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거짓말이 분명한 것은

[눈팅코팅]

전력 질주 하느라

뒤에 누가 얼마나 쳐졌는가 몰랐다.... 는 말은 쌩 거짓말입니다.

가장 뒤에 골인한 선수를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경기입니다.

그게 아니라도

3 명이 팀을 이뤄 함께 달리는 경기는

뒤에 스케이트 날이 스치는 삭삭 소리만 들어도

누가 얼마나 떨어져있는가 금방 알수 있고 또 알아야만 하는 경기입니다.

세금으로 훈련하고 참가하는 국대 선수와 코치진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초보적 거짓말을 뻔뻔스럽게 지껄입니다.

[그죠]

쇼트트랙. 그정신없는 경기도 뒤에 누가 따라오는지 다 아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여서 더 열받게하네요.

[그러니까요..]

경기 룰을 국민들이 아는데..어우! 매를 버네..

[저런]

바보같은 변명은 처음 들어요.

[...]

안현수선수 문제도 그렇고 도대체 여기는 왜 이런건가요? 나아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