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름양과 지우양은 계획대로 되었다고 얼마나 좋아했을지..ㅎ

ㅇㅇ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18-02-21 13:41:16
속도 힘껏 내어 치고나오고, 탈진한 선영양 뚝 떨어져
있는 것 보며 계획대로 엿먹였다고 짧은시간이나마
얼마나 통쾌해했을지.. ㅎ
얘들은 야비한 것 뿐 아니라.. 머리가 나빠도 이렇게
나쁠 수 있을까요.. 국민들..? 너희들이 팀플레이라는 것에 대해
뭘 알겠어? 그저 뒤에서 늦는애가 젤 한심해보이겠지?
이정도로 아주~~ 우습게 생각하고 저런 얄팍한 계획
세운 거잖아요.. 나중에 김소름이 인터뷰 때 아주 친절하게
해설도 달아주더만요. '팀플레이는요.. 맨 나중에 들어오는 선수
기록으로 하는 거거든요~~'
못된것, 그리도 잘알아 대중을 가르쳐들려고까지 하는게.. 으휴~
촛불로 대통령까지 갈아치우는 국민들을 우습게 봐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누구라도 지들 머리만 못할까봐.. 나 원 참..

고얀년들..!!!
IP : 117.111.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21 1:48 PM (117.111.xxx.163)

    별명이란거죠 윗님..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에 대한 느낌으로
    별명으로 불리워지잖아요..

  • 2.
    '18.2.21 2:07 PM (14.55.xxx.89)

    촛불 운운 하며 남의 이름을 별명이랍시고 그렇게 부르는 님이 더 나쁘고 고얀x 같아요

  • 3. 제닝
    '18.2.21 2:12 PM (163.152.xxx.151) - 삭제된댓글

    누군가 그러더군요..
    너희가 털어버린 건 노선영이 아니라 너희 인생이라고...

  • 4. 고름도 잘불러준거
    '18.2.21 3:31 PM (223.38.xxx.198)

    그만함 대우해줬구만..오바하네요 위 누구...

  • 5. 고름이 뭐 어때서요
    '18.2.21 4:28 PM (110.13.xxx.2)

    이름값을 해야 제대로 불러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022 솔직히 말해서 공지영 김부선 얘기 좀 하면 26 .. 2018/06/21 2,293
825021 여자분들은 무조건 보세요 ((꼭 보세요)) 6 미래에서 2018/06/21 5,410
825020 문대통령 러시아 하원연설 곧 생중계 1 Obs 2018/06/21 482
825019 이것도 노화증세일까요? 11 에고 2018/06/21 4,467
825018 성우회 "北비핵화 안되면 연합훈련 중단 절대 수용 불가.. 4 똥별들 2018/06/21 654
825017 개인한테 돈주고 기술 배우는거 3 .. 2018/06/21 1,653
825016 이재명 인수위... 충격적인 인재 영입 41 2018/06/21 5,509
825015 약식하려구요.찹쌀2시간만 불려도 될까요? 2 라라 2018/06/21 1,095
825014 한국에서 아기들 정말 10시전에 안자나요? 46 ?? 2018/06/21 6,460
825013 건강식 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로 하세요? 6 2018/06/21 1,526
825012 50대 중반 이후 책읽기 어떤가요? 8 은퇴 준비 2018/06/21 2,704
825011 신윤복의 '월하정인'이 그려진 날 3 ........ 2018/06/21 1,725
825010 정우성이 무책임한 소리를 했던데요? 11 ㅁㅁ 2018/06/21 4,249
825009 돼지비계가 몸속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 준다는말.. 맞나요..? 6 돼지비계 2018/06/21 2,932
825008 직장에 허벅지 중간길이 반바지 입으세요 7 바다 2018/06/21 3,114
825007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실험했던 분 9 2018/06/21 5,745
825006 난민문제 일본처럼 해결하면 8 우리도 2018/06/21 1,668
825005 급질)청주에 계시는분 이비인후과 좀 여쭤봅니다 2 걱정 2018/06/21 929
825004 '북한 풍계리 취재 1만달러 요구' TV조선 정치부장이 직접 썼.. 7 샬랄라 2018/06/21 1,444
825003 카페 옆자리의 남자분 목소리가 참 듣기좋네요.. ㅎㅎ 53 헉 이런느낌.. 2018/06/21 8,166
825002 친정에 왔는데 이번 선거에서 .. 1 ㅁㅇ 2018/06/21 763
825001 월드컵 어떡하죠... 7 ㅇㄹ 2018/06/21 2,162
825000 아기 발달에 대해 주변 사람들 원래들 급하나요? 14 ㅡㅡ 2018/06/21 1,976
824999 OST라는 악세사리 매장을 갔는데요. 16 귀걸이 2018/06/21 3,033
824998 김경수도지사 출근길ㅎ 29 ㅂㅅ 2018/06/21 4,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