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이런 느낌을 받을 때 정말 서글플 것 같아요..
1. 고등학생
'18.2.20 7:37 AM (223.62.xxx.80)아직은 느낀 적 없어요
아직은 제가 지켜야 할 존재라서...
시가 식구들은 느낀 적 많고
남편 또한 마찬 가지죠
부모나 형제 한테도 느낀 적 아직은 없어요2. 고등학생
'18.2.20 7:40 AM (223.62.xxx.80)근데 친정엄마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
지금은 엄마 아버지가 살아 있으니
형제간에 연락하고 오고가고 정 붙이지
엄마 아버지 돌아 가시면 힘들다고
살아 있을 때 형제 우애 있게 지내라고3. 성인이 된후에
'18.2.20 7:47 AM (59.28.xxx.92)수시로..
4. ...
'18.2.20 7:51 AM (125.185.xxx.178)더럽게 말 안듣고 따박따박 말대꾸할때
5. ᆢ
'18.2.20 8:04 AM (121.167.xxx.212)저도 수시로.
그래도 내가 낳은 자식이니까요
자식도 열번 잘해주고 한번 못해주면 서운하다고 느낄거예요 자식과의 관계도 일반적인 인간관계랑 같아요
싫은 소리도 덜하고 가벼운 충고식으로 해주고
힘들어요6. ..
'18.2.20 8:09 AM (101.235.xxx.21) - 삭제된댓글더럽게 말 안듣고 따박따박 말대꾸할때...2222 정말 정 떨어져요..
7. 아들셋인데
'18.2.20 8:09 AM (121.133.xxx.195)막내는 아직 어리니 엄마엄마지만
대딩 둘은 여친 생기면 바로 남되더라구요 ㅋ
그러다 헤어지면 또 아들 됐다가
또 사귀면 남됐다가 ㅋㅋㅋ
그거 몇번 겪으면서
결혼시키면 동포로 살겠다고 결심했죠 하하8. 아침
'18.2.20 8:17 AM (222.234.xxx.8)아 ㅡㅡ!! 정말 그럴일이 일어나는지요 ??
아직은 중2 어려서 못느꼈습니다9. 초딩맘
'18.2.20 8:33 AM (175.223.xxx.46)아들들은 여친생기면 남되나보네요.ㅡ.ㅡ;;
10. 외국맘
'18.2.20 8:34 AM (101.169.xxx.30)자식은 당연히 "남" 아닌가요?
질문이 놀라워요.11. 지나가리
'18.2.20 9:14 AM (121.141.xxx.251)전 반대로 아이들이 더럽게 말안듣고 말대꾸 다박따박 할때
대견하고 예뻐요 자기의 생각과 의견이 있고 그 것이 틀리던 맞던 주장할수 있는 아이로
큰 것같아서. 자기들 맘대로 하게 했다가 낭패를 보게 되었을 때 "그것봐 엄마 말이 맞지"라고 절대 안해요
모른척 넘어가요
자식은 원래 내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타인이지요12. ...
'18.2.20 9:23 AM (119.69.xxx.115)어머니!! 내가 내가 낳고 키웠지만 남이에요.. 태줄을 자랐잖아요. 독립적으로 크라고. 20살 넘으면 각자인생 사는 거죠
13. 괜찮아유
'18.2.20 11:20 AM (218.154.xxx.130)결혼시키니 남이지요 즈네끼리 헤헤거리고 살아서 고마워요
14. ㅁㅁ
'18.2.20 11:32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자식이 당연히 남요?
참 쿨병도 지나치심
아이들 30대가 넘었지만 내 일생 주기만해도
짝사랑만해도 아깝지않은 존재는 자식뿐이구나
절감하는 날들인데요15. ....
'18.2.20 11:41 AM (223.62.xxx.205)부모가 친구에요? 남이게
남한테 그리 다줘가며 헌신하고 키우나요
남인데 내 장기까지 줘가며 살려놓냐구요
자식들이 부모 귀찮을때 지 편하자고 남이라고 주장하지16. ....
'18.2.20 11:44 AM (223.62.xxx.205)정확히 결혼했으니 나 편하자고 부모 자식 사이 갈라지길 원하는거겠지
17. 그게 아마
'18.2.20 11:46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이성에게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부터일거에요.
그 시기부터는 부모가 더 이상 눈에 들어오지않을테니까
품안에서 내려놓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거에요.
그게 자연의섭리이니 어쩔수없는거고..18. ...
'18.2.20 11:28 PM (175.211.xxx.50)나 아니면 남인걸요.
나는 나 오롯이 나여서 누구랑도 나눠본 적이 없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6374 | 다른 사람 기분을 많이 배려하는 남친 7 | davi | 2018/04/05 | 2,277 |
796373 | 지방흡입 수술 하신 분 4 | 쿠키 | 2018/04/05 | 2,355 |
796372 | 다리 180도 찢기 연습하면 될까요? 18 | ... | 2018/04/05 | 5,376 |
796371 | 이불커버에 지퍼 달아주는 곳... 동대문에 가야할까요? 3 | 쫀득이 | 2018/04/05 | 2,101 |
796370 | 아기 엄마들이 브런치 먹을만한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12 | 율무차 | 2018/04/05 | 3,518 |
796369 | 얇은 대리석식탁 파는곳 보신분? 6 | 식탁바꿀래요.. | 2018/04/05 | 1,525 |
796368 | 송파을 경선날짜가 4월10일 맞나요? 5 | ㅇㅇ | 2018/04/05 | 978 |
796367 | 아파트 경비원 월급 보통 얼마할까요? 14 | ... | 2018/04/05 | 7,023 |
796366 | 개인 망상 체계..ㅋㅋㅋㅋㅋㅋ 11 | tree1 | 2018/04/05 | 3,498 |
796365 | 커피가 자꾸 땡기는데... 4 | 커피홀릭 | 2018/04/05 | 1,731 |
796364 | 알바근무시 고용보험 여쭙니다~ | 봄비 | 2018/04/05 | 669 |
796363 | 오늘은 비도오구 쌀쌀하니 10 | 82cook.. | 2018/04/05 | 2,407 |
796362 | 상가건물이나 다가구건물 살 때 주의사항이 뭘까요? 2 | 조언좀..... | 2018/04/05 | 2,253 |
796361 | 오늘 추워요 8 | 춥다 | 2018/04/05 | 1,877 |
796360 | 읽어보세요.[시어머니와 며느리] 9 | 엉엉엉 | 2018/04/05 | 3,643 |
796359 | 소개팅했는데요..... 15 | ''' | 2018/04/05 | 5,980 |
796358 | 김옥빈 미모가 벌써 시들었나요? 29 | ㆍ | 2018/04/05 | 13,262 |
796357 | 40대 초반 주름 자글자글 고쳐지나요? 10 | 갓40 | 2018/04/05 | 4,808 |
796356 | 한반도 평화 기원 10만 백악관 청원 서명 부탁드려요. 5 | 프라즈나 | 2018/04/05 | 603 |
796355 | 방송PD에도 자료 넘기겠다… 삼성 첨단 3D낸드 공정까지 만천하.. 4 | ........ | 2018/04/05 | 1,639 |
796354 | 미만, 이하, 이상, 초과를 영어로 이찌 말하나요? 7 | 영어 | 2018/04/05 | 2,959 |
796353 | [음악] 민서 - 멋진 꿈 | ㅇㅇ | 2018/04/05 | 473 |
796352 | 어쩌다 어른 2 | 부 | 2018/04/05 | 1,126 |
796351 | 청와대 트윗 - 식목일 소나무 기념식수 | 기레기아웃 | 2018/04/05 | 838 |
796350 | 수육 9킬로 삶을 냄비 조언부탁드려요~ 7 | 나라냥 | 2018/04/05 | 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