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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왕따주동자 박지우가 웃으며 노선영 팔짱끼고 선수촌 갔네요

많이보던 조회수 : 9,742
작성일 : 2018-02-20 15:09:09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20135915942





이거 왕따시킨 애들이 남들 보는 앞에서 친한 척 오바하는 전형적인 모습 아닌가요?
노선영 선수 뒷모습만 봐도 움츠러들고 착잡한 심정이 다 느껴질 정도인데... 저 일진 무수리는 아주 신나서 광대승천 했군요. 
뒤에서 찍는 줄 알고 더 신난척 하는거 다 아는데....
노선영 선수 맘이 더 힘들겠어요... ㅠㅠ





IP : 73.33.xxx.5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0 3:11 PM (223.33.xxx.146)

    기레기 알아서 사진찍고 쉴드 기사 내보내내요
    원래 폭력남편이 폭력 한번 쓰고 나면 더 잘해줍니다

  • 2. ...
    '18.2.20 3:12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그사이 노랭이 머리를 까망으로 염색 했나 보네..
    원래 인간은 잘 안바뀐다고
    쓰레기 어디 가겠니???

  • 3. ...
    '18.2.20 3:14 PM (175.223.xxx.103)

    ㅎㅎ벌써 시나리오 짰는가 보더군요.
    좀있다 코치진과 여자 선수들 모여서 기자회견한답니다.
    노선수는 기자회견장 나와서 국민들이 분노하는 그런건 오해다 그딴 소리는 하지 마시길. ...

  • 4. ㅎㅎ
    '18.2.20 3:15 PM (125.190.xxx.161)

    역시 연합기레기였어
    기레기랑 쓰레기랑 연출 쩔어

  • 5.
    '18.2.20 3:16 PM (49.167.xxx.131)

    요즘 애들 영악해요

  • 6. 기자회견이요?
    '18.2.20 3:18 PM (73.33.xxx.53)

    노선영 선수가 자기 빼고 다 한편인데 견딜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그냥 있는 그대로 털어놓음 좋을텐데...
    우리가 어떻게 힘이 될줄까요.
    저 일진쓰레기들 당장 탈락시켜 버릴 수 없나요? 출전 정지라도..
    저런 심뽀로 스포츠 정신을 훼손하는 거 정말 보기 싫습니다.

  • 7. ..
    '18.2.20 3:19 PM (223.62.xxx.192)

    정말 사회 곳곳 적폐들은 전부 기레기랑 연결되어 있어요
    평상시에 늘 돈을 풀어 기레기 관리해놓나봐요
    그래야 기득권 유지되니까요
    그들만의 리그 정점에는 기레기들이 있네요

  • 8. ...
    '18.2.20 3:20 PM (39.118.xxx.7)

    연맹에서 물타기 들어갔네요
    망할것들

  • 9. 청원삼십만을향해서
    '18.2.20 3:25 PM (72.80.xxx.152)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42600

  • 10. ..
    '18.2.20 3:29 PM (180.64.xxx.195)

    노선영 선수 혼자 울고 있을때 김보름이 눈흘기고 지나갔고
    외국인 코치만 위로했고
    인터뷰도 그따위로 했는데
    변명이 통할거라 생각하나?

  • 11.
    '18.2.20 3:31 P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박지우 쟤 멘탈 강철이네요
    전국민 ㅆㄴ됐는데 웃으며 메소드 연기를..
    98년생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이

  • 12. ...
    '18.2.20 3:31 PM (182.225.xxx.22)

    연맹에서 압력들어갔다고 봅니다.
    노선영선수가 기자회견 한다잖아요. 오해를 해명하겠다며.
    본인이 하고 싶어 하겠어요? 연맹에서 진화하느라 수작부리는거겠죠
    저 인성 개차반 코치, 감독 선수들이 아주 찜쪄먹을 태세네요.

  • 13. 아줌마들
    '18.2.20 3:32 PM (112.164.xxx.92)

    아줌마들 시나리오대로 노선수 혼자 돌아다녀야 하는데
    생각했던거와 다르니 당황하셌게써요
    연맹에서 팔짱끼고 다니라고 시켰다고 정신승리 하겠네요
    단편만 보고 평소 본인들 생각하던거 다 끼워맞춰서 이때다 하고 다다다 해대는 아줌니들도 폭력적이긴 마찬가지에요

  • 14. 112.164
    '18.2.20 3:35 PM (61.98.xxx.37) - 삭제된댓글

    이 찌질아 니 머리는 장식이냐? 오늘은 얼마 받고 일하냐.. 쯧쯧.. 불쌍한 인생.. 걍 쭉 그렇게 살아라...

  • 15. ..
    '18.2.20 3:36 PM (218.148.xxx.195)

    쑈~ 끝은없는거야
    이따 기자회견에서 눈물쑈 하겠네요

  • 16. ...
    '18.2.20 3:38 PM (223.38.xxx.97)

    쑈를 하건 말건 니들은 이미 아웃!

  • 17. ...
    '18.2.20 3:40 PM (223.38.xxx.103)

    언론플레이용 샷 인가보네요
    더러운것들....

  • 18. 112.164//
    '18.2.20 3:40 PM (73.33.xxx.53)

    아무리 청개구리고 중2허세병이라도 천지분간을 하고 다니지.
    남들이 다 오른쪽 갈 때 혼자 왼쪽으로 가면 멋져 보이든?
    그러다 절벽에서 떨어질라.

  • 19. 허걱!!!!!!
    '18.2.20 3:45 PM (110.70.xxx.73)

    초 3짜리 딸내미가 영어학원에서 세명친하다
    머가 틀렸는지 둘이서 은따시키더라구요
    공개수업때 제 눈과 주동자 애랑 마주치자
    급 울딸 팔짱 딱끼고 친한척~~
    와~진짜 초딩보다 못한 물건이네요

  • 20. 국민ㅆ
    '18.2.20 3:49 PM (223.62.xxx.39)

    국민ㅆ ㄴ답네요
    에혀

  • 21. 국민을
    '18.2.20 3:55 PM (125.177.xxx.55)

    눈뜬 개돼지로 아나
    좋은 말 할때 기자회견 쌩양아치쇼 취소해라 어디서 눈가리고 아웅질이야 되먹지 못하게

  • 22. ㅋㅋㅋ
    '18.2.20 3:57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18.2.20 3:32 PM (112.164.xxx.92)
    아줌마! 너도 같이 놀래놓고 안그런척 쩐다ㅋㅋ
    보름이가 아줌마 너는 따 안시키니까 안심해요
    뭘 벌써부터 질질 싸고 그러냐ㅋㅋㅋ어휴 못 봐주겠네~

  • 23. 안스럽다
    '18.2.20 4:07 PM (175.223.xxx.74)

    뒷골목 돈 뺐던 양아치도 어른들 지나가면 어깨동무하며 웃어웃어 그러지요. 개양아치같은년
    우린 개돼지도 아니고 니네랑 기레기한테 속지도않아

  • 24. 쇼쇼쇼
    '18.2.20 4:11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이래도 저래도 노선수 힘들어서 어쩔까요.

  • 25. 악랄하네요
    '18.2.20 8:07 PM (220.73.xxx.20) - 삭제된댓글

    사람 가지고 노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왕따 하는 것들이 딱 저렇죠
    기자회견 하지 마시길
    빙엿 꼴보기 싫어요
    지금 쇼트 트랙보는데 기분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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