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때인가요? 장갑끼고 깜찍한 경기할때 넘 귀여웠는데
시니어무대 와서 굉장히 차분하고 예쁘게 잘하네요.
소매자락 하늘하늘 우아합니다.
힘든일 겪고 심적부담이 많이 컸을텐데 쇼트 잘해줘서 고마워요.
프리때도 부담감 내려놓고 맘껏 기량 발휘하길 바랍니다.
근데 점수 좀더 줘도 될것 같은데 넘 짜요.ㅠㅠ
주니어때인가요? 장갑끼고 깜찍한 경기할때 넘 귀여웠는데
시니어무대 와서 굉장히 차분하고 예쁘게 잘하네요.
소매자락 하늘하늘 우아합니다.
힘든일 겪고 심적부담이 많이 컸을텐데 쇼트 잘해줘서 고마워요.
프리때도 부담감 내려놓고 맘껏 기량 발휘하길 바랍니다.
근데 점수 좀더 줘도 될것 같은데 넘 짜요.ㅠㅠ
의상이 좀 촌스러운듯..
봤어요. 너무 예쁘고 잘했어요.
참 옷타령은~
음악과 선수분위기와 옷이 다 잘어울리는구만.
옷이 전문가가 뽑은 이번 예쁜 피겨옷 3위에요.
패션전몬가 너무 많은 피곤한 82...
저옷이 뭐가 촌스러울까?
옥색이라?
한복느낌 살린듯 싶고 아이 피부랑 잘어울리는데요...
의상 이쁘기만 하네요
넘 장합니다
의상 예쁘던데요? 잘했어요
어제 점심에 최다빈선수랑 같은 식당에서 식사했어요^^
피자집에서 피자먹고 있는데 요정같은 여자가 들어와서
반해서 쳐다보니 최다빈선수와 여자 코치분 같이 들어오더라구요ㅎㅎ 스테이크 맛나게 먹는데 넘넘 이쁘더라구요
인형처럼 얼굴도 작고 실물이 넘 이쁨이었어요ㅎㅎ
엄마생각하며 준비했다고.. 너무 덤덤하니까 그 슬픔이 깊어보여 맘아프네요
부잣집 별당채 아씨같은 얼굴이에요ㅎ
잘했습니다 점수도 더 줘도 될 것 같은데... 남은 경기도 실수없이 잘하길 바래요
외신에서 이번대회 베스트 피겨의상으로 뽑혔어요
위에 촌스럽네 어쩌네하는 사람 뭥미 ㅋ
엄마가 얼마나 기특하고 대견할까요?.
최다빈보면 그낭 눈물이나요.
분인도 환한 미소로 웃으며 연기하는데 신혜숙코치는 울먹거리는데 그 사정을 다아는 관계자들은 얼마나 짠하고 감동스러울까요?.지금까지 올라온 밑바탕은 다 엄마의 그림자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