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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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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추월 사건관련 공감가는 분석

... 조회수 : 3,901
작성일 : 2018-02-21 06:25:10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1799523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듯하네요.
IP : 128.134.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21 6:25 AM (128.134.xxx.9)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1799523

  • 2.
    '18.2.21 7:06 AM (175.124.xxx.185)

    그렇죠. . 든든하고도 이쪽 경험(?)이 풍부한 빽이 있지 않다면 기자회견이랍시고 눈물 좀 짜주고 국민을 개똥으로 아는 말이나 하는 무뇌아 같은 퍼포먼스를 하진 않겠죠. . 그나저나 올림픽 이후가 걱정이네요.

  • 3. 글에서
    '18.2.21 7:21 AM (222.110.xxx.115)

    김재열은 이서현 남편인데.. 계속 이서진 남편이라 그러니 신경쓰이네요

  • 4. 약간
    '18.2.21 7:49 AM (112.155.xxx.126)

    다른 생각입니다만..
    김재열이 스포츠에 공을 들이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대개의 스포츠 협회, 연맹 임원 바지사장 자리에 기업인을 놓죠. 돈 때문이죠.
    그런데 빙상계는 박근혜시절 최순실이 접수하려다 현재의 부회장과 마찰을 빚었어요.
    이때 김재열이 중간에서 가교 역할 해 주길 바랬는데 부회장 성격도 만만치 않아서
    김재열도 힘을 못 썼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네요.
    그러다 소치에서 안현수가 금메달 여러개 따니까
    박근혜 시켜서 빙상연맹 조사하라 한 뒤 부회장 쫒아낸겁니다.
    부회장 쫒겨났어도 자리에서만 물러났지 뒤에서 계속 총감독 짓은 하고 있었어요.
    워낙 라인이 막강해서 현재의 감독 코치진이 모두 그 라인이거등요.
    빙상계는 삼성보다 금메달 노다지 캐 준 부회장의 권력이 아직은 우선합니다.
    그래서 삼성이 숟가락 얹고 있는거라 보는게 맞구요.
    삼성 옹호가 아니라 현재까지의 부회장 전횡이 삼성으로 인해 가려지는 것 같아
    아쉬워 한마디 적고 갑니다.

  • 5. ....
    '18.2.21 8:05 AM (221.139.xxx.166)

    김재열은 이서현 남편인데.. 계속 이서진 남편이라 그러니 신경쓰이네요2222222
    현재까지의 부회장 전횡이 삼성으로 인해 가려지는 것 같아 222222222

  • 6. ...
    '18.2.21 11:02 AM (218.148.xxx.195)

    하 진짜 삼성은 어디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게 없네요
    쓰레기 ㅎㅎ

  • 7. 역시
    '18.2.21 4:27 PM (116.126.xxx.124)

    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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