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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갈성렬 빙엿 이사네요.

.. 조회수 : 6,808
작성일 : 2018-02-21 21:26:05
어쩐지 해설이 계속 불편하더라니
아름다운레이스라느니
우리의 희망 박지우ㅋㅋㅋㅋㅋ
빙엿의 희망인가보죠.

IP : 117.111.xxx.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망?
    '18.2.21 9:27 PM (125.177.xxx.55)

    정말 암담하네요 어딜 봐서 걔가....

  • 2. ....
    '18.2.21 9:28 PM (61.78.xxx.15)

    그래요?....
    그래도 해설하는 중간중간에 빙상연맹 반성하고 새로 ... 해야한다고 계속 그랬어요. 지켜봐요.

  • 3.
    '18.2.21 9:2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전씨의 충실한 멍멍이였군요

  • 4. ...
    '18.2.21 9:32 PM (121.167.xxx.153)

    저만 불편한 줄 알았더니 역시...

    대한민국은 응원하지만 빙엿은 철저히 조사해서 해체후 다시 조직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서 빙엿과 거기에 놀아난 무뇌아들도 퇴출 희망...

    하..이런 글 쓰면서도 답답합니다.

    도대체 20대에 정의롭지 못하다면 그 인생이란...우리 연아를 보라!

  • 5. 프린
    '18.2.21 9:35 PM (210.97.xxx.61)

    지령을 받고 온게 아니라 회의 하고 왔겠군요
    주모자네요

  • 6. 아름다운 어쩌고를
    '18.2.21 9:35 PM (119.66.xxx.76)

    열두번도 더 하드만..

  • 7. 해설역시
    '18.2.21 9:36 PM (124.50.xxx.94)

    시끄럽고 개오바...

  • 8. 저도
    '18.2.21 9:40 PM (58.140.xxx.232)

    시작전 박승희 선수인가 나와서 선수들 분위기를 띄워준다느니, 경기후 아름다운 경기였다는 둥 짜증나서 채널 돌렸어요.

  • 9. @@
    '18.2.21 9:41 PM (121.182.xxx.90)

    mbc보길 잘했네요...
    잠시 틀었다가 전 영 아닌듯 해서 mbc로 봤거던요..
    mbc의 차분함과 그냥 딱 군더더기없이 설명만 듣고 싶었어요.

  • 10. 저희도
    '18.2.21 9:47 PM (120.29.xxx.73)

    mbc보다 sbs 잠깐 틀었는데 남편이 정신사납고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겠다고 mbc가 차분하고 알아듣게 잘한다면서 다시 틀어서 봤네요

  • 11. ..
    '18.2.21 11:1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경기중에 대놓고 비난할수는 없겠죠..

  • 12. ..
    '18.2.22 12:27 AM (180.224.xxx.155)

    비난이 아니라 잘잘못을 아름다운 결말이라는 말로 희석시키는게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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