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 만들기 쉬운데 괜히 사먹었다' 하는 음식 있나요?

음식 조회수 : 17,878
작성일 : 2018-02-21 12:01:42
그래서 요즘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IP : 175.223.xxx.104
1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21 12:03 PM (1.245.xxx.103)

    떡볶이요

  • 2.
    '18.2.21 12:03 PM (121.130.xxx.156)

    식혜.백숙?

  • 3. 동감
    '18.2.21 12:0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파스타

  • 4. ...
    '18.2.21 12:06 PM (115.161.xxx.21)

    순두부찌개요 ㅎㅎ
    다싯물 조금에 순두부 끓이다가 고추가루, 액젓, 참기름, 국간장, 마늘로 다대기 만들어서 투하하기만 하면 되요

  • 5. 무슨소리
    '18.2.21 12:06 PM (112.216.xxx.202) - 삭제된댓글

    계란후라이도 남이 해주면 더 맛있는 법이거늘....

  • 6. 순두부찌개
    '18.2.21 12:06 PM (219.248.xxx.25)

    팁 감사해요

  • 7. ㅇㅇ
    '18.2.21 12:07 P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탕는 사먹어요 삼계탕도

    닭볶음탕은 해먹는데 기름떼고 삶아 씻고 기름을 좀 뭍히죠

    치킨 튀김류는 사먹는데 수제돈까스는 튀겨요

  • 8. ..
    '18.2.21 12:08 PM (61.72.xxx.115)

    순두부 감사해요

  • 9. 커피한잔
    '18.2.21 12:11 PM (223.38.xxx.99)

    감자탕이요.

  • 10. ...
    '18.2.21 12:15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순두부 다데기 만들어놓고 쓰세요.
    임성근조리장순두부페이스트
    레시피 검색하면 나오는데
    매운기가 훅 올라와서 초등먹기는 힘들어
    적당히 조절해야겠지만 한숟갈 뚝 떼어넣으면 땡이라 편함.

  • 11. 제가 하는게 맛있어요
    '18.2.21 12:26 PM (220.73.xxx.20)

    왜 사먹는 음식은 전문가가 만드는데 맛이 없을까요
    신기...

  • 12. 와우
    '18.2.21 12:26 PM (39.7.xxx.136)

    순두부 다대기 팁 감사합니더.

  • 13. 월남쌈
    '18.2.21 12:34 PM (183.102.xxx.83)

    소스도 다 팔고 재료손질 쉬운데 밖에서 먹는건 가격에 비해 너무 양이 적어요. 집에서 해먹어도 맛은 똑같고 오히려 더 다양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요.

  • 14. ...
    '18.2.21 12:35 PM (211.36.xxx.94)

    닭갈비요.
    닭다리살 사다가 재서 구우면 넘 맛있어요

  • 15. 외식은 안하는 요알못
    '18.2.21 12:35 PM (221.156.xxx.98)

    저도 감자탕이요~
    오리쌈밥도~^^

  • 16. 감자탕
    '18.2.21 12:37 PM (39.115.xxx.234)

    저는 사먹는게 맛있어요.
    맛난 감자탕 레시피좀 풀어주세요.

  • 17. ..
    '18.2.21 12:40 PM (175.119.xxx.68)

    식혜 의외로 굉장히 쉬움

    엿기름하나로 페트병이 몇개나 나오는지.
    사 먹을려면 3천원은 줘야 하는데

  • 18.
    '18.2.21 12:41 PM (211.36.xxx.18)

    수육이요.

    반대로 여러번 시도해보고 도저히 집에서는 못하겠다는거는
    족발

  • 19. 족발색이
    '18.2.21 12:47 PM (124.5.xxx.71)

    끓는 기름에 설탕을 녹여서 나는 것 이더군요.
    유투브에 독일식족발 찾아보세요.

  • 20. 플랜
    '18.2.21 12:49 PM (125.191.xxx.49)

    족발
    돼지갈비
    만두전골
    떡볶이
    닭 갈비
    순대볶음

  • 21.
    '18.2.21 12:50 PM (1.238.xxx.253)

    고수님들이야 뭔들뚝딱이지만,

    쌩초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 사실 전 기본 음식이 '맛'을 내기 더 어렵다 생각하지만-

    파스타, 떡볶이, 어묵탕/국.. 같은 종류 외에

    등갈비 조림 혹은 묵은지찜
    - 기냥 오래 끓임
    찜닭 - 시판소스에 캡사이신 몇 방울-
    돼지고기 수육
    - 고기만 좋으면 냄새 안남, 때론 마늘과 생강 때려붓기

    생선조림 생선탕도 못하고
    감자탕 댓글에 뜨어~하는 레벨...
    식혜래..,ㅜㅜ

  • 22. ..
    '18.2.21 12:55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친절한 유투브 몇 채널 구독해 놓으면 집밥 쉬워요

  • 23. ㅋㅋ 식혜래
    '18.2.21 12:55 PM (121.141.xxx.64)

    저도 그 레벨

    슬로우쿠커에 때려넣고 밤새우면 되는 모든 거. 미역국, 김치돼지갈비찜 이런 거
    압력솥에 때려넣고 끓이면 되는 모든 거. 닭볶음탕 이런 거

    파스타는 병 소스에 고기넣으면 되니 가능
    떡볶이도 가능

  • 24. .....
    '18.2.21 12:57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밖에서는 비싼데 집에서 하면 재료 암만 좋은거 써도 저렴하고 더 맛있는 것들이 있어요.
    칠리새우, 탕수육, 파스타요.
    봄 되면 바질도 키워 페스토 직접 만들어보세요. 쉽지만 퀄리티가 비교 불가.

  • 25. ..
    '18.2.21 12:57 PM (180.230.xxx.90)

    참고합니다.

  • 26. 최고봉은
    '18.2.21 1:00 PM (125.181.xxx.136)

    보쌈수육이요
    그냥 푹 삶으면 다 맛있어요

  • 27. 식혜 귀찮아서
    '18.2.21 1:10 PM (124.5.xxx.71)

    쌀을 씻어서 불린 후에 찜기에 쪘어요. 물 적게 넣고 밥통에서 취사해도 되고요.
    밥통에 찐밥 넣고 찬물 , 엿질금 그대로 넣고 섞어서 보온 8시간 기다리면 다 삭아요. ( 평소엔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국물만 걸러썻어요 )
    체로 거르면서 수저로 누르면서 국물 꼭짜서 버리고, 거른물에 설탕 넣고 끓여서 먹어요.
    식혜밥을 안좋아해서 다 버리자 맘 먹으니 쉽네요.

  • 28. ...
    '18.2.21 1:11 PM (118.221.xxx.222)

    훠궈, 마라탕, 마라샹궈
    인터넷으로 하이디라오 훠궈소스 사서 야채, 대패삼겹살, 해산물 넣고 샤브샤브해 먹으면 훠궈고, 탕에 땅콩장 풀고 재료 다 넣고 끓여먹음 마라탕이고, 재료 볶다가 훠궈소스 넣고 볶으면 마라샹궈가 돼요. 한번 해먹으면 사먹기 돈 아까워요.

  • 29. 거너스
    '18.2.21 1:17 PM (14.138.xxx.41)

    양념게장요

  • 30. ㅇㅇ
    '18.2.21 1:19 PM (114.200.xxx.189)

    라면이요ㅇㅇㅇ

  • 31.
    '18.2.21 1:21 PM (117.123.xxx.112)

    닭도리탕.삼계탕.김치찌개 .어묵탕
    부대찌개

    술집 계란말이

  • 32. 최고는
    '18.2.21 1:26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쌀국수죠 위생적이기까지 함

  • 33.
    '18.2.21 1:26 PM (175.117.xxx.158)

    순두부저장

  • 34. 감자탕은
    '18.2.21 1:33 PM (124.5.xxx.71)

    우거지 대신 김치 넣고 끓이니 편해졌어요.
    감자는 미리 삶아서 쓰고,
    산초가루 들깨 사서 냉동보관 했다가 써요.

  • 35. Endtnsdl
    '18.2.21 1:38 PM (1.240.xxx.38)

    순두부저장

  • 36.
    '18.2.21 1:40 PM (70.68.xxx.195)

    훠꿔- 국물만드는 소스만 사서 물붇고 끓여 고기넣어 먹음 끝

  • 37. ...
    '18.2.21 1:45 PM (59.10.xxx.176)

    월남쌈이요

  • 38. 룰룰
    '18.2.21 1:51 PM (118.32.xxx.101)

    식혜 좋아하는데 어려운 줄 알고 못해먹어봤는데
    윗님 감사해요~^^

  • 39. ....
    '18.2.21 2:02 PM (115.161.xxx.21)

    순두부 다대기 비율은
    밥숟가락으로 고추가루 1.5, 조선간장 1, 액젓 1, 참기름 0.5, 마늘 반톨 다진 것 입니다
    다시물 양을 종이컵 1개 정도로 적게 해야 하고요(찌개이고, 순두부에 물이 있어서)
    다시물 끓이다가 순두부 넣고 어느 정도 끓으면 다대기 넣고
    파, 후추가루, 달걀 넣으면 끝이에요
    액젓때문에 마치 조미료 맛처럼 감칠맛이 대단합니다
    다싯물 있으면 5분이면 끓여서 몇년째 애용하는 레시피입니다

  • 40. ..
    '18.2.21 2:09 PM (182.19.xxx.125)

    피자.파스타요..

  • 41. 따라하기 좋은
    '18.2.21 2:14 PM (123.212.xxx.200)

    요리 유튜브 있나요?

  • 42. ..
    '18.2.21 2:21 PM (203.229.xxx.102)

    찜닭, 닭볶음탕, 순두부찌개, 만두전골, 떡볶이요!

  • 43. 나옹
    '18.2.21 2:22 PM (223.62.xxx.51)

    파스타. 스테이크요.

  • 44. 저도
    '18.2.21 2:26 PM (211.199.xxx.141)

    수육과 파스타요.

  • 45. ㅇㅇ
    '18.2.21 2:35 PM (218.147.xxx.187)

    순두부 저장~

  • 46. 홈메이드
    '18.2.21 2:52 PM (121.165.xxx.99)

    약식, 송편, 우렁쌈밥, 순두부찌개, 찜닭, 아구찜, 밀푀유나베

  • 47. 감자탕
    '18.2.21 3:10 PM (211.108.xxx.4)

    감자탕용뼈 사다가 된장 고추장 들깨가루 시래기 넣고 끓이면 끝
    떡봌기
    순두부찌개
    샤브샤브

  • 48. 식혜는
    '18.2.21 3:14 PM (124.5.xxx.71)

    삭힐땐 물을 적게 잡고 설탕 넣고 끓일때 물을 첨가하세요.
    물 첨가 안하고 계속 졸이면 조청 되고 더 졸이면 엿이 되는거예요.
    일반 전기 밥솥은 뚜껑 열고 손잡이만 돌려서 취사 버튼 눌러 끓이거나 졸이기도 하더군요.

  • 49. 감자탕,갈비탕~
    '18.2.21 3:40 PM (125.132.xxx.228)

    돼지등뼈나 갈비뼈 신선하면 핏물안빼도 되더라구요..
    압력솥에 등뼈 갈비뼈에 물은고기양의3배정도 감자 깍은거 넣고 압력솥 돌림 추돌기 시작함 5분지나면 불끄고 20분간 뜸들임

    들깨가루 콩가루 2:1로 섞은것을 넣고 조금더 약한불에 끓여줌
    시레기에 고춧가루,된장,고추장,국간장,마늘, 액젓 넣어 버무린거 넣고 끓이다 깻잎,파,고추 썰어서 넣어 먹으면

    이건 어릴때 식당에서 맛있게 사먹었었던 메기탕의 그 맛도 나고~
    먹다가 정신이 확들어요..

  • 50.
    '18.2.21 3:45 PM (175.117.xxx.158)

    손쉬운요리저장

  • 51. 지나가다
    '18.2.21 3:49 PM (175.223.xxx.162)

    손 쉬운 요리법 저장합니다.

  • 52. 저는
    '18.2.21 4:22 PM (119.64.xxx.229)

    감자탕
    양념게장

    그리고 반대로 무조건 사먹는 음식은
    칼국수.김밥.빵종류

  • 53. ....
    '18.2.21 4:36 PM (119.192.xxx.23)

    돼지등뼈나 갈비뼈 신선하면 핏물안빼도 되더라구요..
    압력솥에 등뼈 갈비뼈에 물은고기양의3배정도 감자 깍은거 넣고 압력솥 돌림 추돌기 시작함 5분지나면 불끄고 20분간 뜸들임--고맙습니다.저장

  • 54. 소고기
    '18.2.21 4:51 PM (180.67.xxx.115)

    밖에서 파는 고기는 대부분 돼지고기더라구요
    소고기가 워낙 비싸 그런지
    집에서는 많이 넣을수 있으니 맛이 달라요
    미역국만 해도 고기 왕창 넣으면 맛있고
    카레도 많이 넣고해요

  • 55. gkdtkd
    '18.2.21 5:44 PM (175.123.xxx.110)

    저장요리팁

  • 56. 무빙워크
    '18.2.21 5:54 PM (211.226.xxx.10)

    저도 저장

  • 57. 나두
    '18.2.21 6:08 PM (220.119.xxx.142)

    양장피, 냉채족발, 만두
    야채 다지고 써는것만 빼면요.

  • 58.
    '18.2.21 7:40 PM (148.103.xxx.85)

    식혜 묻어서 질문요! 엿기름은 필수인가요?

  • 59. ..
    '18.2.22 2:04 AM (50.67.xxx.52)

    해먹기 의외로 쉬운 요리들^^ 함 해먹어봐야겠어요~

  • 60. 사레
    '18.2.22 2:07 AM (222.238.xxx.24)

    돼지목살 사서 돼지갈비양념 재워서 구워먹으면 질좋은 돼지목살구이 먹어요

  • 61.
    '18.2.22 2:21 A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약밥.
    약밥 엄청쉬워요

  • 62. 앙님~
    '18.2.22 2:24 AM (222.117.xxx.59)

    식혜에 엿질금은 필수 입니다^^
    엿질금이 밥알도 삭히고 식혜 고유의 특이한 단맛이 나오게 하는거니까요
    저녁밥을 급하게 했더니 밥이 너무 고슬고슬하게 됐는데
    이참에 질금 물에 불려놓고 내일 식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63. 식혜팁
    '18.2.22 2:28 AM (221.141.xxx.242)

    다 완성되면 밥알은 찬물에 헹구었다
    마시기전에
    식혜물에 밥알을 넣으면 동동예쁘게 떠
    깨끗하고 시원한 식혜가 됩니다

  • 64. .....
    '18.2.22 2:38 AM (114.200.xxx.153)

    요리팁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65. 감사해요
    '18.2.22 3:00 AM (24.158.xxx.72)

    쉬운 요리 팁

  • 66. 꼬망
    '18.2.22 3:01 AM (118.220.xxx.38)

    임성근조리장순두부페이스트

  • 67. ..
    '18.2.22 3:03 AM (175.208.xxx.220)

    닭볶음탕 만물상 레시피대로 했는데 맛나요.
    찜닭 급하면 여기서 맛있다하셔서 샘표 소스 사서 했는데 맛있었어요.
    파스타도 토마토 소스는 코스트코에 파는 유리병에 든 거 괜찮더라구요.

  • 68. 117
    '18.2.22 3:10 AM (59.7.xxx.113)

    감자탕은 집에서 하는게 더 맛있을 수밖에 없어요. 국물이 다대기 된장 조합인데 체인점 감자탕집들 맛이 다 똑같은 이유가 조미료 플러스 시판된장이니 집된장 넣고 집에서 하면 당연 국물맛이 차원이 다르죠. 강원도 놀러갔다 오는 길에 체인점 아닌 허름한 감자탕집을 우연히 들어갔는데 국물이 완전 괜찮아서 놀랐는데 고추 양파 찍어먹으라고 나오는 쌈장이 시판쌈장이 아니라 색이 좀 진하더라구요. 나올때 보니 직접 담은 된장을 팔고 있었어요. 큰 집이 아니라 식당 규모도 작고 그런데 손님들이 전부 동네사람들로 바글바글.

    요리하는 거 아~~~주 싫어하지만 집에서 직접 끓여본뒤 감자탕만은 절대 체인점꺼 안먹어요.

  • 69. 무슨 음식이든
    '18.2.22 3:24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직접 만들어먹기가 귀찮고, 시간이 걸리고, 무수리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지, 직접 만들기 어려운건 많지 않는..

    윗님 감자탕 체인이 왜 더 맛없는줄 아세요?
    국산돼지뼈 쓰는 체인점 없을걸요?
    하다 못해 음식점 반찬도
    국산을 찾아보기 쉽지 않을 정도니까요.

  • 70. ...
    '18.2.22 3:48 AM (222.99.xxx.160)

    117님 혹시 그 감자탕집이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71. 777777
    '18.2.22 3:55 AM (1.229.xxx.210)

    순두부 요리 해봐야겠어요

  • 72. 순두부
    '18.2.22 4:13 AM (58.120.xxx.102)

    요리 저장~

  • 73. 오우
    '18.2.22 4:29 AM (211.109.xxx.203)

    간단요리 팁 저장합니다.

  • 74. 간단요리팁
    '18.2.22 4:46 AM (211.244.xxx.144)

    요리팁 감사합니다

  • 75. KE0734
    '18.2.22 4:58 AM (135.23.xxx.22)

    보쌈 - 물에 된장 커피 양파 파 후추 넣고 대충 삶기
    떡볶이 - 귀찮으면 다시다 풀고 인터넷에 있는 레시피대로 해서 먹으면 맛나요
    돼지등갈비 - 백선생 레시피대로 설탕 조절해서 해먹으니 맛있었어요
    닭갈비 - 고기랑 사리 팍팍 넣어서 먹으니 좋네요.

  • 76.
    '18.2.22 5:12 AM (211.36.xxx.127)

    떡볶이 사먹거나 만즐어먹었는데 떡볶이소스 사서
    끓이니 라면 처럼 금방됨ㅋ

  • 77. ...
    '18.2.22 5:57 AM (211.108.xxx.115)

    순두부랑 간단요리 팁들 고맙습니다.

  • 78. 몽쥬
    '18.2.22 6:31 AM (210.103.xxx.225)

    와우!!
    일단저장합니다.
    양념게장고수님 맛난비법 부탁드려요~

  • 79. wizzy
    '18.2.22 6:37 AM (86.183.xxx.97)

    쉬운 요리

  • 80. 순두부
    '18.2.22 6:52 AM (121.188.xxx.55)

    순두부 다대기 팁 감사합니다.

  • 81. 김치찜요
    '18.2.22 7:05 AM (121.160.xxx.222)

    김치찜은 정말 나가서 사먹기 돈아깝죠. 신김치와 돼지고기만 있으면 되니까요.
    신김치 양념 털어내고 들기름에 앞뒤 지져주고, 물 자작하게 붓고 돼지고기 넣고 45분 중불에 끓이면 끝.
    굵은멸치 몇개 툭툭 던져넣었다가 먹을땐 빼버려요.
    김치찜 돈내고 사먹는게 가장 이해 안됨.

  • 82. 윗님
    '18.2.22 7:14 AM (222.105.xxx.171)

    정말 쉽고 집에서 해먹어요
    김치찜~~

  • 83. 식혜
    '18.2.22 7:22 AM (118.33.xxx.169)

    식혜,
    순두부찌개,
    감자탕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는 압력솥김치찜요~

  • 84. 김치엔 들기름
    '18.2.22 7:39 AM (182.222.xxx.215)

    쉬운 여리 감사요♥

  • 85. 행복
    '18.2.22 7:58 AM (114.206.xxx.145)

    손쉬운 요리법 감사해요~

  • 86. 저는
    '18.2.22 8:07 AM (58.227.xxx.86)

    닭도리탕

  • 87. 쵝오
    '18.2.22 8:15 AM (220.78.xxx.207)

    요리법 저장~감사합니다 ^^

  • 88. 요리
    '18.2.22 8:16 AM (203.247.xxx.181)

    손쉬운 요리 저장

  • 89. 저장
    '18.2.22 8:17 AM (124.199.xxx.14)

    쉬운요리 저장

  • 90. ..
    '18.2.22 8:17 AM (115.140.xxx.133)

    돼지등뼈찜 수육

    재료도 안들고 정말 할게없는데 나가면 넘비싸죠

  • 91. ㅇㅇㅇ
    '18.2.22 8:34 AM (58.238.xxx.47)

    파스타 닭도리탕 닭강정
    닭강정은 닭가슴살 사서 잘게 썰어 튀기고 양념하면 끝
    양념소스도 찾아보면 다 나옴

  • 92. ..
    '18.2.22 8:35 AM (115.140.xxx.133)

    돼지등뼈찜은 등뼈랑 신김치고추가루좀털어내고 푹 찌면 끝이고

    수육은 칼집넣은 목살덩이에 커피가루나 된장 좀넣고 삶으면끝 (김치준비는 있는 김치에 고추가루 털어내고 고추가루 다시 좀뿌린다음 참기름넣고 조물조물하면 끝)

  • 93. dork3
    '18.2.22 8:48 AM (211.219.xxx.102)

    쉬운 요리팁들 저장

  • 94. 완전 좋네요
    '18.2.22 9:07 AM (110.70.xxx.86)

    저도 팁 하나
    비싼 인도카레요리는 아이허브 치킨커리에
    닭다리 오븐에 구우면 비슷한 맛이 나더군요
    난은 또띠야 구우면 되구요

  • 95. 선우맘
    '18.2.22 9:11 AM (114.206.xxx.184)

    이런팁 너무 좋아요~~

  • 96. 최고봉
    '18.2.22 9:15 AM (175.195.xxx.148)

    샤브샤브 ㅡ그냥 끓임됨

  • 97. ......
    '18.2.22 9:23 AM (211.200.xxx.28)

    저희남편은 거의 매일 파스타를 라면먹듯 만들어 먹네요.

  • 98. 호박식혜
    '18.2.22 9:24 AM (211.46.xxx.53)

    아시는분들은 간단하지만 안해보면 어려울것 같은 호박식혜
    과정은 윗분들이 말씀해주셧고 밥 삯혀서 엿기름물과 끓일때 단호박 한개 (제기준은 엿기름 한봉지에 단호박 한개면 좋았어요)전자렌지에 익히고 믹서기에 엿기름물과 함께 갈아서 식혜 끓일때 같이 부어주면 맛있는호박식혜가 됩니다

    제가 하는 방법
    1. 엿기름 걸러서 앙금낸다

    2. 전기밥솥에 작은양의 밥을 한다

    3. 밥이 완성되면 앙금낸 윗물을 부어 밥알이 동동 뜰때까지 삯힌다

    4. 단호박을 4등분 정도로 잘라(익혀서 껍질까면 훨씬 쉬워요) 전자렌지에 익히고 엿기름 물을 부어 믹서기
    에 간다

    5. 3과 5을 큰 솥에 끓이며 설탕으로 단맛을 조절한다

    끝!!

  • 99. 페시네
    '18.2.22 9:25 AM (119.149.xxx.133)

    쉬운요리 저장합니다.

  • 100. ...
    '18.2.22 9:39 AM (203.227.xxx.150)

    쉬운 요리법 저장 ♡

  • 101. ...
    '18.2.22 9:5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순두부 땡큐요
    백종원식 너무 해먹어 아주 질렸는데..
    순두부는 하나 남은 상태라
    윗남 레시피로 며칠내 함 해봅니다..ㅋ

  • 102. 갈비탕
    '18.2.22 9:55 AM (221.141.xxx.126)

    갈비 물빼고 푹 삶으면 되는거였다

  • 103. ,.
    '18.2.22 9:56 AM (220.118.xxx.201)

    닭갈비 순대국 김치찜이요.
    순대국이 소울푸드라고 주장하는 아들이 시내 유명한 곳 보다 집에서 해먹는게 훨 맛있다 했어요.
    그냥 돼지뼈 우리고 앞다리살이랑 한살림 순대 넣고 만드는데.

  • 104. ㅇㅇ
    '18.2.22 10:11 AM (220.80.xxx.68)

    호박식혜 만드는 법 감사합니다~~

  • 105. 다양한
    '18.2.22 10:19 AM (76.103.xxx.25)

    음식 조리법들 고맙습니다.

  • 106.
    '18.2.22 10:23 AM (221.144.xxx.102)

    저도 순두부 다대기 만들어볼께요^^

  • 107. ㅇㅇ
    '18.2.22 10:26 AM (203.226.xxx.12)

    쌀국수는 간단한가요?;;;

  • 108. ㅇㅇ
    '18.2.22 10:27 AM (180.229.xxx.174)

    순두부팁 저장합니다

  • 109. ^^
    '18.2.22 10:29 AM (125.191.xxx.130)

    티라미수~~~^^

  • 110. ...
    '18.2.22 10:36 AM (118.32.xxx.211)

    월남쌈
    파스타
    부대찌개
    유린기... 튀기는게 좀 귀찮지만 맛은 최고예요
    떡볶이

  • 111. 쉬운요리
    '18.2.22 10:37 AM (110.10.xxx.23)

    쉬운요리 저장합니다.

  • 112. ㅇㅇ
    '18.2.22 10:38 AM (115.136.xxx.247)

    짜글이 이게 뭐가 궁금해서 최근에 먹어봄

    수입돼지고기에 고추장 야채 넣고 진하게 끓인 고추장 찌개더군요.

    이거 먹고 담날 똥꼬에 불남.

    집에서 안 맵게 캠핑찌개 끓이면 비스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

  • 113.
    '18.2.22 10:38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티라미수

  • 114. ㅁㅁ
    '18.2.22 10:49 AM (211.104.xxx.196)

    티라미수 은근 쉬워요.
    단 케익 시트를 사서 하는 경우에요.

  • 115. 저도
    '18.2.22 10:54 AM (49.167.xxx.193)

    닭갈비 감자탕 양장피요^^

  • 116. 예삐언니
    '18.2.22 10:54 AM (175.223.xxx.60)

    저도 식혜는 들통으로 한들통씩해서 먹어요
    시작이 어렵지 해보면 너무쉬운 음식이어요

  • 117. realbead
    '18.2.22 10:59 AM (180.65.xxx.127)

    쉬운 요리 참고해요. ^^

  • 118. 저도
    '18.2.22 10:59 AM (68.49.xxx.3)

    쉬운 요리 저장해요

  • 119. 쉬운 팁
    '18.2.22 11:01 AM (59.27.xxx.47) - 삭제된댓글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요. 다대기는 당장 만들어봐야 겠어요

  • 120. 웃자웃자
    '18.2.22 11:08 AM (182.211.xxx.226)

    다대기 만들어봐야겠어요.

  • 121. ...
    '18.2.22 11:09 AM (61.79.xxx.62)

    이런 고수들..
    맘에 들어요^^

  • 122. ㅇㅇ
    '18.2.22 11:26 AM (223.62.xxx.79)

    쉬운 요리 팁 감사합니다- 전 동태찌개요, 다싯물에 무 넣고 동태넣고 마늘 국간장, 마지막에 파, 미나리 끝입니다, 이 간단한게 생선이란 이유로 가까이하기 어려웠어요

  • 123. 사랑
    '18.2.22 11:33 AM (121.157.xxx.23)

    식혜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우선, 식혜밥을 싫어하셔도 (저도 식혜밥 많은거 싫어요~ ㅎㅎ)

    단맛은 밥에서 나오므로, 밥은 넉넉하게 하시는게 좋고

    끓이실때, 단시간 끓이는게 아니라 2~3시간 오래끓이셔야 깊은 식혜맛이 납니다.

  • 124. 감사
    '18.2.22 11:37 AM (182.172.xxx.116)

    식혜 좋아하는데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125. 새봄
    '18.2.22 11:41 AM (1.252.xxx.82)

    손쉬운 음식들~
    모두들 감사합니다.

  • 126. 손쉬운 요리
    '18.2.22 11:48 AM (120.136.xxx.34)

    호박식혜 만들기

  • 127. ㅇㅇㅈ
    '18.2.22 11:50 AM (124.49.xxx.9)

    집에서 쉬운요리
    순두부다대기

  • 128. 참나
    '18.2.22 11:50 AM (118.42.xxx.226)

    순두부 감자탕 해먹어볼께요

  • 129.
    '18.2.22 11:52 AM (103.252.xxx.169)

    임성근조리장순두부페이스트

    꼭 만들어볼게요

  • 130. ..
    '18.2.22 12:08 PM (118.223.xxx.145)

    고추잡채요

  • 131. ..
    '18.2.22 12:16 PM (220.121.xxx.11)

    지에서 쉬운 요리
    순두부 다대시 저장합니다.

  • 132. ...
    '18.2.22 12:27 PM (58.120.xxx.213)

    티라미수 케이크... 30분 걸리려나? 그래요.
    파는 티라미수보다 맛있음

  • 133. 어머
    '18.2.22 12:29 PM (115.137.xxx.76)

    이건 저장해야해요~~

  • 134. 한끼 뚝딱
    '18.2.22 12:3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뭐니뭐니 해도
    떡국,
    닭장 만들어 냉장고에 두고 필요시 조금씩..
    맹물 팔팔 끓으면 닭장투하 그것으로 간맞추고
    또 끓으면 떡국투하,
    불끄기직전 대파만 넣으면 끝,
    여기에 시판만두 몇개 넣으면 만둣국,
    아침에 반찬도 떨어져 이렇게 줬어요.
    닭장은
    닭 껍데기 벗겨 한번 우루루 삶아내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
    냄비에 닭, 집장 많이,통마늘 듬뿍,물넣고 푸욱 고으다 시피 끓여 식으면
    뼈 분리하고 다시한번 우루루 삶아준 다음 냉장보관,
    기호에 따라 더하거나 덜하거나 아니면 다싯물과 절반씩 섞어나..
    육수와 간, 마늘이 한꺼번에 해결되니 떡국과 대파만 넣으면 완성요.

  • 135. 한끼 뚝딱
    '18.2.22 12:3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섞거나..

  • 136. 저장~
    '18.2.22 12:37 PM (211.214.xxx.213)

     115.161.xxx.21님 감사~

    순두부 다대기 비율은 
    밥숟가락으로 고추가루 1.5, 조선간장 1, 액젓 1, 참기름 0.5, 마늘 반톨 다진 것 입니다 
    다시물 양을 종이컵 1개 정도로 적게 해야 하고요(찌개이고, 순두부에 물이 있어서)
    다시물 끓이다가 순두부 넣고 어느 정도 끓으면 다대기 넣고 
    파, 후추가루, 달걀 넣으면 끝이에요 
    액젓때문에 마치 조미료 맛처럼 감칠맛이 대단합니다 
    다싯물 있으면 5분이면 끓여서 몇년째 애용하는 레시피입니다

  • 137. ...
    '18.2.22 1:03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월남쌈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 138. ^^
    '18.2.22 4:20 PM (125.191.xxx.130)

    맞아요. 티라미수 엄청 간단해요.

    1. 카스테라를( 5미리 두께정도 슬라이스) 에스프레소나 인스턴트 커피가루 물에타서 살짝 적셔서 용기 바닥에 놓아요.
    2. 달걀 노른자 두 개를 바닐라슈가를(반스푼) 넣고 핸드믹서??반죽기?? 로 믹스합니다(전 마트에서 저렴한거 삿어요)
    3. 치즈(전 필라델피아 치즈사용해요 반통정도)와 흰설탕 한스푼(단거 싫어해서) 넣어 또 섞어줍니다.
    4. 3에 2를 혼합합니다.
    5. 달걀 흰자 2개를 2번과 같은 방법으로 거품을 냅니다. 흰자가 흘러내리지 않을때까지 (저는 여기에도 바닐라슈가 반스푼 넣어요. 달걀비린내방지)
    6. 치즈 달걀노른자와 달걀흰자거품완성을 다시 섞어 주면 되어요.
    카스테라 시트위에 크림을 부어 코코아가루를 얹으면 말도 안되는 가격의 시판 티라미수 보다 완전 맛나요.
    완성된 크림에 생크림 추가하면 더 더 맛잇어요.

    글로 쓰니 장황해서 그렇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다보면 어려운거 하나도 없어요.^^

  • 139. ..
    '18.2.22 4:48 PM (39.115.xxx.204)

    티라미수 식혜 훠궈 감자탕 만들기 쉬운 요리

  • 140. //
    '18.2.22 5:00 PM (121.132.xxx.200)

    저장합니다

  • 141. Zz
    '18.2.24 4:01 AM (119.165.xxx.195)

    자투리 채소 버섯 남으면 한번씩 냉장고 정리겸 오뎅넣고 마라샹궈요.. 볶음진짬뽕따로해서 마지막에 같이섞어서 먹으면넘 맛있어요

  • 142. 푸드리
    '18.2.24 8:03 AM (125.187.xxx.120)

    유용한 요리팁들 정말 감사합니다

  • 143. 도움됐어요
    '18.2.24 9:26 AM (223.131.xxx.192)

    주말에 외식 안하기

  • 144. ...
    '18.2.26 6:55 PM (121.167.xxx.153)

    뭐 먹을까 싶을 때 보려고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45. 지우러 왔는데
    '18.3.2 12:15 AM (124.53.xxx.131)

    유용한 정보가 많아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2018 유방암인분들 도와주세요 5 ㅇㅇ 2018/02/22 2,975
782017 예산 5백만원으로 집안 살림 바꾸려해요. 그릇이나 있으면 좋은 .. 5 ..... 2018/02/22 2,121
782016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선수가 한국디스했네요.. 20 ㅇㅇ 2018/02/22 8,534
782015 젊어서 경험한 고생 중 약이 된 거 있으세요? 49 고생 2018/02/22 2,353
782014 일베폐지 청원 3일 남았는데 3만6천명이 더 필요해요 15 일베폐지 2018/02/22 799
782013 이혼소송중인데 이 남자는 양파같아요 14 월급 공개안.. 2018/02/22 8,743
782012 루즈벨트 대통령딸도 조선에 왔었죠. 3 .... 2018/02/22 872
782011 감정실린 말과 그냥 하는 말.. 구분 하시나요? 5 Dcd 2018/02/22 954
782010 노선영의 거짓말 3가지. 102 진실체크 2018/02/22 54,647
782009 남자 팀추월을 보고 안타까웠던 점... 5 ... 2018/02/22 4,586
782008 (금전거래)조언부탁드려요 1 금전거래 2018/02/22 623
782007 하루 다음날 반나절만에 공장 그만뒀단 고민글 적었어요~후기글입니.. 13 그냥 2018/02/22 5,216
782006 "셔터맨" 구한다는 금수저 여대생 23 ㅇㅇ 2018/02/22 26,427
782005 카톡 페북 없애버리니까 세상 좋네요 2 굿뜨 2018/02/22 2,806
782004 성추행으로 실형 살았던 서울대 강석진 교수 이미 출소했군요 6 이름 2018/02/22 6,201
782003 50대 들어서신 분들.. 숙면하는 시간이 몇 시간 정도 되시나요.. 13 숙면 2018/02/22 5,716
782002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친구도 없나요? 7 친구 2018/02/22 5,375
782001 주의)121.130.xxx.6 이 아이피 시비꾼이에요 시비꾼박멸 2018/02/22 644
782000 드라마 거침없는사랑때문에 조민기팬이었는데.. 11 ㅜㅜ 2018/02/22 2,957
781999 연희단거리패 출신 배우들.. 8 ........ 2018/02/22 7,843
781998 빙상 김보름, 청원 서명 숫자에 놀란 청와대(고민정 부대변인) .. 7 중간발표 2018/02/22 5,900
781997 한옥숙박중인데 옆방에서 아직까지 술먹고 떠들어요.. 4 괴로워요. 2018/02/22 2,224
781996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8 .. 2018/02/22 7,654
781995 쌀보관 잡곡 2 2018/02/22 763
781994 지금 평창인데 정말 외국인 많네요 18 구경 2018/02/22 6,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