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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기) 제자가 쓴 페이스북 증언(혈압상승 주의)

와~ ㄱ ㅐ 쓰 렉 이 조회수 : 13,105
작성일 : 2018-02-21 01:03:10

https://m.facebook.com/groups/1524165964529525?view=permalink&id=2071370529809...

 

와~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건 사람이 아니네요.....도그지!!!

IP : 219.255.xxx.8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이리
    '18.2.21 1:11 AM (98.200.xxx.46)

    개쓰레기가 많은지.
    쥐와 닭이 싼똥 치우기도 벅찬데, 사방이 오물 투성이네요.

  • 2. ㅎㅅㅎ
    '18.2.21 1:12 AM (122.36.xxx.122)

    돈걱정 없으니 갑질 맘껏하네요

    부인 어쩔 ㅋ

  • 3. dong
    '18.2.21 1:16 AM (122.36.xxx.122)

    멍멍이 넘 불쌍. 조민기땜에 괜히 ㅠㅠ

  • 4. 처벌해라
    '18.2.21 1:18 A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저정도면 그부인도 자기남편이 쓰레기인줄은 알지 않았을까요?
    쇼윈도부부였거나 자존심따윈 개나줘버렸거나

  • 5. 진짜
    '18.2.21 1:33 AM (175.117.xxx.60)

    티비는 조작과 세뇌의 수단

  • 6. 사람은
    '18.2.21 1:33 AM (219.254.xxx.210)

    진짜 얼굴만 봐서는
    알 수가 없네요
    조씨 얼굴이나 평상시
    점잖은 역할만 맡아외서
    성격도 깨끗한 줄 알았는데ᆢ
    글 읽어보니 개차반도 진짜
    그런 개차반이 없네요
    더구나 부인이 사람들한테
    다 알려진 사업을 하고 있는데
    부인 체면과 신뢰를 저버리는
    조씨는 평상시에도
    부인과 사이가 좋을리가
    없을거 같아요

  • 7. ...
    '18.2.21 1:36 AM (125.177.xxx.43)

    이제 배우로서도 ,, 끝났네요
    이혼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고요

  • 8. 워마나
    '18.2.21 1:52 AM (125.178.xxx.137)

    세상에...
    지 딸도 있으면서
    남의 딸들을 함부로 주무르네

    그렇게 어린 여자가 좋으면
    이혼하고 새살림 차리지

    이혼하기는 싫고
    편하게 즐기고는 싶고
    어린 여제진들은 영혼이 멍들고?

    에라이 퉷

  • 9. 워마나
    '18.2.21 1:52 AM (125.178.xxx.137)

    여제진 ㅡ 여제자

  • 10. ..
    '18.2.21 2:02 AM (220.120.xxx.177)

    졸업생이 쓴 글 속의 저 놈은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역겹다 진짜.

  • 11. 저글쓰느라
    '18.2.21 4:36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지...
    저 배우가 아무런 불이익도 받지 않고 가해자는 법적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 12. ...
    '18.2.21 4:40 AM (125.132.xxx.228)

    읽다가 하도 놀래서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미친쉐끼..

  • 13. 부인도
    '18.2.21 5:10 AM (39.117.xxx.194)

    알겠죠
    참 지저분한 놈이다
    이참에 청주대 학생들 단체로 고발 고소로
    저넘 집어 넣어 주길요

  • 14. 내비도
    '18.2.21 5:26 AM (220.76.xxx.99)

    쓰레기네요 진짜.

  • 15. ㅇㅇㅇ
    '18.2.21 6:58 AM (14.75.xxx.29) - 삭제된댓글

    피해자분 힘들었죠?
    용기내어 알려준거 고마워요
    님잘못 아니예요
    그러니 힘내고 건강하세요
    가해자..너의딸이 이글읽기바란다
    원래 자식은 안건들이는게 원칙인데
    너도배울만큼배웠고 또 생각할수있는 성년의
    여자이니까

  • 16. 어린학생들에게까지
    '18.2.21 6:58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이런 짐승만도못한 것들은 법적조치는 물론 매장시켜야합니다.
    말도 못하고 법적대응도 할 엄두도 못낼 어린애들 아닌가요
    여성단체나 법률가들이 나서서라도 꼭 처벌하고 매장시켜야 합니다

  • 17. 도그라니요
    '18.2.21 7:33 AM (180.65.xxx.11)

    개들이 들으면 수치스러울 일이에요.
    걸레만도 못한 쓰레기 잡놈 XX

  • 18. 저 정도면
    '18.2.21 8:13 AM (119.70.xxx.59)

    주말부부하며 저랬다는 건데 부인이 몰랐을까 싶네요. 연기와는 다르게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온 거 보니 껄렁대고 철없어 보이긴 했지만 저리 경박하고 저질일 줄이야 ㅠㅠ. 딸 하고 부인은 뭔 죄.

  • 19.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성적 폭력이
    '18.2.21 9:16 AM (61.98.xxx.24) - 삭제된댓글

    따지고 보면 지나치게 경직된 수직적 관계 때문에 가능해요.
    이게 우습게도 존댓말에 연원이 있죠. 생각해봐요. 가진 자, 있는자, 심지어 선배만 돼도 존댓말로 대표되는 수직적 관계를 더욱 더 강화시켜요.
    이미 말로써 상대를 제압하는게 가능해지는 거예요.
    구성원간 수평적 관계를 저해하는 근본인 존댓말 체제 부터 없애야 하는데 현실은 점점 더 강화되고 있죠. 심지어 사람이름에 님자를 붙이고 물건에게까지 존대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질 정도로...대책없는,이유없는 공경을 강요하는 시스템의 개혁 없이는 그 모든 조치가 공염불이에요.

  • 20. 헐헐
    '18.2.21 9:45 AM (124.195.xxx.82)

    그냥 진짜 개쓰레기네요..
    이미지에 속으면 안 되겠어요.

  • 21. 이번
    '18.2.21 9:49 PM (125.177.xxx.106)

    기회에 이런 쓰레기들 다 치워야해요.
    그래야 우리 사회가 깨끗해져요.
    피해자들 응원합니다.

  • 22. 저런것들
    '18.2.22 12:12 AM (110.13.xxx.2)

    부인은 왜 모르겠어요.
    다 알죠.
    딸도있는놈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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