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도 해보고 케켈도 해보고....다 소용없어요.
기침할 때 마다 찔끔...운동도 패드차고 해야하고 어쩌다 서서 설겆이 할 때
큰 기침이라도 하면 ....ㅠㅠ 아주 난감하더라고요.
참다참다 큰맘 먹고 요실금 수술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요.
대학병원에서 하는게 좋을 까요? 그냥 인근 여성의원 등 개인병원에서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몇군데 서치해봤는데 남자의사분들이던데....
여자 의사분들 중에 요실금수술 명의 없으실까요?
혹시 추천해주실 분 계시면 아줌마 한명 구제한다 생각하시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