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20만 채우겠네요.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42600?page=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어제 15,000번대에 했는데
엄청나네요!!!!!

[궁금]

제일 빨리 청원 된게 어느 것 인가요?

[청원숫자]

하루도 안된 사이에 15만명이 넘었네요.
청와대 민원이 생긴 이례 하루사이에 20만명이 넘는 첫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한달이 되어가서는 최소 적어도 500만명은 될 것 같아요.

[20만]

넘으면 한 달 되기전에 후딱 처리해 주면 좋겠어요.

[원글님이]

링크 걸어주신 글이 제일 많이 동의된 글이에요.
저도 일부러 찾아들어가서 하고 왔어요.
절대로 그냥 넘어가선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했는데]

헐...제글을 찾아볼수가 없네요.

[한번 더해보세요.]

그럼 1번만 청원된다는 창이 뜨면 워낙 지금 동의하는 댓글이 많아서 페이지가 많이 넘어간 겁니다.

[동의했는데]

맞아요
한번만 청원된다....
다시 가봐야겠네요

[동의했는데]

가봤는데...역시 한번만 된다고...
이미 동의됐나봐요...
내글을찾아보고 싶은데,,,못찾아보겠네요....
글을 조금 길게써서 보면 아는데...

[썩을인성들]

대놓고 국제무대에서 저런거보면 우리나라코치들이
시켰을겁니다 절대 개인적으로 저런행동할수가없어요
얘들도 멍청한모지리들이지만 윗선이 지시했을거예요
노선영선수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정말 눈물납니다

[동의했는데]

그죠.
윗선의 지시가 있었겠죠. 사전에
모두가 지켜보고
티비로 중계되는데
둘이 저렇게 했을리는 없고
윗선을 진짜 조져야죠.

[프린]

저는 청원하면서 이정도 속도인건 처음 봐요
그런데 네이버 메인에는 이런사태 기사한줄이 없고
스포츠로 들어가도 김보름 박지우 쉴드 기사만 있네요
그 몇개 안되는 기사중에도 부회장 전명규는 아예 없구요
네이버도 눈이란게 있음 지들이 그리 조작해서 될일이 아니란걸 알텐데 아직 무서운게 없나봐요
이참에 김보름을 스타트로 전명규 네이버 홀딱 뒤짚어서 처벌 받았음 해요

[..]

저도 하고왔어요
정말 어린선수들이 어쩜 저리 당당한지..좋겠다 당당해서

[...]

타켓이 개인 선수가 아니라 빙신연맹이 되어야 하는게 맞는것 아닌지...
본질은 빙신연맹

전명규 빙상연맹 부회장 주도로 이승훈 정재원 김보름 3명이 태릉이 아닌 한체대에서 따로 훈련을 했음이 밝혀졌고 따로 훈련하다보니 함께 팀훈련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동의했는데]

따로 훈련
헐..기가 막히네요

빙상연맹 부회장...주리를 틀어야겠군요

[동의]

했습니다. 연맹이란 단체가 뭐하는 데인지.

[저건]

선수도 선수지만, 감독이나 빙상실세라는 그 부회장 이런 인간들이 더 책임이 무거워요.

[그 행동을]

직접 한 선수들도 책임을 져야지요

[김상조]

경제민주화 공정거래도 청원해주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34590

공정거래를 위해~~~

[어제밤에]

5천대에 동의했는데 벌써 ㅎㄷㄷ

[18만 넘었습니다]

아직도 화가 가라앉지 않네요

[..]

메달이 즁요하지않죠..의미가 중요하지..

[....]

9시 40분대에 15만이었는데
1시간30분만에 3만이 더 늘어
지금 18만 넘었어요.

[이상해요]

이십만 넘었나 링크 클릭하니 열리지가 않는데 저만 그런가요??

[............]

19만 8천 넘었어요.
조금만 더 하면 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