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디살아? 아디다녀? 어디나왔어?
1. 음
'18.2.21 10:03 PM (116.127.xxx.144)주위에 들은 바로는
나이든 전문직종 여성들...
그런 허우대 멀쩡한 남자들 좋아합니다.
남동생 너무 무시하지 마시고
잘해보세요
진짭니다. 성격좋은게 어딥니까?2. 그러면
'18.2.21 10:09 PM (175.209.xxx.57)훌륭한 외모를 활용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면 어떤가요. 그것도 재능인데요.
3. ...
'18.2.21 10:13 PM (183.102.xxx.238)지잡대 중퇴인데 대기업 다녔었나봐요.
그냥 계속 다니지.4. 윗2분께
'18.2.21 10:15 PM (182.227.xxx.184)제글에 워낙 댓글 안달리는데 오늘따라 댓글 2개나 달리길래^^;;
뭐 오타난거 있나??? 했더니 제가 하나 빠뜨린게 제동생이 대기업
다녔던게 아니라 중소기업 다닐때 거래처 대기업 임원분한테 눈에 들어서
당신 딸까지 직접 소개시켜서 만나게 할정도면 어르신들은 좋게 보는데
요즘 젊은 여자애들이 연애할때나 몇달 가지 결혼까진 안가죠 ㅡㅡ
얘 대학때 워낙 훤칠해서 잡지 모델활동 지면광고 나오곤 했었는데
연예계 돌아가는 상황 알고나서는 학을 떼고 두번다시 연예계 타령 안하네요? ㅋ5. ....
'18.2.21 10:38 PM (221.157.xxx.127)연애는 허우대좋으면 해요 꼭 결혼생각하고 연애하진 않거든요
6. 여자가 능력있으면
'18.2.21 10:41 PM (118.32.xxx.208)남자는 나름 외모 매너좋으면 결혼은 하더라구요.
7. 공감백퍼
'18.2.21 10:45 PM (119.193.xxx.98)인생 최악의 선택이 결혼 최선의 선택이 이혼
2222222222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8. 다중이 놀이
'18.2.21 10:55 PM (211.226.xxx.19)뭘 본인이 글 써놓고 공감 댓글 달고 그래요
9. .......
'18.2.21 11:27 PM (175.223.xxx.188)뜬금없어죄송한데 갔던 식당이어디래요?
10. ....
'18.2.21 11:53 PM (125.186.xxx.152)자기 말에 22222는 뭐래요??
11. 흠흠
'18.2.22 1:45 AM (125.179.xxx.41)자기말에 왠 공감2222???
12. 늑대와치타
'18.2.22 6:45 AM (42.82.xxx.244) - 삭제된댓글ㅋㅋㅋ 본인 아이디에 본인이 222는 뭐에요? 다중이놀이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