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빙상연맹은 도대체 위에 얼마나 양아치들이 많으면

ㅇㅇㅇㅇㅇ 조회수 : 3,961
작성일 : 2018-02-20 01:57:39
허구헌날 문제를 만듭니까..

스포츠 적폐도 좀 싹 쓸어버리고 새로 만들었으면... 어휴.
IP : 59.15.xxx.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나무
    '18.2.20 1:59 AM (61.105.xxx.166)

    전명규 인터뷰 내용 한번 읽어 보세요
    노답입니다

  • 2. 그냥
    '18.2.20 2:01 AM (223.62.xxx.86)

    죄다 양아치인듯

  • 3. ...
    '18.2.20 2:01 AM (58.233.xxx.150)

    오죽했으면 안현수 선수가 러시아로 갔겠어요.
    빙산연맹 적폐가 젊은 선수들과 국민을 두고 두고
    우롱하고 있네요.

  • 4. ...
    '18.2.20 2:05 AM (58.233.xxx.150)

    전명규가 작년 2월에 복귀했네요.
    그리고 또 이번 사건이 터지고요.
    이 사람 어떻게 누가 복귀시킨건지
    그렇게 인재가 없는 건지 ...
    답답하네요.

  • 5. 기레기 스포츠서울 이용수
    '18.2.20 2:14 AM (125.177.xxx.55)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8&document_srl=676760190

    기레기까지 동원해서 몰아가면 국민들이 우르르 노선영 욕할 줄 아는 기발놈들과 빙상연맹 양아치들의 콜라보

  • 6. ..
    '18.2.20 2:14 AM (180.224.xxx.155)

    연아 괴롭힐때부터 지긋지긋했던 빙엿
    에휴..삼성이끼면 다 똥통되는듯요

  • 7. 노선영선수
    '18.2.20 2:17 A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국가를 위해 뛰고 싶지 않아"
    노선영선수 마음고생이 정말 많았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07YKtxbJSrU

  • 8. ㅇㅇ
    '18.2.20 2:18 AM (211.109.xxx.203)

    소치때 오죽하면 메달 돌려받을 생각을 안한 빙상연맹이었을까요ㅠㅠㅠ
    나라보다는 개인의 이익이 먼저인 놈들이죠.
    보수라고는 하지만 돈의 노예들이죠.

  • 9. 지금
    '18.2.20 2:25 AM (59.6.xxx.63)

    sbs하고 기자들이 노선영 인터뷰하려고 계속 연락하고 있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어휴 지금 빙상저새끼들하고 코치진들하고 얼마나 괴롭히고 있을지 노선영 선수 너무 안되었어요.

  • 10. ..
    '18.2.20 2:27 AM (110.70.xxx.91)

    노선영 선수 안스러워요
    니책임이라면서 괜찮다는 인터뷰. 저 국ㅆㄴ들 탓. 빙엿탓아니라고 인터뷰하라고 괴롭힐것같아 마음이 안좋아요

  • 11. ㅇㅇ
    '18.2.20 2:29 AM (211.109.xxx.203)

    노선영 선수가
    내일 인터뷰하시면서 전부 내탓이다라고 하는날 빙상연맹은 터지는 날일줄 알길요.

  • 12. 삼성답다
    '18.2.20 2:52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한체대 파벌만 생각했지
    회장들이 그쪽인건 미처 몰랐는데
    이제 뭔가 상황이 잘 이해됩니다.
    삼성과 빙상연맹의 문화가 참 닮았네요.
    내일부터 s알바투입되나 지켜볼까요?

  • 13. 1234
    '18.2.20 3:30 AM (175.208.xxx.26)

    평창올림픽 망하게 팀을 이끈 빙상연맹
    수사해 주새요.

  • 14. 옛말에
    '18.2.20 1:22 PM (220.116.xxx.156)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틀린 말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839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장점 2018/02/20 1,787
781838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2018/02/20 5,080
781837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설거지 2018/02/20 3,736
781836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312
781835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526
781834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진정한 철판.. 2018/02/20 323
781833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진짜궁금 2018/02/20 1,669
781832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2018/02/20 6,583
781831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어머 2018/02/20 3,058
781830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ㅅㄱ 2018/02/20 408
781829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qweras.. 2018/02/20 1,012
781828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음 2018/02/20 2,018
781827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2018/02/20 605
781826 런던겨울쇼핑 4 ^^ 2018/02/20 1,479
781825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82cook.. 2018/02/20 9,349
781824 옆집에서 자꾸 미닫이문을 열었다 세게 닫아요 6 옆집소음 2018/02/20 1,560
781823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간만소개팅꽝.. 2018/02/20 5,634
781822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ar 2018/02/20 8,147
781821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자식 2018/02/20 5,549
781820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루치아노김 2018/02/20 787
781819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교통카드 2018/02/20 1,065
781818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어려서부터 2018/02/20 7,709
781817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이방카 2018/02/20 675
781816 세상에... 25세에 생을 마감한 노선영의 동생 노진규 선수의 .. 11 분노주의 2018/02/20 14,720
781815 옻칠수저 한국산 베트남산 차이 많이 날까요? 4 ..... 2018/02/20 1,459
< 34161 34162 34163 34164 34165 34166 34167 34168 34169 3417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