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늦게 나혼자 산다

조회수 : 2,565
작성일 : 2018-02-20 01:45:48
보는데
기안ㅠ
전세집 아닌가요?ㅠ

바닥에 아무것도 안깔고
튀김에 밀가루에
느무 더럽게 쓰네요ㅠ

방송이지만
너무답답합니다

음식을 장난삼아
못보겠네요
IP : 122.44.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0 1:49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주인집이 항의하면 청소업체 불러서 깨끗하게 청소해 놓겠죠.
    기안이 돈을 워낙 많이 벌어서, 어떻게든 집주인 마음에 들게 돈으로 해결할 능력이 되나서.

  • 2. 얼간이 컨셉
    '18.2.20 1:50 AM (223.39.xxx.230)

    맞추려고 일부러 그러는거같은데 지나쳤어요
    설정아니라면 모자란거죠
    너무 더럽고 비위상해서 채널돌렸어요

  • 3. ..
    '18.2.20 1:50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주인집이 항의하면 청소업체 불러서 깨끗하게 청소해 놓겠죠.
    기안이 돈을 워낙 많이 벌어서, 어떻게든 집주인 마음에 들게 돈으로 해결할 능력이 되나서.
    그 더러운 맛에 감정이입이 되고 남 얘기 같지 않고 그래요.
    스토리를 쓰는 사람이라 그런지, 솔직함을 보여주는 기술이 남달라여.

  • 4. ㅇㅇㅇ
    '18.2.20 2:23 AM (39.7.xxx.227)

    명절 당일에 본방으로 봤는데
    전 부치고 생선머리 튀기고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거 보니까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누군가에겐 없애고싶은 악습인데 기안과 제작진들에겐 음식놀이 소꿉장난밖에 안되나봐요

  • 5. 근데
    '18.2.20 9:23 AM (175.213.xxx.30)

    비위 상하긴 해도, 기안답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뭔가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그래서 창의적인걸까? 라며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833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2018/02/20 5,078
781832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설거지 2018/02/20 3,733
781831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oo 2018/02/20 310
781830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사십대후반 2018/02/20 1,524
781829 바미당? 밤이당으로 들리는 바른 미래당 1 진정한 철판.. 2018/02/20 323
781828 *벤자임 복용하시는 분들(더러움주의) 3 진짜궁금 2018/02/20 1,669
781827 부족함 없이 자란 요즘 세대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 13 .... 2018/02/20 6,580
781826 김보름 국대 박탈 청원 1초당 10명이상 동의하네요 49 어머 2018/02/20 3,056
781825 기레기아웃 청원을 해야할듯 1 ㅅㄱ 2018/02/20 407
781824 구토.설사후 왜 허리가 아플까요ㅠ 2 qweras.. 2018/02/20 1,012
781823 노선영 선수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말 남기고 왔어요 2 2018/02/20 2,015
781822 고등학교 선택 도움 주세요~~ 4 ... 2018/02/20 604
781821 런던겨울쇼핑 4 ^^ 2018/02/20 1,476
781820 신용카드를 왜그리 많이사용하시나요? 25 82cook.. 2018/02/20 9,348
781819 옆집에서 자꾸 미닫이문을 열었다 세게 닫아요 6 옆집소음 2018/02/20 1,559
781818 오피살면서 벤틀리가 애마인 무개념남!!! 17 간만소개팅꽝.. 2018/02/20 5,633
781817 좀전에 sbs 모닝와이드 팀추월 뉴스 16 ar 2018/02/20 8,147
781816 자식도 '남' 이라는 걸 언제 느끼셨나요? 16 자식 2018/02/20 5,547
781815 시가문화는 문화계의 성폭력과 같은 갑질문화다. 1 루치아노김 2018/02/20 785
781814 청소년 교통카드 문의드려요 6 교통카드 2018/02/20 1,064
781813 엄마의 세심한 관심 받고 자란 아이 vs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 16 어려서부터 2018/02/20 7,707
781812 이방카 탈북자들과 만남 재추진 2 이방카 2018/02/20 673
781811 세상에... 25세에 생을 마감한 노선영의 동생 노진규 선수의 .. 11 분노주의 2018/02/20 14,719
781810 옻칠수저 한국산 베트남산 차이 많이 날까요? 4 ..... 2018/02/20 1,455
781809 일본 여행 계획하는데 질문 있어요 4 떠나볼까 2018/02/20 1,209