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금느리게
'18.2.21 10:27 AM
(116.34.xxx.169)
축하합니다~~~
2. 축하
'18.2.21 10:28 AM
(183.109.xxx.147)
ㅉㅉㅉ 축하합니다~
3. ㅓㅓ
'18.2.21 10:30 AM
(223.63.xxx.123)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 남학생인가요
우리애는 현역
어제 신입생ot 갔는데 23살 학생도 있더래요
4. 축하해요~
'18.2.21 10:30 AM
(125.180.xxx.52)
인서울만가면 서울대간거죠 그게 쉬운일인가요?
아이들 대학 다 보내셔서 시원하시겠습니다~
5. 짝짝짝
'18.2.21 10:30 AM
(121.182.xxx.90)
축하드려요.....저도 자랑 정말 하고 싶습니다.
몇년뒤 저도 이런 글 쓰고 싶어요...
6. ㅇㅇ
'18.2.21 10:31 AM
(39.116.xxx.164)
축하드려요~♡
7. ....
'18.2.21 10:32 AM
(220.85.xxx.115)
정말 축하드려요^^
8. ....
'18.2.21 10:34 AM
(121.191.xxx.207)
축하 드려요..집 가까운게 부러워요..^^
9. 동감
'18.2.21 10:34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축하해요 이제 편하게 봄을 즐기세요
10. 깜찍이들
'18.2.21 10:35 AM
(1.227.xxx.203)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저도 올해 고3엄마라서 합격운받고 갑니다^^
11. ㅁㅁㅁㅁ
'18.2.21 10:40 AM
(119.70.xxx.206)
축하합니다 ^^
12. ...
'18.2.21 10:47 AM
(183.98.xxx.95)
축하드려요
저희도 집 가까운데 합격했어요
13. ...
'18.2.21 10:50 AM
(211.105.xxx.126)
축하드려요~
14. ...........
'18.2.21 10:55 AM
(121.180.xxx.29)
저갱년기인가요
이런글에도 왜 주책없이 눈물이나죠 ㅠㅠ
부모님들 아이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15. 축하드려요!!
'18.2.21 10:57 AM
(112.155.xxx.101)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16. 아이고
'18.2.21 10:59 AM
(60.50.xxx.198)
축하합니다. 짝짝짝~~
몇년전에 울고불고 대학때문에 고민했는데
이젠 졸업 취업에 걱정이지만 그래도 입시만큼은 아니네요.
17. 고2맘
'18.2.21 11:00 AM
(210.101.xxx.3)
축하드려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아이도 기특하네요~~~ ^^
18. 가을여행
'18.2.21 11:05 AM
(218.157.xxx.81)
무난하게 키운애가 대학도 무난하게 갔다니,,올해 제게도 꼭 해당됐으면 좋겠네요,
전 애들 자랑 하나도 할거없고 어릴때부터 그냥 무난하게 컸거든요,,지들이 알아서
19. 쓸개코
'18.2.21 11:05 AM
(218.148.xxx.44)
오랜만에 보는 자랑계좌 입금글이네요.
축하합니다!!!
20. 부자맘
'18.2.21 11:28 AM
(116.126.xxx.142)
세상에...얼마나 좋으실까요..너무너무 부럽습니다.그리고 고생하셨어요!!!너무너무 축하합니다!!!!!저도 담에 대학입학 자랑계좌 입금하고싶네요...
21. 감사해요
'18.2.21 11:29 AM
(14.52.xxx.48)
네 아들이예요 현역으로 대학갔구요
어릴때부터 제가 욕심만 안내면 무난한 아이였어요
그성품대로 무난하게 소박하게 살면 좋겠다가 제 소망입니다.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요
올해 대학 보낸신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고3 되는 아을 두신 학부모님 제가 기 몽땅 드릴께요~
이래되도 수능 이과 1등급인 기입니다 (모의고사때 1등급 한번도 없었던 아이인데 수능때 다 풀리더래요)
떨지말고 일희일비 없이 끝까지 가면 좋은 일 있을겁니다
22. 진심축하드려요
'18.2.21 12:01 PM
(121.184.xxx.174)
아직 대학입학을 목전에 두기엔 너무 먼 세월을 둔 아이엄마지만,
저도 축하드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같은 엄마들이라 더욱더 감정이입이ㅠㅠㅠ.
괜히 저도 눈물이 나네요, 저도 갱년기인가봐요.
어제 꽃청춘 노인복지놀이방이라고 쓰인 봉고차가 지나갈때 잠시 바람결에 눈물이 핑돌려고 해서
어,왜이래, 주책이야. 하고 왔는데 원글님 글보고 또다시 주책같이^^.
23. Hh
'18.2.21 12:02 PM
(118.36.xxx.100)
와 너무 부러워요~~~ㅠㅠ 정말 잘됐어요.
와 얼마나 좋으실까요.
전 올해 큰아이 재수하고 내년엔 둘째가 고3됩니다.
2년 연속 수험생 엄마되네요 ㅎㅎㅎ
님이 주신 기 마음으로 차분하게 잘 받겠습니다.
축하드려요 다 잘되실거에요~~^^
24. ..
'18.2.21 12:27 P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진심으로요. 제가 다 기뻐요.
그리고 윗님 Hh님
님을 위해서 잠깐 기도드렸어요. 올해 좋은 소식 있을 겁니다.
내아이 재수할 때 남의 아이 위해서 축하하기 정말 어려운데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님의 고운 마음 때문이라도 아이들이 잘 될 겁니다.
조도 이런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25. ..
'18.2.21 12:28 P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
에이.. 오타 났어요.
조도가 아니고 저도...
26. 고생하셨어요
'18.2.21 12:58 PM
(175.223.xxx.1)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7. 사과나무
'18.2.21 1:22 PM
(61.105.xxx.166)
축하드려요.
그리고 Hh님도 2년 연속 합격 기원합니다
28. ........
'18.2.21 1:5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축하해요.
기 듬뿍 받아 갑니다.
감사^^
29. 눈이사랑
'18.2.21 6:22 PM
(223.38.xxx.192)
축하드려요~ 저도 기 듬뿍 받아갑니다. 좋은 소식 올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