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너무 먹고싶은데... 저랑 제 남편 둘다 너무 먹고 싶어서 호텔뷔페 가려고 합니다.
제 기억에 다른데는 다 차갑게 얼음 위에 올려져 있거나 그러는데 워커힐 뷔페는 따뜻하게 유지되서 너무 좋았던 것 같은데..
혹시 워커힐 말고 따뜻하게 유지되면서 괜찮은 호텔 뷔페 있나 해서 여쭤봅니다~^^
장충동 소파텔앰베서더 1층 더킹스 부페도
대게다리 따뜻한거 있었어요
리츠칼튼 옥산뷔페요ᆢ
라세느도 따뜻해서 좋던데요.
추천합니다~
여기 대게가 맛도 있고 품질도 좋아요. 고기나 다른 음식보다 훨씬 인기가 있어서 따뜻한 대게 금방 동이 나고 곧 다시 채워지는데.. 다들 대게가 가장 만족스럽다고 해요^^
저는 조선호텔 대게 괜찮았어요.
짜지않고 따뜻하고, 먹기 좋게 해놨더군요.
저는 주로 런치만 갔는데 런치에도 대게는 항시 있어요.
아 그런가요? 제가 갔던 호텔뷔페는 다 차갑게 얼음 위에 올려뒀던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저 중에 가봐야겠네요^^
리츠칼튼은 없어지지 않았나요? 저희 부모님 거기 좋아하셨는데 없어져서 아쉬웠는뎅..
저는 롯데는 차가와서 애들도 그렇게 많이 못먹었구요. 프라자호텔인가 거기에 음식 종류 적어도 깔끔하고 회랑 대게 맛있고 좋았어요. 대게가 따뜻하게 해놔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롯데는 사람 많아서 적게 먹으라고 차갑게 해놨나 했어요.
울애들 대게 킬러 인데 롯데 가서는 많이 안 먹더라구요. 차가와서 많이 안 먹히나봐요.
옥산 없어져서 참 아쉬워요ㅡ
대게, 간장게장, 회 다 괜찮은 곳이었는뎅.
임피리얼팰리스 일식 '만요'에서 주말에만 미식부페해요. 거기 대게 강추 ㅠㅠ
조선호텔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