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나혼자 산다
작성일 : 2018-02-20 01:45:48
2510207
보는데
기안ㅠ
전세집 아닌가요?ㅠ
바닥에 아무것도 안깔고
튀김에 밀가루에
느무 더럽게 쓰네요ㅠ
방송이지만
너무답답합니다
음식을 장난삼아
못보겠네요
IP : 122.44.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20 1:49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주인집이 항의하면 청소업체 불러서 깨끗하게 청소해 놓겠죠.
기안이 돈을 워낙 많이 벌어서, 어떻게든 집주인 마음에 들게 돈으로 해결할 능력이 되나서.
2. 얼간이 컨셉
'18.2.20 1:50 AM
(223.39.xxx.230)
맞추려고 일부러 그러는거같은데 지나쳤어요
설정아니라면 모자란거죠
너무 더럽고 비위상해서 채널돌렸어요
3. ..
'18.2.20 1:50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주인집이 항의하면 청소업체 불러서 깨끗하게 청소해 놓겠죠.
기안이 돈을 워낙 많이 벌어서, 어떻게든 집주인 마음에 들게 돈으로 해결할 능력이 되나서.
그 더러운 맛에 감정이입이 되고 남 얘기 같지 않고 그래요.
스토리를 쓰는 사람이라 그런지, 솔직함을 보여주는 기술이 남달라여.
4. ㅇㅇㅇ
'18.2.20 2:23 AM
(39.7.xxx.227)
명절 당일에 본방으로 봤는데
전 부치고 생선머리 튀기고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거 보니까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누군가에겐 없애고싶은 악습인데 기안과 제작진들에겐 음식놀이 소꿉장난밖에 안되나봐요
5. 근데
'18.2.20 9:23 AM
(175.213.xxx.30)
비위 상하긴 해도, 기안답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뭔가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그래서 창의적인걸까? 라며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81839 |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
설거지 |
2018/02/20 |
3,739 |
781838 |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
oo |
2018/02/20 |
313 |
781837 |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
사십대후반 |
2018/02/20 |
1,527 |
781836 |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
진정한 철판.. |
2018/02/20 |
325 |
781835 |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
진짜궁금 |
2018/02/20 |
1,670 |
781834 |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 |
2018/02/20 |
6,585 |
781833 |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
어머 |
2018/02/20 |
3,059 |
781832 |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
ㅅㄱ |
2018/02/20 |
410 |
781831 |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
qweras.. |
2018/02/20 |
1,013 |
781830 |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
음 |
2018/02/20 |
2,020 |
781829 |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 |
2018/02/20 |
607 |
781828 |
런던겨울쇼핑 4 |
^^ |
2018/02/20 |
1,483 |
781827 |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
82cook.. |
2018/02/20 |
9,349 |
781826 |
옆집에서 자꾸 미닫이문을 열었다 세게 닫아요 6 |
옆집소음 |
2018/02/20 |
1,560 |
781825 |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
간만소개팅꽝.. |
2018/02/20 |
5,635 |
781824 |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
ar |
2018/02/20 |
8,151 |
781823 |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
자식 |
2018/02/20 |
5,550 |
781822 |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
루치아노김 |
2018/02/20 |
788 |
781821 |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
교통카드 |
2018/02/20 |
1,065 |
781820 |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
어려서부터 |
2018/02/20 |
7,711 |
781819 |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
이방카 |
2018/02/20 |
676 |
781818 |
세상에... 25세에 생을 마감한 노선영의 동생 노진규 선수의 .. 11 |
분노주의 |
2018/02/20 |
14,720 |
781817 |
옻칠수저 한국산 베트남산 차이 많이 날까요? 4 |
..... |
2018/02/20 |
1,462 |
781816 |
일본 여행 계획하는데 질문 있어요 4 |
떠나볼까 |
2018/02/20 |
1,214 |
781815 |
세월호 리본단 김아랑선수 비난한 mbc 김세의 기자 10 |
븅신 |
2018/02/20 |
5,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