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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대용..

.... 조회수 : 5,907
작성일 : 2018-02-22 09:47:27

반찬도 대용..

밥한끼 대접해드리고 싶네용 진심으로..ㅎ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262297&cpage=1&bm=1


남다른 인성..

이승훈 목말태운 이유..


선영씨 옆에서 위로해줘서 고마워용..

IP : 112.220.xxx.10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2 9:47 AM (112.220.xxx.10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262297&cpage=1&bm=1

  • 2. ㅇㅇ
    '18.2.22 9:56 AM (223.62.xxx.51)

    이분 결혼은 하셨나요 볼수록 진국이네요^........^

  • 3. 오오...
    '18.2.22 9:57 AM (87.63.xxx.226)

    스포츠맨쉽이란 이런 것!

  • 4. ....
    '18.2.22 10:02 AM (211.36.xxx.132)

    인성보소...

  • 5. ㅇㅇ
    '18.2.22 10:07 AM (110.70.xxx.238)

    76년생이던데
    결혼했나.궁금요

  • 6. ..
    '18.2.22 10:08 AM (114.202.xxx.70) - 삭제된댓글

    평창올림픽으로 처음 안 분인데 또한번 좋은분을 알아가네요..

  • 7. dalla
    '18.2.22 10:09 AM (115.22.xxx.47)

    밥데용코치가, 베이징올림픽에서 빙상쪽에 진두지휘했음 좋겠어요.
    밥만 축내는 백가같은 넘들한테 세금주기도 아까움!

  • 8. ...
    '18.2.22 10:12 AM (221.151.xxx.79)

    금메달과 순위에 목매는 후진국 대한민국에서 빙신연맹은 죽어도 안변해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조차 인기없는 종목은 아예 중계도 안해주고 3사가 똑같이 시청률 잘 나올 경기만 내보내면서 전파낭비 하는 것 봐요.

  • 9. ..........
    '18.2.22 10:14 AM (72.80.xxx.152)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을 위해서 달려온 나라가 갖을 수 없는 거.........

  • 10. phua
    '18.2.22 10:30 AM (211.209.xxx.24)

    밥데용코치가, 베이징올림픽에서 빙상쪽에 진두지휘했음 좋겠어요.
    밥만 축내는 백가같은 넘들한테 세금주기도 아까움! 222

    빙판계에 히딩크가 될 것 같은 예감!!

  • 11. 근데
    '18.2.22 10:34 AM (119.193.xxx.151)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에.....
    전담 통역이 있는것 같지 않고

    코치, 선수들과 자유롭게 영어로도 한국어로도 대화할 수는 없을것같은데.......코치랑 긴밀하게 이야기 하는 장면을 본적은 없고
    선수주변 빙빙 돌면서 물병도 줍고 가방줍고 옷 입는거 거들고
    물 건네고 어깨한번 두드리고..........동네 아저씨처럼 돌아다니는게...


    제가 잘못 본거겠죠????

  • 12. 근데
    '18.2.22 10:34 AM (119.193.xxx.151)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에.....
    전담 통역이 있는것 같지 않고

    코치, 선수들과 자유롭게 영어로도 한국어로도 대화할 수는 없을것같은데.......코치랑 긴밀하게 이야기 하는 장면을 본적은 없고
    선수주변 빙빙 돌면서 물병도 줍고 가방줍고 옷 입는거 거들고
    물 건네고 어깨한번 두드리고..........동네 아저씨처럼 돌아다니는게...

    작년 4월부터 코치로 온것 알고 있었는데 그 뒤로 간간히 볼때마다

    제가 잘못 본거겠죠????

  • 13. 그런데
    '18.2.22 10:36 AM (119.193.xxx.151)

    제가 보기에.....
    전담 통역이 있는것 같지 않고

    코치, 선수들과 자유롭게 영어로도 한국어로도 대화할 수는 없을것같은데.......코치랑 긴밀하게 이야기 하는 장면을 본적은 없고
    선수주변 빙빙 돌면서 물병도 줍고 가방줍고 옷 입는거 거들고
    물 건네고 어깨한번 두드리고..........동네 아저씨처럼 돌아다니는게...

    어쩐지 누구하고도 잘 못 어울리는 이분이야말로 왕따 아닌가 싶은 우려가 살짝 들기도 하고


    제가 잘못 본거겠죠????

  • 14. ...
    '18.2.22 10:39 A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이게 정말 스포츠정신아닌가요?
    메달에 연연이 아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높여줄수있는 마음

  • 15. ㅜㅜ
    '18.2.22 10:51 AM (175.104.xxx.141)

    에효,,좀 본 받았음 좋겠네요,,보고 배우는게 없나??
    따뜻한 마음,,저런 분이 코치인데,,마지막 팀 추월은 진짜 최선을 다 하지 않은 모습에 넘 실망했네요
    아무리 그래도 열심히 달렸다는게 보이면 잘했다고 하고 싶었는데,,넘 실망,,그냥 경기 하나 셋이 맞춰서 들어왔다 ,,됐지??하는 식의 마무리,,에효

  • 16. ^^
    '18.2.22 11:18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사람 인성이 좋으니 이름조차 너무 정감가고 한국적인 것 같아 좋아요~ 밥대용 반찬대용 ㅋㅋ
    반찬가게 씨에프 모델이라도 꼭 하시길~
    밥대용 파이팅~

  • 17. 즉석밥
    '18.2.22 2:11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광고 해야죠.
    이왕이면 오뚜기로, 대충 이런 느낌으로 갑시다.

    올림픽 후, 네덜란드 고향 방문 중인 밥데용,
    시차적응 안 돼 한 밤중 찬장을 연다.
    밥데용: 밥 먹고싶타아...
    나레이션:밥데용, 밥데용이 추천합니다! 밥 대용 오뚜기 즉석밥!
    밥데용: 밥 대용으로 끝내춥뉘타~

  • 18.
    '18.2.22 2:29 PM (218.144.xxx.251)

    다 좋은데 목마태운거 무슨 전통이라고 했어요~
    이승훈 한테만 한게 아니고

  • 19. 밥데용 조하
    '18.2.22 2:56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빙상계의 히딩크? 우와 넘 좋네요
    기대하게 해주세요!

  • 20. 늑대와치타
    '18.2.22 6:15 PM (42.82.xxx.244) - 삭제된댓글

    네티즌 헌정 한국명 박대용
    히동구에 이어서 2번째 외국인입니다..
    내 존재조차 모르는 외국인남자에게 혼자 사랑고백하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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