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낼 아침엔 진짜 50만 되어있겠어요-.-;;
44만 4천이 넘었어요.
아이고. .
순위 결정전 한다던데. .
깨끗하게 기권 하는 게 낫겠구만. .
어찌할런지. .
이제는 아쉬운 은메달, 금메달 실패등이 아니라
값진 은메달이라고 선수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보낼만큼
우리 국민 의식은 점점 높아져 가는데
빙엿들이 우리를 그 옛날 개돼지로 알았나봐요.
1. ㅇㅇ
'18.2.21 3:57 AM (1.231.xxx.2) - 삭제된댓글저도 딸 키우지만 그 정도면 병적이지 않나요? 오히려 아이
정서에 부작용이 있을 것 같아요. 유난스런 엄마, 불안한 세상, 남성혐오. 세상 모든 부모가 걱정하며 딸을 키우지만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내 딸 내 방식으로 키우는다는데! 하시겠지만 보편적인 게 가장 좋은듯2. tt
'18.2.21 4:02 A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원글님 방식이 맞다고 생각해요. 요즘같은 세상에 스스로 조심하는 게 맞아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사람에 대한 의심이 덜하고 특히 자주 보는 사람에 대해 경계가 없죠. 그래서 측근에 의한 성범죄의 대상이 되기 쉽고요.
하지만 난 내딸 이렇게 키운다고 주위 엄마들에게 떠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양육 방식도 다 다르고 아들 있는 집은 기분이 상할수도 있겠죠. 주위 엄마들 간섭이 싫다고 하시니 따님에게만 주의시키고 다른 엄마들에게는 딸을 어떻게 보호하는지 일부러 알리지 않는 게 좋을 듯 해요.3. 에잉???
'18.2.21 4:04 AM (124.53.xxx.190)뭔 글이 삭제가 됐나봐요.
댓글이 원글 내용과. . . ^^4. 에고
'18.2.21 4:04 AM (180.229.xxx.145) - 삭제된댓글오타 수정하다가 실수로 삭제되었는데
다른분글에 댓글이 달리네요
병적이란분 기분 나쁘네요
과하다는 표현도 있을텐데 병적이라니요
그리고 제가 알리는건 아니고
자기들이 눈치채고 그러는거에요 ㅠ5. ㅋㅋ
'18.2.21 4:22 AM (110.70.xxx.219)맞아요. 한번씩 원글 잃은 댓글들 일케 달려요ㅎ
6. 지금
'18.2.21 4:25 AM (124.53.xxx.190)445,000이 넘었어요@@
7. 꿈꾸는대로
'18.2.21 6:32 AM (122.44.xxx.21)노선영선수가 끝까지 합답니다.
노선영선수 응원하며 지킵시다8. 정말
'18.2.21 6:36 AM (210.96.xxx.161)노선영 선수 응원하며 지킵시다22222
9. 빙상계 적폐일소하고
'18.2.21 7:35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노선영 선수 응원하며 지킵시다 3333333333
10. ㅇㅇ
'18.2.21 8:18 AM (203.170.xxx.68)11. 어휴
'18.2.21 8:40 AM (223.62.xxx.33)마녀사냥이지 이게 무슨 정의랍시고...
12. ,,,,,,,,,,,,
'18.2.21 9:13 AM (72.80.xxx.152)460,000
게임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는 자를 징계하는 것임13. 분노.
'18.2.21 10:19 AM (218.155.xxx.89)하는 짓거리와 수습이 자한당.MB.삼성. 503과 같으니까요.
14. phua
'18.2.21 10:20 AM (211.209.xxx.24) 어휴
'18.2.21 8:40 AM (223.62.xxx.33)
마녀사냥이지 이게 무슨 정의랍시고...
ㅡㅡㅡㅡㅡㅡㅡ
마녀사냥, 정의에 대한 공부 좀 하고
82에 다시 오길..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15. ...
'18.2.21 12:01 PM (118.33.xxx.166)47946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