하는듯..
저도요
한진택배?랑 합해지면서 거의 cj아저씨만
아저씨가 너무 친절해서 좋지만 가끔 택배여러개 올때는
좀 민망해요
시골에서 배송되는건 로젠이 많더군요
CJ저희도요
근데 예전과 달리 부부가 오는데 넘 친절해서
좋아요
저희는 다양한데, 물량은 cj가 많아요.
cj 아저씨 친절하고 좋아요.
택배도 빠르구요.
다행인 건 cj대한통운 택배기사님이 제 또래 중년 여성분인데
배송시간도 항상 일정하게 오시고 눈치껏 문앞에 놔두고 가곤 하세요
그 외엔 현대택배(롯데택배로 바뀌었죠), 한진택배, 로젠택배가 가끔 오는 정도네요
cj가 꽉 잡고 있어요.
궁금한 게요. 다른 댁 아파트들도 요즘엔
현관 앞에 띡 놓고 가나요~
저희 동네는 1~2년 전부터 거의 모든 택배가 의견을 나눴는지
그냥 집 앞에 놓고 가요.
와서 노크라도 해주고 가면 다행인데 대부분 노크도 없이 두고 갑니다.
한 번도 배송사고가 없어서 그러는 것인지.
저러다 누가 가져가면 어쩌나 싶더라고요.
맞아요 대한통운 아저씨가 거의 오세요
왕친절하시구요
가만보면 우리나라 도덕수준 높지 않나요?
저희도 문앞에 두고 가시는데 (좀 고층아파트라 이게 훨씬 편함)
한번도 누가 훔쳐갔단 말을 못들어봤어요.ㅎㅎ
cj대한이 점유율 45.5%이고 평균수입이 551만원이라고 며칠전 기사에 떳어요.
택배기사 절반 가까이가 551만원 수입이라고 봐도 되는거죠?
택배기사 월급은 짜고 힘든 일 한다고 경비실에 던져 놓고 가도
암만 없이 넘어 갔는데 생각보다 수입이 좋은데요.
우리동네 cj택배는 사람이 집에 있는데도 경비실에 두고 가면서 문자 하나 주고 땡이에요.
우리 동네는 cj빼곤 너무나 친절하셔요. 특히 우체국택배가 가장 친절하심.
저희집 오는 CJ도 현관앞, 장기간 집비울때 유수검지실이나 무인택배함, 주중거주지인 오피스텔은 항상 경비실, 특별히 무겁거나 한거는 따로 연락후 문앞배송해주네요
우리집도 cj만 오더라구요 언제부턴지 ㅠ
그 이유를 알고싶다!
택배관련 일하면서 깨달은게 있어요
1사람은 아파트에 살아야 한다는거
2전화를 잘 받아야 한다는거
이외 시골 경로당은 누구껀지 묻지도 않고 막 가져간대요
왜냐? 글을 몰라서
그래서 cj대한통운 기사님과 친해짐....ㅋㅋ
근데 우리집은 우체국도 만만치 않음...
저희도 cj
근데 기사님 엄청 친절하시고
다음날 반드시 배송
전번 저장한 유일한 기사님
앗 저도유일하게 저정한 기사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