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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 털빠짐 최고...아파트에서 키워요

골든 리트리버 조회수 : 14,600
작성일 : 2018-02-21 15:51:31
제목 수정해야 될것 같네요..
저희 강아지가 털빠짐 최고라고 믿었는데....
-------------
저 아래 글 보고 도움 될까해서 적어요.
1.처음엔 털 때문에 힘들었어요...심하게요
고양이 앙고라 3마리 등 5마리 키워요
개털이 압도적입니다
털때문에 포기하고픈 마음도 이해해요

2.지금 조절 되고 있어요
로봇청소기 돌리고(하루 2회. 최소)-샤오미 30만원 정도 하는거 써요...

동시에 물걸레질 합니다.다이소 극세사걸레요
..로봇 끝나면 브라바로 한번 더 작업...
그리고 찍찍이 사용.
꼭. 건조기 살 예정입니다..
옷에 파고드는 털...안 겪으면 모릅니다.
특히 피부 예민하면...
그분 너무 욕하지 마세요..강아지 포기 안하려고 글 쓰셨다 생각해요
IP : 223.39.xxx.7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둥
    '18.2.21 3:54 PM (211.253.xxx.49)

    저희는 래터리버 중 라브라토 키워요.
    정말 엄청 나죠. 털이 짧은데 손으로 쓱 쓰다듬기만 해도 빠지고.
    늘상 털이 나와있는 상태.
    그래도 그 순한 생김새 보면 그냥 용서.ㅎㅎ

  • 2. ......
    '18.2.21 3:54 PM (14.33.xxx.242)

    프렌치불독키우는데 털이 어마어마해요 단모종이라 정말 콕콕박히는털인데
    정말너무 힘들고 ㅠ 집도 다때려부수고 ㅠ 기운도 장사라 ㅠ
    키우면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일년지나고나니 좀괜찮고 털은 건조기로 극복햇어요.
    건조기 강추입니다.

  • 3. 나나
    '18.2.21 3:55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저희 개는 털이 별로 안 빠지는 종 탑5에 드는 종인데요.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근데 요즘 털이 좀 빠지는 게 털갈이철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평소에는 이렇게까지는 안 빠지거든요

  • 4. 다른 애들도 그렇군요
    '18.2.21 3:58 PM (223.39.xxx.71)

    저는 털 짧으면 좀 덜한줄 알았는데,약간 위안이 되네요^^

  • 5. ㅎㅎ
    '18.2.21 3:58 PM (73.193.xxx.3)

    저는 코기
    손으로 쓱 쓰다듬기만 해도 빠지는 거 저희도 그래요.
    몸집이 원글님이나 첫 댓글님보다 훨씬 작은개니 그래도 빠지는 털의 총량은 작으리라 위안삼는데...
    코기는 세가지 종류의 털이 다 빠지는 종이라...옷에 박히는 털보다 전 더 괴로운 것이 아주 가늘고 부드러운 속털이예요. 워낙 가벼워 쓰윽 쓸려고하면 풀풀 날아다녀서... 옷이고 집이고 엉망이 되요.
    정말 처음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 와중에 개에 정들다보니... 그냥 살아지더라구요.

  • 6.
    '18.2.21 4:00 PM (115.136.xxx.67)

    아파트서 리트리버 키울 생각을 하시다니
    60평대 이상은 되어야 가능할듯요
    개가 엄청큰데ㅜㅜ

  • 7. 이루
    '18.2.21 4:00 PM (223.39.xxx.182) - 삭제된댓글

    털안빠지는 시츄키워요.
    털은 조금 날리지만 치부병때문에 비듬이랑 각질달고살아요.
    밀가루 뿌린것처럼 거실에 수두룩할때가 많아요.
    하루에도 몇번씩 청소기밀고 물걸레질해도
    아까 그 사람처럼 버릴 생각은 안합니다.
    옹호할 걸 하세요.
    그리고 포기안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 정당화위해 쓴글같아요.

  • 8. 34평인데요
    '18.2.21 4:03 PM (223.39.xxx.71)

    여자 아이는 작은편이에요
    5개월인데 80%정도 큰거 같아요.
    집안에서는 얌전하구요^^잠만 자요
    나가면...놀이터 같은데 밤에 풀어놓으면 신나게 달려요...
    커서 문제는 생각보다 없답니다^^

  • 9. 첫댓글
    '18.2.21 4:04 PM (211.253.xxx.49)

    윗님..털 처리는 어쩔지 몰라도
    목욕 한번 시키려면 라브라토 리트리버는 초죽음 돼요.
    단모종인데 털이 뻣뻣하고 억세요.
    그래서 비누칠을 해도 몸속까지 비누칠이 안돼서
    브러쉬? 뭐 그런걸로 남편이랑 저랑 둘이 달려 들어서 목욕시켜요.
    그래도 목욕때는 가만히 있는 편이고, 마당에서 목욕 시킬 수 있는 형편인데
    한번 움찔 하면 등치가 크니까 저는 나자빠져요.
    산책 한번 시키려고 해도 끌려 다니고요.
    제 말을 잘 듣는 편인데도 그래요.
    그래도 정말 생김새는 너무 너무 순하게 생기고,,,
    산책하다 쉬면 옆에 앉아서 눈빛이 감정 교류가 된달까..

  • 10. 맞아요...진짜 예쁘죠
    '18.2.21 4:11 PM (223.39.xxx.71)

    래브라도도 정말 귀여워요
    저희 강아지는 욕조에 넣고 저혼자 씻겨요
    생각보다 털도 잘 마르구요.
    털은 뻣뻣

  • 11. 드라이공포
    '18.2.21 4:18 PM (39.7.xxx.145)

    저도 털빠짐 심한 중형믹스견 키우는데요.
    다 좋고 적응됐지만
    아직도 공포는 드라이예요.
    ㅋㅋㅋ

    목욕하고 털 말리려고
    드라이 하는 순간
    털이 봄날 벚꽃 날리듯
    사방팔방 정말 심하게 날려서
    온집안 가구에 내려앉죠.ㅋㅋㅋ
    특히 옷걸이에 걸어놓은 옷들한테
    다 달라붙는듯.

    근데 지루하고 심심한날
    숨은 털 찾기 하면 재밌어요.
    하나씩 떼서 모으는 재미ㅋㅋㅋ

  • 12. 아파트
    '18.2.21 4:27 PM (119.64.xxx.229)

    가 아무리 넖어도 사람과 개 양쪽을 위해 리트리버는 절대 키우시면 안되요. 주변 사람들도 생각해야죠
    마당넓은 따로 크게 개집도 지어줄 최소 삼백평 이상은 되어안 키웁니다.털빠짐은 물론 대변량 소변량 엄청나요
    새끼때야 당연히 이쁘죠. 똑똑하고 저도 꼭 한번 키워보고 싶은 꿈의 견종이었는데 접었어요.

  • 13. 날개
    '18.2.21 4:28 PM (123.212.xxx.200)

    십년도 더 됐네요.래브라도 리트리버 일주일정도 데리고 있었는데요.그 애는 생각보다 털이 많이 빠지진 않았어요.목욕은 남편이 맡았는데 한번 씻기고 초죽음이 되더라구요. 애가 크니까.. 그래도 그 눈빛이며 얼굴표정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정말 기회가 되면 우리집 개로 키우고 싶어요.

  • 14.
    '18.2.21 4:30 PM (49.167.xxx.131)

    전 파양 1위 포메라니안 키워요 털빠짐은 말로할수없음 환절기때 집안에 털패드깔림 미용하다 개가 가위만보면 사시나무 떨듯해서 미용하면 힘든걸 알고 미용포기하고 털치우머살아요

  • 15. ...
    '18.2.21 4:31 PM (49.142.xxx.88)

    왜 아파트에서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시각장애인도우미 중도탈락견들 분양 할 때 필수조건이 꼭 실내에서 키워야한다는거에요. 외로움 많이 타는 동물이라. 운동량만 채워주면 애들도 집안에서 사는걸 훨씬 좋아해요. 2살 넘어가면 엄청 얌전하기도 하고.

  • 16. 늑대와치타
    '18.2.21 4:32 PM (42.82.xxx.244) - 삭제된댓글

    킥킥..저는 말티즈랑 요키 길러서 털빠짐은 심하게 안 겪었어요.
    쪼그맣고 털도 실크처럼 부드럽고 물도 좋아해서 목욕할때 넘 좋았어요....
    보고싶다 울 아기들 ...
    내가 죽어서 저승가면 울 아기들이 마중온댔는데...

  • 17. 맞아요.
    '18.2.21 4:32 PM (39.7.xxx.145)

    실내도 괜찮아요.

    아침 저녁 산책 신나게 해주면
    집안에서 굳이 뛰어놀지 않거든요.

  • 18. 인정
    '18.2.21 4:38 PM (121.169.xxx.230)

    리트리버털도 장난 아니군요.

    페르시안 키우는데, 고양이의 습성이 저랑 잘맞아서 그털들이 모두 용서되요.

    조용하고, 쉬랑응가는 모래속에 살포시 묻고, 도도하게 다니며 그윽하게 쳐다보고,
    쇼파,책상,가구등은 긁지않고, 발톱도 안세우고, 할퀼줄도 모르는 소심냥이라
    조용한 제정서랑 잘 맞거든요.

    고양이 데려오고 열흘뒤쯤 건조기 들였어요. 그거없이는 못살겠더라구요.
    거름망보면 털이..털이...ㅎㅎㅎ
    검정색옷은 안녕하고, 흰색, 회색옷만 홈웨어로 허락합니다.

    멍이든, 냥이든 키우실분들은 털을 감내할수 있는가부터 먼저 생각해봐야할듯해요.
    병원비,사료값은 둘째문제구요.

  • 19. 전데요
    '18.2.21 4:39 PM (222.110.xxx.248)

    브라바 준비했고요
    로봇 청소기는 어떤 걸 쓰면 털제거에 도움이 되나요?
    중고라도 구매해서 같이 써볼게요.

  • 20. 로봇청소기고 뭐고
    '18.2.21 4:40 PM (59.11.xxx.175)

    일단 밀어놓으면 편해요
    이상 개어멈 23년차.

  • 21. .......
    '18.2.21 4:45 PM (14.33.xxx.242)

    단모종은 개털 밀수가없어요 ㅠ 근데 단모종 털안빠질거같죠? 어마어마하게 빠집니다
    상상그이상 ㅠ 미춰버립니다 그래도 사랑하니 참아야죠
    매일 기침하고 코간지럽지만.참아야죠

  • 22. 로봇청소기는
    '18.2.21 4:47 PM (223.39.xxx.71)

    돌릴때마다 2/3씩 꼬박. 개털만 있어요.
    털속에 숨은 먼지도 많은건지...
    잔먼지도 많아요.
    산책 하루 최소 5번 정도 하고,
    응가는 열심히 치웁니다.
    따라오기 훈련해서 훨씬 편해요.
    앞에서 당기지 않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 23. 닥스훈트 단모종
    '18.2.21 4:50 PM (175.208.xxx.55)

    키워요~~ 짧고 굵은 털이 옷에 박혀서 빨아도 안빠져요~
    강아지 목욕시키면 털때문에 하수구 막혀요~
    강아지 옷 세면대에서 빨면.. 세면대 물이 엄청 더디게 내려가요~
    한번 안으면.. 제 옷에도 털이 콕콕 박혀요~
    게다가.. 저희 강아지는 15년이나 되었는데... 혼내도.. 아직도 영역표시 하고 다니느라.. 마루가 다 썩었어요..
    그래도 가족이고 사랑하기에... 함께이고... 오래 함께였으면 좋겠어요

  • 24. 털이 너무 빠져서
    '18.2.21 5:05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늘 털 속에 묻혀서 사는데 나중에는 뭐 그러려니 포기하고 살게돼요.
    그 보다는 가끔 발바닥이 따끔 따끔해요. 앉아서 낑낑대며 발바닥을 살펴보면 털이 발바닥에 박혀있어요.ㅠ
    부드러운 털이 발바닥에 박힌다는 게 이상했는데 알고봤더니 식구들이 다 마찬가지더라구요. 개 키우다보면 재밌는 일들 많이 겪게돼요.^^

  • 25. 단모
    '18.2.21 5:35 PM (1.246.xxx.142)

    단모종이 더빠져요
    그리고 풀풀 날리지 않고 바닥에 가라앉는 털이라
    억세서 밀면 짧은털이 빠지고 그게 발바닥에 박히면 너무 아파요 저는털미는거 비추,,,
    짧은털박히면 찾기도 힘들고 빼기도 힘들어요

  • 26. ..
    '18.2.21 5:43 PM (125.129.xxx.2)

    우리 푸들이 최고네요... 꼬불꼬불 털들이 많이 날리지 않고 잘 빠지지도 않는듯 해서 털걱정은 없어요. 우연히 제게 온 강쥐인데 지금은 껌딱지라 어디 여행을 갈 엄두를 못내서 제 스트레스 지수는 높아지긴 했지만, 어쩔 수 없네요. 털문제 그렇게 심각한줄 몰랐어요...

  • 27. 음.
    '18.2.21 5:53 PM (59.30.xxx.248)

    리트리버 키울때
    봄에 털갈이 하는 시즌이면
    참새들이 엉덩이와 등 털을 뽑아다 집을 지었어요.
    그 순둥이가 뽑아 가도 가만 있더라구요.
    나뭇가지 사이나 덤불 사이에 우리 강아지 털로 지은 새집을 볼때면 니가 새들한테 보시하고 산다 했어요.
    하늘나라간지 5년 이네요. ㅜㅜ

  • 28. 푸들은 머리까지 좋죠
    '18.2.21 5:54 PM (223.39.xxx.71)

    털 안빠지는 비숑이나 푸들이 좋은데,
    푸들은 머리도 월등히 영리하니...
    개털은 운명이지만,아직 안키우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실용적인 면을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2

  • 29. 밀대
    '18.2.21 6:08 PM (211.205.xxx.227) - 삭제된댓글

    저는 강쥐둘은 털안날리는데 고양이가 두마리라~~
    부직포밀대로 하루에 몇번씩 미는데 털끼미 뭉쳐져서 오히려 알갱이들까지 깨끗이 떼서 버릴수 있어요.

    가끔 의자나 소파뒤에 청소기로 빨면 털뭉치들이 딸려나오네요. 공기청정기도 털에 묻혀서 몇일에 한번씩 필터 청소해야해요.

  • 30. 멍뭉이
    '18.2.21 6:12 PM (175.116.xxx.126)

    예전에 친정에서 치와와를 키웠었어요. 세상에 3kg 정도밖에 안되는 그 조그만 몸집에 털이 어쩜 그렇게많이 빠지는지 정말 놀랐어요. 털을 밀어도 짧은 털이 빠지는데 큰 단모종 개들은 어떨까 싶더라구요.
    그래도 15년 넘게 천수를 누리고 갔는데, 가끔 생각이 나네요.

    친구네 집에서 코기를 키우는데, 제가 워낙 개를 좋아하다보니 가끔 놀러가는데, 코기 또한 어마무시하게 빠지더군요. 친구도 털 빠지는거 그닥 신경 안쓰는데도 불구하고, 털갈이 하는 시즌이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장갑을 끼고 멍뭉이를한번 쓰다듬으니 장갑에털이 수북 ㅋㅋ

    코기나 닥스 훈트 같은단모종이너무 키우고 싶었는데, 털이 너무 무서워서 비숑을 데리고왔는데
    비숑은 정말 털 안빠지네요. 친정 엄마도 우리집에 놀러오셔서 세상에 안고 있었는데 털이 옷에 안 묻어난다고 너무 신기해 하시더군요 ㅋㅋ

    우리비숑이도 너무 너무 이쁘지만, 그래도 산책하다가 리트리버나 코기 같은 단모종 개들 보면 제가 감당이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한번 키워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 31. 비숑 짱
    '18.2.21 9:32 PM (223.33.xxx.142)

    착하고 아파트 생활에 알맞은거 같아요.
    게다가 예쁘잖아요,^^
    오래 같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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