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경기 진행 방법을 선수에게 일임했다고????????
그것도 연습도 안했다는 선수를 믿어서?????
경기후 아픈데도 얼굴 한 번 안보는 김보름이 노선영선수 계획을 들었을까???
아마추어 추발 경기도 다양한 방법 제시하고,
여러 의견중에 제일 고수의 의견 따르고 나머진 입닫고 따른다.
퇴출당했다 뒤늦게 입소한 일개 선수가 국대 감독 말을 거부하고 자신의 계획을 얘기했다고?????
제일 느리다며? 그런 선수 기운 다 빨리고 맨 뒤에 세워서 마구 달리면 젤 느린 선수가 너네들과 같이 들어오니?????
기자회견 더 기름 붓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