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감독에 그 선수네요.
김보름은 말로는 사죄한다면서
얼굴엔 온갖 원망과 짜증 가득하구요.
저 사람들 사이에 끼어 있는 모 선수와
외국인 코치만 불쌍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독이랑 김보름이랑 얼굴하고 말하고 따로 노네요
ㅇㅇ 조회수 : 3,787
작성일 : 2018-02-20 17:45:19
IP : 125.142.xxx.1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8.2.20 5:47 PM (116.127.xxx.144)돌때가리 둘을 앉혀놓고 기자회견이라.....
빙상연맹에서
돌때가리들을 희생양으로 삼은 모양 ㅋㅋㅋㅋ
둘다......아...퇴출이답2. 노선영선수가
'18.2.20 5:47 PM (110.13.xxx.2)안나온거에 게임끝
감기몸살 할아버지가와도 동료가 억울하게
욕듣고있으면 나오죠.3. 짜증나서
'18.2.20 5:48 PM (1.229.xxx.143)얼굴 벌게져서 입술 이죽대며 우네요 ㅆㄴ이
4. ㅇㅇ
'18.2.20 5:49 PM (14.38.xxx.182)감독이 김보름 아직 어리다고 이해해달라고 기자들에게 하소연 그 애기 듣더기 김보름 질질 짜기 시작 ㅋㅋ
5. 어제까지
'18.2.20 5:52 PM (58.227.xxx.182)컨디션이 너무 좋아 기대했다면서 무슨 감기몸살인지요. 그리고 기자들은 경기 후에 김보름이 노선영선수에게 보인 태도는 왜 안묻는거죠? 그리고 언제부터 노선영 발언에 힘이 있었다고 경기를 노선영 말대로 이끌었다는 건지요.
6. ...
'18.2.20 5:55 PM (211.202.xxx.38)ㅋ 올림픽 작전을 선수 개인 의견에 좌지우지??
7. //
'18.2.20 5:56 PM (211.243.xxx.128)이런걸로 청원찬성 안할라고했는데
저 감독부터 청원대상이네요 아 화나. 정말8. ㅋ
'18.2.20 5:57 PM (49.167.xxx.131)요점이 뭐예요? 기자회견 노선수 천천히 갈톄니 먼저가라했고 자기네 기록때문에 먼저갔다는건가요?
9. ..
'18.2.20 5:57 PM (106.102.xxx.132)어리기는 개뿔..
10. ㅇㅇ
'18.2.20 5:57 PM (39.7.xxx.96)여기질문들 반만해줘도 기레기 소리 안듣겠구만
고구마먹은 질문들에 더 열받네11. ㄱㄱ
'18.2.20 5:59 PM (58.234.xxx.9)돌대가리들이네요 국민들이 뭐때문에 화난지도 모르고
어린 박지우 김보름이 맘고생한다고 이해하라니
정말 그냥 무조건 사과하고 노선영에게도 사과했다고 나와야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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