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된마음

행복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8-02-21 14:07:30
40살 여자분 연하남이랑 결혼한다는 글에 댓글 참 가관이네요..
40살이면 결혼 포기하는게 맞아요 어쩌구 하면서 남의 인생 함부로 입놀리고..

그냥 잘된 일이고 축하할 일인데.. 시어머니가 안됬다는둥.. 미인인지 아닌지 그게 왜 궁금하며, 평범한 사람은 50대를 만나야 되니 어쩌니..마음의 소리 잘 들었어요~! ㅎㅎㅎ  요즘 비혼도 많은데 결혼 안한 사람 보면 속으로 무슨생각할지..

여기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 이실텐데 진짜 소름끼치네요.. 그렇게 못된마음으로 누구 어머니..할머니세요?
아니면 결혼안한 여자보면 분노 폭발하는 노총각인가? 

그냥 얼굴 안보이는 글자로만 소통하는 공간이지만 제발 인간에 대한 예의 좀 지킵시다.
맨날 얼굴 예뻐지는법 이런글에만 저장합니다..줄줄 달리고..ㅋㅋㅋ 글 삭제 될까봐 ...

여기 점점 품위 없어지네요..

누군지도 모르는 당사자는 좋은일, 결혼앞두고 모르는 사람들한테 좋은소리도 못듣네요..



IP : 125.128.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1 2:09 PM (175.115.xxx.188)

    결혼안한 여자보면 분노 폭발하는 노총각일거에요
    그리 여깁시다.

  • 2. ㅎㅎ
    '18.2.21 2:15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원래 남의 결혼에 말들 많아요. 살아보니 악담하던 사람들
    발전 없이 그 모양 그 꼴로 살던데. 맘쓸 가치 없던데요.

  • 3. ;;
    '18.2.21 2:23 PM (59.23.xxx.202)

    없는게나을거같은 거지깽깽이같은 남편이랑사는여자거나 또는 능력도 돈도 쥐뿔도없는 배나오고 늙은 노총각이거나 ...........
    아니면 그런악담할 필요가 있나요??

  • 4. jaqjaq
    '18.2.21 2:26 PM (101.235.xxx.207)

    ㅇㅇ 시대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사회는 계속 변하는건데
    그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공부하지 않는건
    지 책임이죠 뭐
    무식한거 죄맞음

  • 5. 그러게요
    '18.2.21 2:30 PM (118.219.xxx.127)

    그게 다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댓글쓰는거예요.

    불쌍하게 생각해야죠.


    본인 인생 잘나가고 행복하면
    절대 악플 안씁니다.


    살아보니 악담하던 사람들
    발전 없이 그 모양 그 꼴로 살던데. 맘쓸 가치 없던데요. 222222222222222222222

  • 6. ㅁㅁㅁ
    '18.2.21 3:09 PM (223.62.xxx.176)

    근데 악플이 아니라 일반적인 시댁 반응이 그렇다는거에요. 둘이 잘살고 양가 부모님들이 좋아하면 괜찮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3775 연말정산 환급도 받아보네요 6 조삼모사 2018/02/26 2,607
783774 미세먼지.. 우리동네는 잘 안온다하는 분들 계실까요? 4 dd 2018/02/26 966
783773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5 .. 2018/02/26 1,676
783772 지금 가장 시급한 일은 '이산가족 상봉'입니다. 10 팔보채 2018/02/26 792
783771 버리는 거, 미니멀을 좋아합니다. 근데 리폼이나 만들기도 좋아해.. 3 ㅇㅇ 2018/02/26 2,459
783770 요새는 키친타올 어디거 쓰시나요? 1 영선 2018/02/26 1,630
783769 문재인 "北 잠수정, 천안함 타격 후·도주"….. 17 ........ 2018/02/26 4,378
783768 반려견을 사고 파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8 펫숍사건 2018/02/26 1,258
783767 중학교 반배정 질문이요 8 반배정 2018/02/26 2,512
783766 친구선물추천좀 3 ... 2018/02/26 630
783765 온라인에 괜찮은 커튼 파는 곳 좀 알려주세요 5 .. 2018/02/26 1,862
783764 자몽, 메리 골드 넘 맛있네요 3 자몽 에이드.. 2018/02/26 3,067
783763 아이(37개월) 자위행위 그냥 두면 되나요? 5 1234 2018/02/26 5,823
783762 자전거(실내 자전거 포함)타면 생기는 후유증? 우연의 일치.. 2018/02/26 1,268
783761 집나온듯한 고양이 동물병원에서 맡아주나요 5 ... 2018/02/26 1,312
783760 요요없이 10키로 빼는 방법 알려주세요 14 ... 2018/02/26 4,573
783759 실제로 젊은이들 중에 김종국처럼 못버리는 사람이 많은가요 6 ... 2018/02/26 3,182
783758 효리네 민박 미달이 14 효리조아 2018/02/26 9,755
783757 미국-폐막식 봤어요 10 nbc 2018/02/26 4,422
783756 금방 벤쿠버 폐막식 봤는데.. 50 ... 2018/02/26 7,140
783755 수원교구장 사과..뒤로는 3일만 지나면 잠잠 단체 문자 2 기레기아웃 2018/02/26 1,212
783754 계속 둘째낳으라는 지인... 22 .. 2018/02/26 4,090
783753 여자 외동이 젤 가르치기 힘들어요ㅠ 142 ㅠㅠ 2018/02/26 22,107
783752 37살인데 시험관하려는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할지요 10 Po 2018/02/26 3,192
783751 오마이뉴스 해도 너무하네요. 은수미 억울함. 11 눈팅코팅 2018/02/26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